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탁한 체크천으로 머플러 만들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드뎌 만들었네요~~~
제껄 만들려고 했는데 짜투리천이다보니 가로가 150이상이 안나오네요 ㅜㅜ
그리하여 조카줄려고 만들었어요~~
꼬맹이 주름스커트 만들정도의 원단 남았는데 나중에 치마랑 세트로 만들어 줘야겠어요~
22*110으로 재단했어요~~~
머플로 양쪽끝을 쪽가위로 잘라가며 한올한올 풀어썽요~~
요거하다보니 하루 다가더라구요~~~
7센티정도 올을 푼다음 풀어진 올로....
숱을 조금씩 나눠서 묵어줬네요 ~~~~~
라벨 두봉지나 있음서 함더 안써봐서 아르마니로 달아줬어요~~
겉은 말아박기했는데...
역시 초보라 깨끗하겐 안댔네요 ㅜㅜ

얼마니~~라벨 손으로 달았어요!!몇올씩 나워 묶으니 이쁘죠? 울집은 아가가 없는 관계로 곰돌군이 착샷 도와 주었습니다!!
친구 딸램한테 선물했는데 ... 넘 좋아 하네요~
요런 원단 있으신분들 한번 만들어 보세요~~
끝에 올은 한가닥씩 올풀림만 하면되구...
나머지 부분은 접어서 바느질 해주시면 되요~~
집에서도 쉽게 머플러 만들수 있어요!
첫댓글 와~~ 완전 예뻐요..
공주가 좋아라 하더라구요

잘 만드셧네요
만들기도 쉬워요

우와
정말 멋집니다
색감이 넘 이쁘져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원단이 컸으면 제꺼 만들고 싶더라구요
정말 이뻐요~..색도 이쁘구요~...
실제로 해봄 더이뻐요
진짜 얼마니꺼같아요 ㅎㅎㅎ 넘이쁘네요^^
그져



명품머플러 하나 만들었네요 

이런건 어케 하는거에유


끝에 올을 사랄 풀구요
나머지 부분은 접어 박기 하면되요
인형과 너무 잘어울려요~
친구 딸램한테
줬어요
목돌이도 만드는거예요?? 우와,,,, 대단대단@@
다음엔 우리 아기꺼랑 커플로 만들려구요
ㅎㅎㅎ 완전 명품됐어요~~~ ㅎㅎ
핸드메이드라 더 좋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