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회원 여러분을 유채꽃 의 향연 완도 청산도 트레킹 코스로 초대합니다...^^* 폭풍 댓글로 신청바랍니다
1. 산 행 일 : 2025년 04월 20일 (일)
2.산행지:전남 완도군 청산면
3. 산행코스
A코스 : 청산항-청산중학교-대성산-고성산-마을갈림길-보적산-범바위길-슬로4,3길- 서편제촬영지-서편제길-동구정길-청산항 (약13Km,4시간20분소요) B코스 : 청산항-미항길-동구정길-서편제길-촬영지-슬로3,4길 왕복 (약7.5Km, 3시간소요) 4. 차량이동시간 : 2시간10 분예상(편도135km)
5. 차량출발 및 시간 (※ 출발시간 절대 엄수 바람) 출발시간 ☆ 06시 00분
염주모아레포츠(05:30)-쌍촌역(05:35)-무각사(05:40)-시청정문건너편(05:45)-문예후문(05:55}-비엔날레주차장(06:00)
(주요일정) ㅇ 06 : 00 ▶비엔날레 주차장 출발 ㅇ 08 : 20 ▶완도항도착 및 승선 (완도항에서 간단한 아침식사) ㅇ 09 : 20 ▶청산도 도착 및 트레킹시작 ㅇ 12 : 00 ▶점심식사 (함께 맛있게 드셔요) ㅇ 15 : 30 ▶트레킹 완료 후 승선준비 (청산항) ㅇ 16 : 00 ▶청산도 출발 ㅇ 20 : 00 ▶저녁식사 후 비엔날레주차장 도착예정
☞ 상기 일정은 보수적으로 추정한 것이므로 실제 상황과 차이가 날 수 있으며,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6. 회비 : 60,000원 (배승선비.아침식사 및 뒤풀이 등 각종 공통비용 포함)
계좌번호 광주 072-122-229128 (재무윤정임 010-8000-0612)
※금번 정기산행은 배편 예약관계로 선입금제를 실시하오니 트레킹 1주일전까지 선입금 바랍니다. -승선시 개인 신분증 필참,신청후 재무님께 성명,생년월일,성별, 문자필히 부탁--
7 . 준비물 : 기본 등산복장,식수, 간식많이, 비상약, 여벌옷, ...
(임원단 등 연락처) 회 장 :양용훈(이슬010-3798-0255) 부 회 장 :박경이(소금창고010-8616-4255) 감 사:양승복(천운010-8033-7048) 총무이사:정미숙(해피정010-4602-6793) 총 무:민정하(필리010-8966-4275) 산행대장 :오세준(신가리010-3605-2272) 재 무:윤정임(초롱이010-8000-0612) 산행이사 : 박관수(월출산010-2202-8872) 신경임:(010-8623-5967) 홍보이사: 채명희(난타010-4603-1786) 백혜명:(010-5005-2823) 김정자:(010-3711-8272) 천형숙:(010-9007-3355) 카페지기:서강우(매조010-3625-6984) 운행이사:오윤석(광남관광 광주70사1274 010-8618-0418)
☞ 산행 신청 및 예약은 댓글로 신청하여 주십시오. (승차 장소 부기) ☞ 산행 예약을 부득이 취소를 하실 분은 목요일까지는 댓글이나 전화로 연락바랍니다. 집결 시간은 반드시 지켜주시고 혹여 늦을 경우에는 최종 집결지 비엔날레로 오십시오. ☞ 한 사람때문에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는 불편이 없도록 협조 바랍니다. ☞ 산이모 산악회는 산이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산을 동경하고 사랑합니다. 집행부는 산행지 선정과 적정한 코스를 안내만 할뿐 산행 중 개인의 부주의로 일어나는 제반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으므로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고혈압, 심장질환 등 질병이 있으신 분은 무리한 산행은 절대 금물입니다. ☞ 산행 전.후 배낭을 가지고 버스 탑승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 본 산이모산악회는 차량내에서 절대 음주가무는 하지 않습니다
▶ 산행지 소개
청산도(靑山島) 사시사철 섬이 푸르다고 해서 ‘청산도’라 부른다. 옛날 사람들은 신선이 산다는 섬이라 해서 ‘선산도’로도 불렀고 ‘선원도’라고도 했다고 한다.‘청산도(靑山島)’는 이름 그대로 푸른 섬이다. 맑고 푸른 다도해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해 예로부터 신선들이 산다는 ‘선산(仙山)’ 또는 ‘선원(仙源)’이라고도 불렸다. 면적 33.28km2, 해안선 길이 42km로 섬 한가운데에는 385m인 매봉산 이외에 대봉산(334m)·보적산(330m) 등 300m 내외의 산이 사방에 솟아 있다. 이들 산지에서 발원해 사방으로 흐르는 소하천 연안을 따라 좁은 평야가 발달했으며, 중앙부와 서부 일부 지역에는 비교적 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다. 남쪽 해안에는 10∼20m의 높은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동백나무·후박나무·곰솔 등의 난대림이 무성하여 경승지를 이룬다. 청산도는 대모도, 소모도, 여서도 청산도는 옛날부터 우리나라 서남해안 바닷길의 요충지였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이 일대가 전란에 휩싸여 거주하는 사람이 없다가 효종 때 다시 입도(入島)했다. 이 지역은 제주도와 연결되는 해로상 지리적 조건으로 인해 끊임없이 왜구의 침입을 받아 왔다. 이들 왜구들의 침해 사실을 살펴보면 고려 말, 조선 태종(1409년) 때부터 민간인들을 납치하여 도주하는가 하면 약탈도 많이 하였다. 이러한 왜구들의 잦은 출몰과 임진왜란으로 청산도를 비롯한 주변 도서 지역 주민들이 흩어지게 되었고 청산도 역시 공도(空島)에 이르다가 지리적 요충지로서 크게 부각되어 군대가 주둔했다.
▶ 산행지 개념도
▶ 산행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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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기님 고생 하셨습니다
산이모산악 회원님들 청산도 산행지
올려 놨습니다.많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