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카페를 알게되 이렇게 인사드리니 모두 반갑습니다.
저 역시 벌써 7~8년전이지만 왠만한 머드겜은 다 한것 같네요.
수많은 돈을 머드회사(주로 마리.. 그땐 마니였죠?)에 날렸고 수 많은 날들을 뜬눈으로 보낸 사람중 하나입니다.
주로 했던 게임은 단군의땅... 천리안, 나우, 인포 안한 서버가 없슬껍다.
천리안에서는 맨 처음 일규란(닉넴인줄 모르고 실명으로 구냥..) 이름으로 그 뒤로 소림, 청운 등등을 이용하여 사용했고요
아마도 그때가 가장 전성기때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두 보고싶은 우리 청운가 동생들...
청설, 청영, 청명 등등
그보단 휘나, 바안반, 이운, 일운, 수영, 수정, 밍, 아르를 비롯한 의녀 3자매, 그리니, 운타형, 택은이형 등등등 그리고 허리긴 운영자 요롱이형...
이름 기억 못한다고 구박하는 사람은 설마 없겠죠??? 벌써 수년이 흘렀으니...
학교도 안가고 거의 폐인생활을 같이 하던... 왜구존에서 치료하다 말고 졸음을 못이겨 무리원 몰살시키고 잠들어 버린 아르등등 전설적인 님들이 모두 보고 싶네요
청운이는 그후 판게아 등등을 거치고 이젠 졸업해서 직장 다니고 있네요.
인포에서는 제천문 가문였는데 내 닉넴은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
그때 같이 했던 실러리프, 마니, 백석향등등도 보고 싶고..
모두 모두 잘 사시는지 혹시라도 절 기억하시는 분이 있다면 메일 한번 주시길...
멜 주면 맛난거 사줄지도 모른다는 비밀 하나~ 밝혀 드립니다..
^^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시길 빌어요
50명 60명이 모여 망년회하고, 같이 잠자고, 결혼식 참석해주고...
그때 그시절은 다시 올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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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산장 산장지기 청운이 인사드리옵니다.
청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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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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