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25년 5월 24일 土 (음력 4월 26일) 계사[癸巳]

[비주[匪周]]

2025년 5월 24일 土 (음력 4월 26일) 계사[癸巳]





- 作 : 춘강 "구홍덕 박사" 오늘의 운세 -

子 쥐 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24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36년생 우선 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 48년생 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60년생 내 몫 마저 빼앗길 형편이다. 72년생 지금 상태로서는 모든 것이 답보 상태다. 84년생 둘 다 다 가져도 좋으리라. 96년생 지금은 일단 가만 놓아두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 소  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25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후에 사들이라. 37년생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49년생 내 몫만 챙겨 두지 말라. 61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73년생 지금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85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97년생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 호랑이띠	.片片沃土格(편편옥토격)으로 어떤 사람이 온 동네가 수몰 당하게 되매 한 마을 사람들이 집단 이주할 땅을 찾아 헤매던 중 비옥한 적지를 찾아 감격한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은 즉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기원을 하면 못 이룰 일이 없으리라. 26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양보하라. 38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일단 양보하라. 50년생 가족들에게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62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74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86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98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論爭不和格(논쟁불화격)으로 두 사람이 같이 동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여 서로 다투다가 불화하게 되는 격이라. 괜한 일로 가까운 사람과 다투게 되고 괜한 일로 원수가 되니 나 자신이 먼저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27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39년생 일을 시작하기 전에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51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63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75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87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99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 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하여 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28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40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52년생 원수같은 사람을 상면할 운이라. 6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76년생 이익이 있을 때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88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00년생 서두르지 말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 뱀  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29년생 건강 주의, 특히 폐 기관지 계통. 41년생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야 하리라. 53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65년생 지금 현재의 그것으로 만족하라. 77년생 수입 증대, 나의 주위를 돌아 보라. 89년생 손해보리니 친구를 너무 믿지 말라. 01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 말  띠	.平和安康格(평화안강격)으로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편안한 세상과 평화스런 마음이 생기는 격이라. 스스로 평화와 함께 편안한 일들로 휴식을 취하는 때로서 내일의 원동력이 될 것이니 쉬는 김에 마음 놓고 푹 쉬어야 하리라. 30년생 기관지 천식으로 고생하게 되리라. 42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54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66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갈 운이니 내 몫을 계산하라. 78년생 나보다 한 수 위이므로 승복하라. 90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 운이 있다. 02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 양  띠	.去者勿追格(거자물추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오는 사람은 막지 말 것이며, 가는 사람은 쫓아내지 말 것인즉 그 후자와 같은 격이라. 무슨 일이든 순서가 있는 법이니 너무 다그치지 말고 순서를 밟아서 해결해 나가면 쉽게 풀리리라. 31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43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55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67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79년생 나의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91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03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 원숭이띠	.通理君子格(통리군자격)으로 어려서 신동이라 불리던 사람이 꾸준히 학문을 연마하여 천지의 이치와 풍운조화를 통달한 군자가 되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고고한 인품과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히 부도 명예도 따르게 되리라. 32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재산증식이 될 운이라. 44년생 혼자서는 살지 못하니 빨리 화해하라. 56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68년생 뜻하지 않던 감투를 쓸 운이라. 80년생 부부갈등이 증폭되리니 한 발 양보하라. 92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04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 닭  띠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이니 걱정은 하지 말 것이나 주위 사람들 입장을 생각하여 행동을 자제하라.   33년생 가족들을 불러 식사라도 하라. 45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라. 57년생 나의 몫도 마저 포기하라. 69년생 내 것은 그대로 있으니 염려 말라. 81년생 돈보다는 명예가 더 중함이라. 93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05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 개  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이나 그렇다고 도망만 친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니 현실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하라.    34년생 내 것, 네 것 따지지 말고 처리하라. 46년생 명예를 훼손당할 운이라. 58년생 수표를 믿어서는 안 된다. 70년생 두 사람 다 내 편이 아니다. 82년생 지금이 곧 결단성이 필요한 때다. 94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 돼지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로서 비로소 인생의 참 맛을 느끼게 되리라.   35년생 둘 중에 친구를 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47년생 건강 조심, 특히 디스크, 신경통 재발을 조심하라. 59년생 지금 순간에 내 이익만 챙기지 말라. 71년생 투자한 것은 본전치기도 안 된다. 83년생 걱정하지 말고, 또 크게 생각하지 말라. 95년생 앞뒤를 재보고 시작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편집 : "행복 나누는 쉼터" 비주[匪周] -

[비주[匪周]]

그간의 고생[苦生]에 대한 보상[補償]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位置]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