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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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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6년째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고있는 금쪽이의 인터뷰
(본인닉네임) 추천 0 조회 45,894 24.03.30 01:24 댓글 2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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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0 20:00

    애미애비야 진짜... 하..... 할말 많은데 참는다

  • 24.03.30 20:08

    애기 너무 안타까워ㅜㅠ 자식이면 눈에 넣어도 예쁘지 않냐고

  • 24.03.30 21:00

    표정봐...지들 애를 바라보는 표정이아닌데;존나 남인데; 아니 남의애도 저렇겐안보겠다

  • 24.04.09 22:20

    22..아•무 생각 없어보임..

  • 24.03.30 22:32

    데리고 가도 제대로 케어 안할거 같아..

  • 24.03.30 23:42

    왜낳은거야? …. 애도불쌍하고 할머니도불쌍해…

  • 24.03.31 00:49

    하 할아버지 놀어주시는거 봐.... 애기야 ㅠㅠ

  • 24.03.31 10:58

    방 만들어놓고 왜 또 보내..

  • 24.03.31 11:27

    걍 버린거지 뭐 데려갈 마음 없어보이더만 표정봐 ㅋㅋㅋㅋ 할머니 할아버지만 애기를 사랑해...

  • 24.04.01 16:16

    너무 마음아프다ㅠㅠ 애는 외롭고 외할머니 힐아버지는 황혼육아 힘들텐데 엄마아빠는 너무 무책임하네

  • 24.04.13 09:17

    모자른듯...애말고...

  • 24.05.06 16:01

    시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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