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용]
P. 35 여러분의 영혼을 하나님처럼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P. 55 우리의 모든 시련은 우리 믿음을 금처럼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손길입니다.
P.120 참혹한 '죄'라는 질병에서 구원받았음을 기억하십시오.
[감상 후기]
원인 불명의 폐 혈전과 암을 통하여 이 책을 쓰신 존 파이퍼 목사님.
병상에 있는 환자들을 위해 하나님의 진리를 제시하며 힘과 위로를
주신다. 본인이 질병을 겪어보았기 때문에 생각하고 말할 수 있다.
*출판사: 두란노
첫댓글 존파이퍼 목사님이 암 투병 중이신건 몰랐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