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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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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여운글 94세 아내, 63년간 기다린 남편 마침내 돌아오다.
니콘 추천 1 조회 1,996 14.03.26 04:0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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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6 07:07

    첫댓글 14.03.27. 6.25. 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감사합니다

  • 14.03.26 12:33

    진실한사랑이 무엇인지 알만도합니다.감사합니다.

  • 14.03.26 12:34

    감동적인 러브스 토리네요.

  • 14.03.26 13:22

    끝없는 사랑을 기다린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 14.03.26 15:05

    아름다운 사랑 .....감동......

  • 14.03.26 15:28

    공산당을 막으려 전사한 님과 부인님게 감사드림니다 종북세력 반성하세여 미국병사에 위대함

  • 14.03.26 15:36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 분들께 진정 감사의 마음과 지금도 종북편에서서 천안함폭침도 인정않고 사건이라고 하며 비하하고, 이런자들이 같은 하늘아래 있다는것이 좀 찝찝. 신이시어 어서 이들을 데려가소서

  • 14.03.26 16:21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름다운 감동적인 사랑!! 감사합니다.

  • 14.03.26 16:26

    대한민국을 위해 초개와 같이 바치신 이런 분들이 있기에 오늘 날 우리가 잘 살고 있는데.도대체 북이 뭐가 그렇게 좋길래 북을 추종한단 말인가? 이런 밥버러지들 참 한신 스러워요.모두 잡아다 북으로 보냇음 좋겟다.

  • 14.03.26 16:37

    참으로 가슴아픈 사랑입니다,

  • 14.03.26 16:55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미국 캔드씨같은 분이 있어서 우리가 잘살고 있는데 종북 추종자들은 무슨생각을 하는지?????????????

  • 14.03.26 17:01

    감사합니다.

  • 14.03.26 17:11

    대한민국을 위하여 전사하신 고인께 우선 명복을빌며 지금까지 기다려오신 여사님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4.03.26 17:29

    대한민국을 위해 전사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클래라 켄트여사의 사랑의 기다림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 14.03.26 17:50

    순애보이야기군요 것도 한국전쟁에서산화한 미군병사의.... 처죽일 김일성일가에게 하늘의 분노가 폭팔할 지어다 감사합니다

  • 14.03.26 17:51

    전쟁
    더구나 이땅은 분단의 전쟁이 휴전 상태
    늘 활화산 처럼 불안한 이땅에
    또 다시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할터인데~~
    국론 통일 평화 통일
    하루 속히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 14.03.26 18:39

    여사님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 14.03.26 20:08

    감사합니다.......

  • 14.03.26 20:08

    고마워요

  • 14.03.26 20:57

    참으로 가슴아푼 일입니다. 무슨 말로 위로의 말씀을~~
    클라라여사 여생 하느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14.03.26 21:35

    기가막힌인생이시군요 클라라여사님 이제남편을만나셨으니 마음편히 안정하세요 그정신을 감사드립니다

  • 14.03.26 21:37

    고맙고 감사해요

  • 14.03.26 21:53

    너무나 오랜세월 기다린 사랑하는이의 유골을 안고 무슨말로 위로의 말씀을 할수가 있을까 앞날에 좋은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 14.03.26 22:00

    94세 아내, 63년간 기다린 남편 마침내 돌아오다 글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4.03.26 22:11

    대단한할머니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내요,,~!굽신~!젓가락~!♥♥

  • 14.03.26 22:15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14.03.26 22:36

    기다린 세월이 너무 아깝지만 늣게나마 맞아주신 여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요,

  • 14.03.26 23:32

    고맙습니다.

  • 14.03.27 11:08

    건강하십시요,,,,,,

  • 14.03.27 17:41

    남은 여생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그리고 건강하세요

  • 14.03.28 09:53

    대단 합니다..건강 하세요...

  • 14.03.29 00:26

    감동적인 여사님의 아름다운 마음,,부디 부디 건강하세요

  • 14.03.29 02:17

    남의 나라에서 목숨을 잃은 저 ~ 거룩한 영혼앞에 고개를 숙입니다.
    사랑하는 님을 그리며 그 ... 긴 세월을 살아 낸 여인앞에 마음이 숙연합니다.
    모쪼록 남은 날들 건강하소서 _()_

  • 14.03.29 10:00

    세상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는...

  • 14.03.30 15:52

    너무나 큰 사랑 입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더구나 한국을 위하여 돌아 가셨으니.

  • 14.03.30 20:59

    존경스럽 고자랑스런'클라라'여사님 부디 오래 건강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14.03.30 22:08

    우리나라 대한민국 위해 귀하신 분 슬픕니다.명복을 빕니다.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요.

  • 14.06.29 16:28

    클라라 여사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에 존경을 표합니다.
    훗날 하늘나라에 가서 남편과 만나 못다 이룬 사랑을 나누세요,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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