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특히 종교적인 열심을 내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이 힘써 하나님을 대적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모르고 그저 하나님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열심을 냄을 보게 됩니다 그 종교적인 열심으로 하나님을 위한다는 생각의 뒤편에는 그렇게 충성을 하는 나를 하나님께서 알아 주시겠지 또는 내가 이렇게 열심으로 믿음생활을 해 나가니까 하 나님께서 내가 원하는 것을 들어 주실 것이라는 생각으로 더욱더 열심을 내는 믿음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을 바라보게 되는 데요 유감스럽게도 바른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은 나의 뜻을 없애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로지 내 뜻대 로 마옵시고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구를 드리는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기도에 열심 헌금에 열심 전도에 열심 봉사에 열심 선교에 열심 그리고 때에 따라서 목사님을 섬기는 믿음이 바른 믿음이라고 착각을 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을 분별해서 그 잘못된 신앙노선을 바르게 잡아주는 자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먹사들은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는 마귀의 유혹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기에 하나님은 돈을 받지 않는 다고 이야기를 하면 바로 이단 영지 정죄를 하면서 반격을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분명히 돈에 가이사의 형상이 새겨져 있기에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 것을 하나님께 바치 라고 명 하셨지만 사람들은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기에 사사기 마지막 절이 그대로 응하는 것입니다
"삿21장 25절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하나님을 믿는 백성 이스라엘에 왕이 없다는 것은 지금 현재의 믿음에 접목을 해보면 내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자부를 하고 있다고 해도 내 안에 아직 예수님을 왕으로 영접을 하지 아니한 자는 아직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있지 아니한 자라서 믿음생활을 함에 있어서 예수님이신 왕명을 따르지 아니하고 자기가 옳다고 하는 소견으 로 믿음생활을 하기에 하나님 뜻대로 하는 믿음이 아니라 자기 뜻대로 즉 자기 뜻을 이루기 위한 믿음생활을 하기에 실제적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믿음으로 진행이 되고 있음에도 그러한 잘못을 모르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는 목적은 하나님 아버지의 원함을 이루게 하기 위함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의 원함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 원함은 죽어야 합니다 그것은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 원함을 죽이는 곳이 십자가입니다 진정으로 십자가에서 내 원함을 죽이는 자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원함이 이루어 지는 것입 니다 그 하나님 아버지의 원함은 우리들이 죄에서 구원을 받아서 포로된 자에서 자유인이 되는 것이고 눈먼 자에서 눈이 떠져서 보게 되는 자가 되는 것이고 눌려있던 영이 자유케 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믿음의 여정을 뒤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과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원하는가? 아니면 내 뜻을 이루기 원하는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믿음은 먼저 말씀에 순종을 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명에 절대 복종을 하는 것이지요 "마7장 13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7장 14절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눅13장 2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마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 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좁은 문의 비유를 묵상해봐도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하는 믿음이 넓은 문이라고 하시고 넓은 길 이라고 하시는 것을 생각해 봐도 어느 정도 답이 보이는데 어떻게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믿음에 열광을 할까? 의문이 듭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하셨는데 과연 출석인원이 수십만명이 되는 교회가 좁은 문과 길이 협착해서 사람들이 찾지 않는 길이라고 하신 그러한 믿음의 교회일까요? 이러한 말씀과 는 다르게 교회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지고 교회에 나가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저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변질이 되어 가기에 교회에 수많은 프로그램이 말씀선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 이 결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믿음으로 나아가게 되고 하나님의 원수된 신앙으로 진행이 된다는 것입니다 |
첫댓글
이것보시요 물똥이영감-- 항상 주장하는걸 보면 한국교회 전체와 기독인들을 혼자서 다 총괄하고 관리하는
무쉰 대천사가 하나 내려와 있는양 삽질만 해대는데 그라믄 할배 혼자만 천국가고 우들은 고져 다 지옥간다
그말이제? 사람들 개개인으 신앙은마리야 다 하나님과 그와의 문제이지 웨 영감텡 당신이 오도방정을 떨면서
정통교회와 신앙인들을 분열시키지 못해 안달이 났냐 그말잉게야 그긋슬 두고 사람들이 말하길
염병하고자빠졋네 !!
네놈은 아직 진리가 무엇인지도 모르니 어떻게 설명을 하랴! 네놈이 하나님 뜻을
아느냐? 네가 진정으로 하나님 뜻을 안다면 사모함 같은 거짓 종에게 딸랑 딸랑 하지
않는다 아직 네가 모르니까 씩씩하구나 너의 믿음은 네가 선택을 하였기에 그 날에는
하나님께 아무런 변명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해라 나는 아들의 영님을 한번도 대면
하거나 전화를 한 적도 없지만 그 사람이 비유로 함축해서 올리는 글을 보면 그 사람도
진리를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된다만 너는 사모함이나 갈렙이나 백합향이 참 종으로
보이겠지? 부디 육을 입고 있는 지금이 구원 받을 때임을 알기 바란다 미혹이 되어서 엉뚱
하게 앞으로는 십일조를 다른곳에 보내겠다고 서원이나 결심을 하지 말고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은 돈을 받지 않는다 거짓 종에게 미혹이 되어서 돈도 뺏기고 불못으로 가게 되면
얼마나 억울하냐? 너의 지금의 믿음은 100% 불못이다 회개하고 돌아서거라 회개는 잘못된
믿음에서 돌아서는 것이라 일생에 단 한번만 하는 것이다 자백과는 다르지 많은 사람들이
회개와 자백을 구분하지 못하는 구나 너의 지금 믿음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께 돌아가거라
@물통 킬초이야 어떠냐 너의 심리를 그대로 꿰뚫고 있지 않느냐? 너의 믿음을 아주 명쾌하게
분석을 하지 않았냐? 그렇게 믿으면 영벌이다 알았냐?
@물통
뭐이가? 나으심리를 꿰뚫어 보고잇따꼬 ? ㅍㅎㅎㅎㅎ 사람들마다 제각기 성향-인격이 다 틀리기땜시
믿는 방식도 좀 다향할 수도 있다는걸 웨 모르고 있을까 나으 믿음이 어때서 도라서라느니 말라니
쥐랄이여 !!!!!!!!!!!!!!! 물똥이 영감은 나이만 나보다 허벌나게 더 먹었는지는 몰라도 나보다 세상에 해놓은
업적이나 이뤄놓은 일들은 과연 비교될 수 있을까 ? 세상만물 물질이 다 마귀와 연관만 시키니 물똥이 영감은
아침에 이슬만 먹고 살것네이 ? @,@'
퐈하하하하하
@킬초이 네놈이 세상의 업적이라? 학예회에서 연극한 것이 세상의 업적이냐? 미친넘
네놈은 자랑질 아니면 할일이 없지 그렇게 파안대소 하다가 불못으로 가렴 너는 권면을 해도
듣지 않았으니까 네 책임이다 알았지? 너의 눈이 감겨졌기 때문에 거짓을 참으로 아는 미련한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