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1조가 밥을 준비하는 사이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간만에 본 바다라 그런지 애들처럼 설렜습니다.
아~~~
또 가고싶다~~~~
안개낀 동막해수욕장 풍경과 아침의 풍경...
그래도 나름 좋았어요~~^^
귀여운 모몽이 포즈 퍼레이드 ^^~
저 뽀야엄마의 사진찍기 ^^;; 새벽 공기를 마시며 바다를 바라보는 두여인~~ 쩡희와 1009 ㅋ
웃으며 걸어오는 파란하늘 편지옵~ 뒷정리도 안하고 놀다온 2조 조장...-_-+
첫댓글 쿨럭.... ㅡ.,ㅡ;;; 나에게 조장은 안어울린단 말야... ㅡ.,ㅡ;;; 난 프리하게.. ㅠㅜ 냅두라.. 나의 여행은.. 자유란 말이쥐.. 내리고 싶으면 내리고 혼자 걷고 싶으면 혼자 걷고.. 그게 나의 여행이야 ㅠㅜ 죄송합니다.. 다신 중간에 혼자 안내릴께요.. 죄송합니다.. 담엔 뒷정리 할께요
오빠의 죄를 알렸다 + 우린 기름 손에 묻히고 설겆이하고..... 담엔 잘하란 말이쥐
편지오빠 벌서야겠네...ㅋㅋ
모모 ㅡㅡ;; 초등학생같다 ㅋㅋ
모몽아
모모야....ㅋㅋ
모모가 보면 혼내겠다 ^^;;
첫댓글 쿨럭.... ㅡ.,ㅡ;;; 나에게 조장은 안어울린단 말야... ㅡ.,ㅡ;;; 난
프리하게.. ㅠㅜ 냅두라.. 나의 여행은.. 자유란 말이쥐.. 


내리고 싶으면 내리고 혼자 걷고 싶으면 혼자 걷고.. 



그게 나의 여행이야 




ㅠㅜ 죄송합니다.. 다신 중간에 혼자 안내릴께요.. 
죄송합니다.. 담엔 뒷정리 할께요 
오빠의 죄를 알렸다


+ 우린 기름 손에 묻히고 설겆이하고..... 담엔 잘하란 말이쥐











편지오빠 벌서야겠네...ㅋㅋ
모모 ㅡㅡ;; 초등학생같다 ㅋㅋ
모몽아







모모야....ㅋㅋ
모모가 보면 혼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