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佛子/佛者, Buddhist)란 부처(buddha 佛陀, 기원전 560년경 추정~기원전 480년경 추정(향년 80세))의 제자(弟子)라는 뜻으로 출가자(出家者)를 칭하기도 하고, 불교(佛敎, Buddhism) 신도(信徒) 전체를 칭하기도 한다. 불자(佛子/佛者)와 불교 신자(信者)들을 구분하는 경우도 있다.
불교(佛敎, Buddhism)에 입문(入門)하여 부처님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인 불자(佛
子佛者, Buddhist)라면 행동이나 마음가짐이 예전과는 달라야 한다. 부처님 말씀에 어긋나는 삶을 살고있지 않는지, 부끄러운 불자는 아닌지, 늘 깨어 있는 마음으로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
불교(佛敎, Buddhism)에서는 불교만의 예절(禮節)과 예의(儀禮)가 있다. 처음 불교를 접하는 불자들에게 108배 등의 절 수련이나 경전(經典), 독송(讀誦), 참선(參禪) 등이 낯설고 어색할 것이다. 그러나 불교(佛敎) 예절(禮節)의 근본정신(根本精神)은 부처님을 생각하고 그 가르침을 돼새기며 행하도록 하는 데 있기 때문에 불교예절을 익히고 행하는 것이 개달음을 향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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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佛ㆍ法ㆍ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지극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