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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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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대나무숲에서 증발해버린 아이
투게더바닐라 추천 0 조회 13,304 24.03.29 23:1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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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9 23:16

    첫댓글 와 너무 무섭다ㅠ 어떻게 된 건지도 답답하기도 하고

  • ㅜㅜ부모는 사는게 아니겠다 에휴ㅋㅋㅋ

  • 머고 어데갔노

  • 24.03.29 23:19

    가방 멘 남자가 용의자려나

  • 24.03.29 23:19

    납치같은데.. 글구 어린이들의 체감시간은 성인이랑 달라서 몇초만에 실종되는 경우 많더라

  • 24.03.29 23:20

    뭐여 그 남자는 못찾은거임?

  • 24.03.29 23:22

    일본은..경찰이 무능해서 이상한 음침한 썰이 많이 도는듯..

  • 24.03.29 23:21

    그런 얘기 있지 않나? 술 취해서 대마무 밭에서 자던 남자의 넥타이가 죽순에 걸렸는데 죽순이 하루에도 몇미터가 자라는 식물이라 남자가 잠자는 사이에 죽순이 자라서 몇미터 끌려올라가사 목매달려 죽었다는 그런 얘기.. 개들이 갑자기 멈춰서 올려봒다니까 생각나네.... 죽순이 아무리 빨리 자라도 20분은 무리겠지..?...


    원글 댓글 보고 왔는데 이것도 충격이다; 죽순 저렇게 빨리 자라는 거 첨 알았어;;
    일본 실종 사건중에 자기가 사는 집 현관에서 실종된 꼬마애도 맹금류에 잡혀서 날아가버렸다는..? 설 들은 거 같은데..

  • 24.03.29 23:28

    검색해보니까 하루에 1m 넘게는 가능해도 몇미터 정도까진 안자라는거 같어! 보통은 하루에 50cm 이하로 자라는듯

    앜ㅋㅋㅋ그럼 진짜 무서울거 같아 ㅜㅜㅋㅋㅋ

  • 24.03.29 23:27

    @migatoeslindo 아 글쿠나!!!! 난 진짜 식겁햇네 하루에 몇미터라해서 ㅠ

  • 24.03.29 23:38

    흔적도 없다는게...

  • 24.03.29 23:40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죽순 캐거나 할일에 집중하면 사건사고를 목격하기가 쉽지 않을듯..저런 상황에서 아이가 없으질줄 상상도 못 했을텐데ㅜ 마음이 아프다

  • 24.03.29 23:46

    뭘까 진짜

  • 24.03.30 00:08

    저 자리에서 남자가 기절시키고 지 배낭에 넣어서 도망친걸지도

  • 24.03.30 00:24

    납치같애... ㅠ

  • 24.03.30 01:06

    납치밖에 없지 않나 저거는..에휴..

  • 24.03.30 02:04

    너무 무섭고 안타깝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이게.. 현실적으로 납치 말고 다른 원인은 없을 것 같은데

  • 24.03.30 06:30

    ㅜㅜ에고 어디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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