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439465D9324340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439465D93243402" data-origin-width="529" data-origin-height="175"></div><p> </p><p>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br>(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br><br><br>----------------------------------------</p><p><span style="color: #953b34;"><b><span data-ke-size="size23">북한, 칼바람 속 '백두산 행군' 더 활발…"11월에만 3배 늘어"</span></b></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b><span data-ke-size="size16">양은하 기자</span><span data-ke-size="size16">입력 <span>2022. 12. 3. 10:4   댓글3개</span></span></b></span></p><p> </p><p><span style="color: #953b34;" data-ke-size="size20"><b>노동신문 "온 나라가 답사 열기…정신 무장의 된바람"<br>"귀뿌리 도려내는 듯한 추위 속 백두 혁명 빛낼 맹세"</b></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sBh/e28cc0305f1448ae5ddffa65f531a84efab1a220" class="txc-image" width="65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sBh/e28cc0305f1448ae5ddffa65f531a84efab1a220" data-origin-width="1400" data-origin-height="773"></div><p><span style="color: #000000;"><b>(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온 나라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열기로 끓고 있다"라고 1면에 보도했다. 신문은 "힘차게 전진하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 대오는 날이 갈수록 계속 늘어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b></span></p><p> </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겨울철 '혁명 성산' 백두산으로의 답사 열기가 고조되면서 12월 들어 답사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신문은 이날 눈보라를 뚫고 백두산을 오르는 답사 행렬 사진을 1면에 싣고 "온 나라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 열기로 끓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신문에 따르면 답사에 나선 일꾼, 근로자, 청년학생들의 수가 지난달 상순에 비해 하순에는 약 3배나 증가했다. 12월 들어와서는 답사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고 한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올해 겨울철 진행되는 답사 대오의 앞장에는 '당 정책 관철 기수'인 일꾼(간부)들이 선봉에 섰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신문은 강원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등 "전국의 수많은 당 및 행정 일꾼들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답사 행군 대오에 들어서게 됐다"라고 전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이들은 "답사 행군의 전 과정에서 백두의 굴함 없는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자기 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라고 신문은 강조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공장과 기업소를 비롯한 각 계층 근로자들, 그리고 김일성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 만경대구역 김주혁고급중학교(고등학교)의 청년과 학생들도 답사 행렬에 뒤따랐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신문은 특히 청년학생들을 두고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 있는 새 세대"라며 이들이 "사상정신적 풍모나 투쟁 기풍에 있어 항일 선열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그러면서 이들이 백두산 행군을 통해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 듯한 추위도 느껴보면서 항일 혁명 선열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깊이 체득하고 백두의 혁명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어갈 맹세를 다졌다"라고 언급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백두산 답사 행군은 '혁명 성지'인 백두산 일대의 혁명전적지를 다니며 교양학습을 하는 것으로, 북한은 일종의 사상전 차원에서 이를 진행하고 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3년 전 김정은 총비서의 '군마 행군'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됐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지만 올해들어 다시 재개됐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북한은 혹한 속에서의 '정신 무장'을 위해 이번 겨울철 백두산 행군을 다시 대대적으로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span></b></span></p><p>yeh25@news1.kr</p><p>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p><p> </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span>댓글</span><span> 3</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나의 댓글</span></span></p><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p><b><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4881f7;"><span>도해</span></span><span style="color: #919191;" data-ke-size="size14">5시간전</span></span></b></p><p>아주 국민들 얼려 죽일기세 지는 말타고 가고 안그래도 굶어 죽는판에 산에 올라가라 . 김씨네 망할 것들아</p><p> </p></li><li><p><b><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4881f7;"><span>구르미</span></span><span style="color: #919191;" data-ke-size="size14">5시간전</span></span></b></p><p>원조 종북좌파들은? 곰 한마리 끌고 동창해야지. 왜 말도 못하고 피하는거야. 입으로만 잘하고 몸으로는 피하는 기회주의자들???</p><p> </p></li><li><p><b><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4881f7;"><span>삽맨</span></span><span style="color: #919191;" data-ke-size="size14">4시간전</span></span></b></p><p>먹이면서 보내는거냐 죽으라고 보내는거냐. 백구혈통은 말타고 가더만. 개장수 늘그니처럼 너희도 백구혈통 파양하는 게 답이다.</p></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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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항일무장운동 인정해요 그렇지만 한국전쟁 일으키고 막대한 인명 물자 피해주고 전쟁후 지금까지 철권통치에 가계세습 왕조 국가 만든건 항일독립운동한거로 덮을수 없어요 독립운동은 김일성혼자만 한게 아니거든요 지긋지긋한 김일성 야그 고마하세요 쏘련서 허수아비로 내세운게 맞지요
@나비우스다른 카페에선 무지하면 용감하다고 치켜세우죠^^ 여긴 남한에서 외꾸눈 집단으로 모여있는 정론직필 집단입니다 여기선 님의 별로 달갑지 않는 허접한 글 그리 집중받지 못해요 똑똑이 소리 듣고 싶거나 인간답게 자주적으로 살고 싶으면 주옥 같은 글읽어보며 조용히 학습하는게 먼저일듯 합니다 그리고 님의 허접한 능력으로 김일성 장군을 거명하지 마시길 윤석렬 말마따나. 같잖아서
첫댓글 첨단 기술 대결에 벡두산 칼바람이 뭔 도움이 될까?
백두산정신은 북의 모든 근간과 정신을 관통
합니다. 그 정신위에 모든 정치 군사 기술 등이
시작하는데 뭔 도움이 되냐니요?
無정신위에 정치랍시고 설치고있는 南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사상강국이 진정한 군사강국 아닌가요? 여
기서 중국 씹어대는 개돼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주인이고 세계이고 강자입니다.
@산비탈양 좋은 글 감사히 잘보앗읍니다....그런면도 잇는 것 같군요....
@산비탈양
위에서
지시하니까
움직이지요 ㅋㅋㅋ
@나비우스 ?
@나비우스 님이 너무 무식해서 활동중지 합니다.
북한은 일제때 왜넘들에 항거한 독립군
들의 투쟁무대였다
김일성을 보라!!!
북한을 세운 세력들중 왜넘 앞잡이나
밀정은 없었다
그러나 남한은 일제때 왜넘 앞잡이가
주류를 이루었다는 사실은 우리를
슬프게한다
그러니 개념없는 석열같은 인간들이
설치는 것이다
왜넘과 미국에 쓸개까지 주는 외세의존
안간들은 물러나고 반성부터하라
김일성 항일무장운동 인정해요
그렇지만 한국전쟁 일으키고
막대한 인명 물자 피해주고
전쟁후 지금까지 철권통치에
가계세습 왕조 국가 만든건
항일독립운동한거로 덮을수 없어요
독립운동은 김일성혼자만 한게
아니거든요
지긋지긋한
김일성 야그 고마하세요
쏘련서 허수아비로
내세운게 맞지요
@나비우스 무식한자는 조용히 있으면 됩니다.
그
무식을 자랑하고싶으면 그런 카페에 가시기 바랍니다.
모르면 알려고 노력해야합니다.
그런 노력 하나도 하지 않으면서 그져 <카더라?>
우리 카페늘 그런 곳이 아님을 똑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
@나비우스 다른 카페에선 무지하면 용감하다고 치켜세우죠^^
여긴 남한에서 외꾸눈 집단으로 모여있는 정론직필
집단입니다
여기선 님의 별로 달갑지 않는 허접한 글
그리 집중받지 못해요
똑똑이 소리 듣고 싶거나 인간답게 자주적으로
살고 싶으면 주옥 같은 글읽어보며 조용히 학습하는게 먼저일듯 합니다
그리고 님의 허접한 능력으로 김일성 장군을 거명하지 마시길
윤석렬 말마따나. 같잖아서
@하이고 북한다녀오셨나요
삥발이 개승만 만세?
반공에 세뇌된 청맹과니들,
ㅉㅉㅉㅉㅉ
귀하도 세뇌당했어요
백두산 행군이 단순히 군사훈련을 넘어서
일종의 성지순례처럼 느껴집니다.
성지의 기운을 받아 심신을 정화하고 단련하는.
그렇게도 볼 수있는 저들의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