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수정동 우체국 앞에 위치한 '티노스타 커피'의 사장님은 양현오님이시다.티노스타 커피점에 들어가자마자 커피냄새가 풍긴다.혼자 일하시면서 사람들에게 커피를 판다고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여유를 준다라고 생각하시면서 일하신다.영국에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다.영국가기 전에는 컴퓨터가 더욱더 훌륭해질 꺼라고 생각해서 컴퓨터에 대해서 공부를 했었다.가서 컴퓨터로 작은 업체로 IT대표까지 되셨다.영국에는 길 가는데마다 까페가 많다.그중 하나의 커피숍에서 커피를 먹게 되었는데 하나의 여유를 줬다고 하셨다.어느날 양현오 사장님께서 그 커피를 매일 마시다 보니까 배가 아프셨다.그 다음날도 그커피를 드시는데 또 배가 아프셨다.그래서 원두커피를 드시게 되었다.또 원두커피로 하나의 여유를 주게 되었다.한번씩은 느린게 좋을때도 있다고 하신다.영구국에서 누구나가 아시던 분이시고 연봉이 아주많으셨지만 생각이 바뀌셔서 우리나라인 한국으로 돌아와서 '티노스타'라는 커피까페를 차리시게 되었다.그래서 2010년 4월에 공사를 시작해서 6월달 부터 정식으로 이가게를 오픈하게 되셨다.영국에는 만13세 쯤부터 학교에 혼자갈수 있고 부모님과 같이가야 한다고 하셨다.부모님과 같이 못갈시 학교에 누구와 같이 간다고 말해야 한다고 한다.그러면서 유괴도 방지하는것이다.양현오 사장님께서 한국에 오니까 나무,꽃,공원,아이들이 놀수 있는 놀이터등이 없다고 하셨다.그반대로 한국은 간판,차 밖에 없는 것 같다고 하셨다.양현오 사장님께서 친구를 만날려고 전철에 있는 맨 뒷자석에 타게 되셨는데 앞에 앉은 사람들은 다 휴대폰을 하고 있었다고 하셨다.자기는 특별한데 남과 같이 휴대폰을 하고있었던 것이다.그말은 우리나라사람들은 남을 따라 하려고 하고 영국학생들은 남을 따라하려고 하지 않고 그 반대로 남을 따라하지 않으려고 한다.그리고 4년전에 영국에서 일할때 사람들에게 커피를 나누어 주고 싶어서 이까페를 차리게 되셨다.지금은 로스터가 꿈이다.옛날에는 꿈이 무리학자였다고 하셨다.그이유는 그때 보기에 좋아서 그 꿈이라고 하셨다.앞으로의 계획은 사람들에게 많은것을 나누어 주고 싶다고 하셨다.
양현오 사장님,이렇게 바쁘신 중 우리를 가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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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외치는 2人추가요~
고맙^^
오 굳굳굳.
'굳'만 외치는 1人
굿굿굿
정말 뜻있는 글 같아.
시은이도 전체적인 내용을 잘 정리해서 좋은 기사를 썼구나. 비록 우리나라의 교육 환경이 영국보다 못하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으니 불평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한다면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믿어. 우리는 할 수 있어. 왜냐하면 시은이처럼 행복한 미소가 있는 너희들이 있으니까....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