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 Peter Zimmermann, violin
Staatskapelle Dresden / Bernard Haitink, conductor
첫댓글 고3수험생시절 스트레스없애려 자주들었던 추억의 음악입니다.팀파니소리가 정확히 가슴에 담길때까지 시작부분을 반복 또 반복하다가 끝까지들었던..감사합니다.
첫댓글 고3수험생시절 스트레스없애려 자주들었던 추억의 음악입니다.
팀파니소리가 정확히 가슴에 담길때까지 시작부분을 반복 또 반복하다가 끝까지들었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