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직수영장이 쉬는 날이라서 오후 수영을 안 했다.
오전에 아시아드 헬스클럽에서 체력훈련을 하고 홈플러스 식당에서 다같이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홈플러스에서 배드민턴 라켓을 샀다.
다같이 곰두리스포츠쎈터에 가서 배드민턴을 치기로 했다.
동한이와 연찬이가 배드민턴을 치는 동안 나는 차에 가서 포카리스웨트를 가지고 왔다.
3대0으로 우리가 이 동수 선생님한테 졌다.
오래간만에 배드민턴을 치니까 재미있었다.
축구와 농구도 했는데 나는 농구가 제일 재미있었다.
운동을 열심히 해서 땀을 뻘뻘 흘렸다.
운동을 마치고 다같이 2층 장애인수영연맹 사무실로 갔다.
사무실에서 냉장고에서 나 선생님이 오예스와 홍삼쥬스를 꺼내 주셨다.
우리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맛있게 먹었다.
스포츠 마사지 선생님이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 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첫댓글 운동열심히하세요*^^*
운동열심히하세요*^^*
진호군~ 티비에 또 안나와요??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