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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 the Vespa: Making Your 2 Wheels a Bike in Rome
배스파(이탈리아제 스쿠터)는 잊어 주세요, 로마에서 자전거를 타세요
By FINN-OLAF JONES
Published: September 23, 2007
CAESAR, clad in a bedsheet toga, lighted a morning cigarette next to a centurion wearing a plastic helmet. Both were leaning against a railing on the slope above the Colosseum. But before anyone snapped their photo, I had coasted 300 yards to the Colosseum’s deserted eastern plaza, where it was easier to conjure the lions’ roars and cheering Romans across 16 centuries. Veni, vidi, bicicletti — I came, I saw, I cycled
베드시트 토가를 입은 케사르는 플라스틱 헬멧을 쓰고 있는 센투리온 옆에서 아침 담배에 불을 붙였다. 둘다 콜로세움위의 사면의 난간에 기대어 있었다. 그러나 16세기에 사자의 포효와 응원하는 로마인들을 칸저(마음속에 그리다)하기 쉬운 곳인 콜롯세움의 외진 동쪽광장으로 300야드를 코스트(타성에의해 달리다, 페달을 밟지않고 미끌어저내려오다)하였던 그곳에 어떤 사람이 사진을 찍고 있다. 벤디,비디,비시클레티--왔노라, 보았노라, 탄노라
Subways don’t run through the old part of the city, cabs are often stuck in gridlock, and walkers quickly come to rue the fact that Rome was built on seven hills. But for bicyclists, the Eternal City offers eternal rewards. Rome is, after all, a city of contrasts, best appreciated via rapid mobility between medieval alleyways and airy piazzas, oozing marshes and sycamore-lined heights, crumbled antiquities and Baroque expanses.
지하철은 시의 구지역을 운행하지 않고 카들은 종종 그리드락(교통정체)로 스틱(오도가도못하다)하고 보행자들은 빨리 로마라 7곳의 언덕위에 건설되엇다는 사실을 루(슬퍼하다)하게 된다. 그러나 자전거를 탄 사람들에게 영원한 도시는 영원한 보상을 한다. 결국 로마는 중세의 골목길과 가벼운 핏저, 우즈(진흑) 마쉬(늪지)와 시커모어나무 줄 높이, 크럼블(무너지다)한 엔티쿼티(고색창연,유물)과 바로크의 확대 사이의 빠른 움직임을 통하여 아주 감사를 하는 극명한 딴 모습을 보이는 도시이다
Although the city’s hills, old cobblestones and dense streets can make biking difficult for some, it’s now easier than ever to enjoy the sights from the perch of a bicycle seat. The number of bicycle lanes and rental shops and the indulgence of Rome’s otherwise aggressive drivers make biking in Rome convenient. Also, the municipal government occasionally bans private motor traffic in central Rome for a day, making the city a biker’s paradise.
도시의 언덕에도 불구하고 옛날 자갈길과 빼곡한 거리들은 어떤면에서는 자전거 타는 것을 난 하게 만들수 있다. 지금은 자전거 안장에 안자 구경을 즐기는 것이 전 보다 쉽다. 자건거 도로와 렌탈샵의 수와 공격적인 운전수들과 달리 로마의 인덜전스(관대함)은 로마에서 편히 자전거를 탈수 있게 만든다. 또한 시 정부는 가끔 하루동안 로마도심에서 개인 차량의 운행을 금지하여 시의 자건거꾼의 천국을 만들어준다
“Bike riding has gotten more popular due to the city’s antipollution politics,” said Alessandro Piccione, a Roman engineer pedaling along the Tiber immaculately dressed (of course) in a blazer on his way to work. “I don’t just bike working days, but weekends, too. It saves a lot of time and trouble parking.”
자전거를 타는 것은 시의 탈 오염화 정책때문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출근 도중 블레이저옷을 이메큘러틀리(흠결없이, 깨끗하게)하게 차려 입고 타이버를 따라 패달을 발꼬 있던 로마의 기술자 피시온씨가 말 했다.
The downside: he’s had two bikes stolen in the past year. I biked through the city on a busy late-summer weekday and was instantly hooked. I started that morning from my hotel, the Hassler, which crowns the Spanish Steps. The doorman lent me one of the hotel’s elegant black bikes, and I was off for what I thought would be a short ride through the leafy pathways of the Borghese Gardens, the Roman version of Central Park. But once I started coasting down the glamorous Via Veneto from the park toward the Colosseum, I knew this was the best way to see the city.
아래쪽에서 그는 줘낸에 자전거 두대를 도둑 맞았다. 나는 혼잡한 늦여름의 평일에는 자전거를 타고 시를 돌아다니다 보면 금방 후크(몸팔다,도둑맞다)합니다. 나는 스페인풍 단형태로 크라운(건물 중앙부가 높다란) 내가 묵은 호텔 하슬러에서 아침을 열었다. 도아멘이 나에게 호텔의 엘리강스한(훌륭한,멋진) 검은 자전거를 빌려 주었고 내 생각으로는 센트럴 파크의 로마버전인 보르그시 가든의 숲속 산책길을 통하여 짧은 시간 자전거를 탈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었다. 그러나 일단 내가 콜로세움을 향하여 공원에서 베네토를 경유하여 화려한 도심으로 미끌어져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나는 이것이 시를 가장 잘 볼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Using the bike lane that runs along the east bank of the Tiber through the entire city as my main artery, I darted back and forth between major sites and monuments, seldom more than five minutes of pedaling from the river. Getting lost was fun, too. Picking my way through the labyrinthine medieval alleys around the Via dei Coronari, I was suddenly hit by the blinding sun and the unexpected vastness of the Piazza Navona, where in the first century crowds of 30,000 cheered chariot races.
나의 주요 아터리(동맥,중심도로)인 전 시가지를 통과하는 타이버강 동쪽 뚝빵으로 나 있는 자전거길을 이용하여 나는 강쪽에서 자건거를 패달질하여 5분이 채 넘지 않는 주요 사적지와 기념물 사이를 와따가 가따리하며 다트(쏜살같이 달리다)하였다. 겐로스트(길을 잃고 갈팡 질팡하는것)도 재미 있다. 비아 데이 코로나리 주변의 중세 골목 미로를 통하여 빠져 나가는 길을 택해 가다가, 나는 갑자기 태양을 가리는 예상치 못한 첫세기에 3만명이 환호하던 체리엇(2륜전차) 경주를 하던 거대한 피아자 나보나를 만났다
After pedaling around the pedestrian square and its Bernini fountain, I swooped back into the darkness of an alley and returned to the sunlight at the Piazza della Rotonda alongside the huge dome of the Pantheon, still intact after 19 centuries.
보행자광장과 페데스트리언(보행자) 베르니 파운튼(분수) 주변에서 패달링을 한 후, 나는 골목의 어둠속으로 다시 스웁(내리덥치다,급습하다,급강하)한후 아직 인텍(변치않는) 19세기후의 팬썸의 거대한 돔 곁의 피자 델라 로탄다광에서 태양을 다시보았다
Then it was back to the Tiber, and within five minutes I had darted into another alleyway leading to the cramped 16th-century Jewish Ghetto before emerging once again into the openness of the Campo dei Fiori. In all, a day of rapid light and shadow with a couple of great meals thrown in.
그리고 나서 타이버로 되돌아와 5분만에 나는 크램프(꺽쇄,속박,비좁은)한 16세기 유대 케토로 가는 다른 골목길안으로 쏜살같이 내 달은후 켐포델 피오리의 탁트인 곳 안으로 다시 탁 나타난다. 거한 두끼의 식사를 하며 너무 빨리 흘러간 빛과 그림자의 하루의 종말을 고한다
Rome’s usual traffic jammed almost every major road. But it’s easy to get into the flow: just follow the flocks of scooters that zip between the creeping cars like ranch dogs amid cattle. When pedaling in Rome, do as the scooters do: get to the front at a red light to avoid the crush of cars. When the lights turn green, get over to the right to let the cars pass you.
로마의 일상적인 교통은 거의 모든 주요도로에 째밍현상을 일으킨다. 그러나 흐는 물결속으로 달려 기가 쉽다, 대목장의 개때가리와 소때가리 처럼 크립(살살기다,거북이걸음을 하다)하는 차들 사이를 집(신속하게하다,총알처럼 달리다)하는 스쿠대열의 흐름을 그냥 타십시요. 로마에서 자전거를 탈때는 스쿠터가 하는 것 처럼 차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빨간등앞에 자행차를 대라
BUT bikes have plenty of advantages over scooters — like access. Metal bars prevent motor vehicles, but not bicycles, from crossing the elegant Ponte Fabricio, which, since 62 B.C., Romans have used to cross to Tiber Island.
그러나 접근성면에서는 스쿠터보다 이점이 많다. 금속 바들은 기원전 62년 로마인들이 티베르섬을 건너가곤 했던 이래로 엘리강트한 폰트 파브리쇼를 넘어서면서 부터는 뭐터가 달린 차량은 금지 시키지만 자전거를 막지는 않는다
In Trastevere, the lively neighborhood west of the river, most alleys are open only to pedestrians and bicyclists. Zooming around the outdoor cafes and stalls was a bit like flying through the trench of the Death Star, only with the scent of glorious food mingling in the air.The best part of the ride was the Via Appia Antica, the ancient road — now a regional park — lined with Roman tombs and ruins southeast of the city. These old patches of flagstone once reverberated with the sounds of legionnaires and chariots; my bike became a gentle coda to this ancient symphony.
강의 서쪽 생기넘치는 마을인, 트레스터비어의 대부분의 골목길은 오직 보행자와 싸이클리스트게만 개방을 한다. 야외 카페와 가판대 주변에 붕 떠다니는 것은 공기속에 석인 즐거운 음식 냄세만이 떠 다닌다. 자전거를 타기 가장 좋은 곳은 지금은 지역 공원인 로만 묘지와 도시의 동쪽 유적지가 줄지어 있는 고대길인 비아 아피아 인티카이다
Rome is courteous to cyclists; unlike in New York, not a single car honked at me all day. The only problem was securing my bike at museums and churches. Most places don’t have bike racks, so I had to chain my bike to banisters and such, once drawing a polite rebuke from an elderly concierge.
하루종일 내 앞에서 빵빵그래 대는 차가 한두대가 아닌 뉴욕과는 달리, 로마는 사이클리스트에게 커티어스(예의바른,친절한)을 지킵니다. 단 문제라면 붜우깐이나 교회에서 내 자전거를 지키는 일 이다. 대부분의 장소에 자전거 랙(거치대)이 없다, 그래서 나는 버니스터(계단난간)에 자전거를 체인을 채워 놓아야만 했고 그래서 한번은 늙은 컨씨어즈(아파트관리인,여성죠바)으로 부터 점잖은 리뷰크(꾸짖음,나무라다)를 초래한 일이 있다
Toward evening, I was chaining up the bike behind a cafe at the Piazza del Popolo, the elliptical Baroque square inside Rome’s old northern gate. A waiter spotted me and waved his fingers in mock scolding. “This is how we do it here,” he explained, walking my ride to the edge of the sidewalk by an empty table. He gingerly propped the bike up by leaning the pedal on the raised sidewalk. Then he sat me down for an al fresco meal of Roman proportions, well deserved after wheeling through 27 centuries.
저녁무렵에 나는 로마의 북쪽문 안쪽의 일립티컬(타원형)바로크 광장인 파이저 델 포폴로에 있는 한 카페 뒤에서 자전거를 채우고 있었다. 웨이터가 나를 스포트(발견하다)하고 조롱하는 욕지거리로 그의 손가락을 흔들었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고(우뚜케 하는지 잘봐 임마) 텅빈 테이블이 있는 보도블럭의 가장자리로 내가 자전거를 타고 갈때 나에게 설명을 하였다. 그는 진절리(아주 조심스럽게)하게 좀 높은 보도블록길에 페달을 뉘어 자전거를 프랍(지주, 버팀목, 기대어 놓다)하였다. 그 다음 그는 27세기에 전해진후 훌륭한 가치가 있는 로마인과 프로포션(잘 어울리다,균형,조화시키다)한 알프레스코(야외) 음식을 서빙하기위해 내 옆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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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several excellent places for renting bikes around Rome, many offering a selection, from mountain bikes to tandems. You’ll need to leave behind a passport or some other form of documentation. While the current exchange rate means that Italy is expensive for American visitors, bike rentals are still a bargain. Standard prices start at 4 euros ($5.60 at $1.40 to the euro) an hour and 12 euros ($16.80) a day. Some choices:
산악용 자행차에서 부터 탠덤(2인용자전거)에 이르기까지 입맛대로 고를수 있는 로마 주위에는 바이크를 렌탈할수 있는 수많은 좋은 곳이 있다. 당신은 페스포트를 마껴야 하거나 신분을 증명할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환율은 이탈리아가 미국방문객에게는 다소 비싼 광광지이지만 바이크 렌탈은 아직도 싸게 할수가 있다. 일반적인 쨔거로는 시간당 4유로 짜리(1유로당 1.40달라의 환율치기로 계산하면 5.60달라)와 하루종일짜리 12유로(16.80메이웬)로 부터 있읍니다. 선택장소를 하나 고르라면
Bici &Baci (Via del Viminale 5; 39-06-482-8443; www.bicibaci.com), two blocks west of the Stazione Termini. Danilo Collalti (Via del Pellegrino 80/82; 39-06-6880-1084).
Bici Pincio (Viale della Pineta; 39-06-678-4374) in the Borghese Gardens.
You can also arrange to have rental bikes delivered to your hotel. The Hotel Hassler (Piazza Trinità dei Moni 6; 39-06-699-340; www.hotelhasslerroma.com) offers guests free use of its bike fleet.
비씨엔바시(비아 델 비미날레 뗑화하오마39-06-482-8443), 스타지온 터니미 서쏙 2블럭에 있읍니다. 다닐로 콜라티는 비어 델 펠러그리노에 80/82번가에 있으며 뗑화하오마는 39-06-6880-1084임니다
여러분은 또한 여러분의 호텔로 렌탈 자행차를 배달해 달라고 정할수 있읍니다. 호텔 해슬러는 손님들에게 호텔 소유 자행차를 꽁짜로 제공하고 있읍니다
BIKING THE VIA APPIA
바이킹 디 비아 아피아
The headquarters for the Parco Via Appia Antica (Via Appia Antica 42; 39-06-513-5316) is two miles from the Colosseum, outside the Porta San Sebastiano, and offers bike rentals (3 euros an hour for the first three hours, and 10 euros a day). They have a helpful and detailed brochure featuring interesting bicycle itineraries (online at www.parcoappiaantica.it). Biking the Via Appia Antica is especially nice on Sundays, when it’s closed to motorized traffic
파르코 비어 아피카 앝니카의 본사는 포르타 산 세바스티아노 외곽 콜롯세움에서 2마일 떨어진 곳에 잇으며 자전거를 렌탈 제공합니다(첫 3시간 동안은 시간당 3유로로 그리고 왼종일은 10유로). 그들에게서 도움을 받을수 있으며 재미있는 자행차 일정이 특색있는 브로셔(소책자)에 자세이 나와 있읍니다. 바이킹 비어 아피아 안티카는 거의 교통지옥이 되는 일요일에는 특히 나이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