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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해운대의 새로운 명물
장고 추천 0 조회 226 21.06.12 10:0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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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2 10:12

    첫댓글 해운대 이기대길은 정말 명품이지요

    여행 많이 다니던ㅇ젊은 시절에
    퇴직하면 꼭 부산와서 한달살이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이루어질지
    부산 정말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

  • 작성자 21.06.12 11:18

    부산에 산지 35년 되었지만 역시
    부산이 좋아요
    사람들이 멋대기리가 좀 없지만요.

  • 21.06.13 09:22

    @장고 공감 합니다.
    일때문 왔다가 해운대.광안리.영도까지
    왔는데 코로나로 일은 서울에서 해도 되는데 해외못나가니
    바닷가 아름다운 바다풍경 강남 한강뷰보다 좋은 부산바다뷰
    좋아 서울못가고있는데 10년세월 사람들은 대면대면
    어떻게 적응이 어렵네요.~~

  • 21.06.12 10:18

    와아
    멋진 부산 소개가 일품입니다
    청사포 동백섬
    너무나 가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1.06.12 11:20

    라아라님의 오늘 글을 보고 올려볼 생각했답니다

    꿈을 이루어 보시지요

  • 21.06.12 13:01

    저도 부산은 자주 가지마는
    저렇게 낭만적인 열차선로가
    생긴건 처음봅니다~~

    나중 데이또 장소로
    눈도장 찍엇어요.
    저도 부산서 오래 살앗지만
    아쉬운건 하이야트 호텔 뒷쪽
    송림이 거의다 훼손되어
    안타까웟어요.인제 는 남은
    거라도 보존 잘 됏음 좋겟어요.

  • 작성자 21.06.12 17:37

    금년 2월에 오픈했다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12 17:38

    엘시티 동편에 있습니다

  • 21.06.12 14:18

    부산사람들
    아무에게나 생글거리고 웃지않아요 ㅎ
    새로생긴 해안열차
    탑승 할날 오겠죠

  • 작성자 21.06.12 17:39

    아무나 그런게 아니고
    모두다 그런게 아니랍니다

  • 21.06.12 16:24

    부산 가 본지가 오래됐는데 새로운 명소가 생겼군요.
    언제 기회되면 들릴때 참고 삼겠습니다.
    오랫만에 이 곳에서 뵙게 되어 반갑군요.
    수필방에도 건필 바래 봅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6.12 18:41

    한스님 오랫만입니다
    수필방에서 나와서
    오래 잠수했다가 8개월만에 다시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21.06.12 18:46

    장고님, 오랫만입니다.

    제 고향 부산,
    동해남부선은 우리 마을 앞을 지나고
    제 초등학교 앞으로 동해남부선이 달리지요.
    제여학교 친구들은,
    동해남부선 통근열자를 타고 부산진역에서 내려요.

    지금은 여름휴가때, 송정에서 숙박을 하면
    동영상에 나오는 저 길을 새벽에 걷습니다.
    부산 소개도 잘 하셨고
    동영상 영상도 참 좋습니다.

    나타나지 않으셔서,
    늘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좋은 나날, 건강하셔요.

  • 작성자 21.06.12 18:35

    아이고
    공자앞에서 문자썼네요
    좋은 추억 간직하시니 부럽습니다
    저는 35년을 더부살이 하고 있지만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 21.06.12 21:07

    부산, 국가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곳 ... 개항기때 러시아 군단 입항위해 절령도 차지하려는 걸 독립협회에서 일으킨 만민공동선언으로 필사적으로 지킨곳 부산 영도 부근이죠
    자랑스런 우리국민

  • 21.06.14 01:25

    이름하여 블루라인이라고 붙여졌어요
    부산의 또하나의명소라고 할까요.
    저도 요즘가끔가는 트레킹코스인데 탁트인바다를보면서 걸어보세요.
    시원한바람 이 부산을 사랑할수밖에없어요.
    숨어있는 문텐로드로 그늘속에 땀도식히며 힐링제대로 된답니다.
    팁하나. 중동역 팥빙수로 마무리. 넘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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