•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금수저 대학생이 가난한 주변에 상처준 5가지 일
Jason-Kidd 추천 0 조회 4,253 26.01.22 10:1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1.22 10:39

    첫댓글
    군 시절에 식욕 좋은 친구들 많잖아

    한 선임이 치킨 반마리를 먹으면서 너무 배부르다는거야

    그래서 왜 한마리를 다 먹지 못 하는지 물어봤어.

    그랬더니 그 선임이 한마리를 어떻게 다 먹냐고 대답하더라고

    나는 한마리를 다 못 먹어본적이 없어서 반마리 개념 자체를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
    10대 때도 한마리를 다 쳐먹었거든.

    나는 그날 한마리 반을 먹었어.

    그렇게 많이 쳐먹냐고 해서 상처를 내가 받았어.

    한마리 반을 먹는 놈은 태어나서 처음 본대.

    이후로 나는 한마리 못 먹는 사람을 신기해하지 않고 궁금해하지 않도록 노력하게 됐어.

  • 26.01.22 11:00

    그런데.... 저 정도가 금수저인가요?

  • 26.01.22 11:04

    사람은 자신이 그러면 남들도 그럴 거라 생각하기 마련이긴 한데,
    무지를 무식으로 만드는 그 스킬 자체는 꽤 남다른 거 같기는 하네요.
    그리고 참 다들 가난과 동시에 얼마나 곱게 커왔길래, 그건 참 신기하네요.
    무뎌지고 둔감해지지 않으면 가난 자체를 견디기 힘든데

  • 26.01.22 11:15

    분위가 먼가요??

  • 26.01.22 11:41

    얼마전 가난챌린지 글들과 더불어...이런 글들 참 별루네요..
    대부분 작성자들이 아차피 댓글에 공감도 못하던데.......그냥 써재낀거죠....이런 글 역시 챌린지랑 다를게 없죠 뭐

  • 22 기저에는 나는 부자야 라는게 깔린듯 하네요

  • 26.01.22 12:30

    @키드가 되고싶어요~~^^;; 나는 부자라서 몰랐다~~라는 말에 나는 부자야~~가 들어있죠. 그래서 이런 글 너무 싫어요.

  • 26.01.22 13:22

    1. 아파트 사는데 부자?
    2. 궁금해 하지 않을 게 아니라 더 궁금해 하고 삶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간접 경험을 통해서 많이 익힐 것. 그래서 인생을 더 이해하게 되면 저런 실수는 나오지 않겠죠.

  • 26.01.22 13:40

    부럽다

  • 26.01.22 14:07

    곰곰히 생각해봐도... 그냥 멍청한게 아닌가 싶어요.

    대학생때 진짜 집이 잘 사는 애가 둘 있었는데
    한명은 미국유학하고 와서 진짜 백치같이 굴었어요. 나중에 알았던게, 미국과 우리나라의 문화차이가 심해서였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좀 미안합니다요.

    반대로 비슷하게 잘사는 애였는데, 그 애는 초중고 다 한국에서 배웠죠. 아무도 그 애가 금수저인거 모르고, 그냥 들고다니고 입고다니는게 좋구나 정도였거든요.
    남친이 제 친구였는데... 하여간 부자더라구요.
    왜 숨기냐고 했더니, 숨긴게 아니라 그 환경에 맞춰서 행동하는거라 했데요. 지금도 잘 살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작성자가 멍청한걸로..

  • 26.01.22 19:45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그냥 X가리가 나쁜 거죠

  • 26.01.22 23:04

    그저 좀 있는 집 사는 모자란 여자 아이가 쓴 글일 뿐

  • 26.01.23 07:54

    지능이.... 아버지도 딴데서 적응 못 할것 같으니 자기 회사로 데려온 것 같은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