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닉네임)
6년째 조부모님과 시골에서 생활중인 금쪽이 사연임
(한부모가정X 맞벌이중, 피치못할사정같은건 안나옴)
(이부분 내가 앞뒤 캡쳐자른거 아니고 저렇게 이어짐)
"어떻게보면, 제가 생각할때는 방임이고 방치죠.
모든걸 애가 할 때 해라, 좋아할때 시켜라 이거니까
저는 조금 그거에 대해서 반대거든요"
참고로 외할머니는...
촬영날에도 금쪽이 생일이라 엄마아빠 대신 생일상도 준비하심
악플은 ㄴㄴ 🤦♀️
마지막에 솔루션받고 엄마아빠집에 금쪽이 방도 만들고...
규칙적으로 영상통화 하면서
(랜선)육아 참여하려고 노력하심......
자연 환경에서 생활하는 애기 영상 나올때마다 존나 뿌듯하단 얼굴로 끄덕끄덕하는 금쪽이(엄마) 얼굴 나올때마다 진짜 … 욕나온다 진심으로
ㅋㅋ.... 에휴 그렇게 잘알면 자기가 지금 데려와 키워야지.....
세상일 두 부부가 다하나; 뭔 맞벌이를 한다고 애를 못키워
패널들이랑 있을때 민망한듯 웃으면서 오은영쌤 눈치보는데.. 나도 오은영쌤 표정이었음
ㅋ
심한 욕 나올꺼같다....
미친거 아냐? 뻔뻔도 좀 정도껏 뻔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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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ㅋㅋㅋㅋ서울같던데 ㅋㅋㅋㅋ
와 여자 욕하기 싫은데 진짜 엄마 너무 이상하다 ,, 책임은 회피하면서 부정적이고 심지어는 남편도 불쌍해보여... 나라면 이혼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
살다살다 이런 모부는 또 첨보네 와… 매주 어케 이러냐
세상엔....참 ㅋㅋㅋ
아이가 진짜 진짜 너무 불쌍하다.. 진짜 이기적인 사람들 같음.. 저 할머니 할아버지도 저연세에 아직도 육아하고 살고있을지 알았을까..
방송 봤는데 차라리 친모랑 안살고 조부모랑 사는 게 나을 것 같아보일정도로 친모가 진짜 너무 이상했어. 뭐라고해야하지…?자기밖에 모르는 것 같달까??
불효
본인이 하세요;
아 그럼 도시로 데려가든가ㅡㅡ
대체 애를 왜 낳은거야?
누가 방임하고 방치하는지...? 어이가 없네 진짜 ㅋㅋㅋ주양육자는 엄마세요ㅋㅋㅋ 말하는 게 멀리서 불구경만 하고 있는 느낌이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서울로 데려가던가 시골에 무슨 학원이 있다고...
와 근디 엄마랑 할머니랑 진짜 닮았다 유전자 ㄷ ㄷ
저렇게 좋은 할머니 할아버지 사이에서 어떻게 저런 공감능력제로인 엄마가 나왔는지 신기함...말투만 상냥하지 인격모독 심하던데 남편한테 너는 생각이란게 없어 생각을 하긴해?<-여기서 내 직장상사 생각남..
가장 생각이 없는건 엄마인것 같은데(남편은 구박당해도 참음) 연세가 96이시면 남은날 얼마 안남았잖아...돌아가시면 어케할건데 그때되서 부랴부랴 애 데리고오면 진짜 노답임....
방임 방치 ㅋㅋㅋㅋ 양심은 있나? 도시로 데려가서 피아노든 영어든 가르쳐주던가 시내 멀리 나가야하는 시골에서 애랑 엄마한테 뭔소리하는거야
방임이랑 방치는 본인이 시골에 놔둬서 된거 아님? 그럼 할머니 할아버지가 도시까지 학원을 왔다갔다 하란말인거야? 저 여자는 도대체...ㅋㅋㅋㅋ 본인이 뭔 소리를 하는지 무슨 행동을 하는지 아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기가찬다 ..0
본인이 하는 행동은 방임이아니라고 생각 하나..
와 진짜 여러가지 이유로 저엄마 좀..... 더보기
뻔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