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동충하초 생산지도 아니고 일반인 들이 동충하초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할 뿐아니라... 복용 방법은
더구나 더 생소 합니다.
히말의 나라 네팔이나 티벳은 원래 생약재를 쓰는 나라 입니다... 그래서 그냥 씹어 먹습니다.
그냥 씹어먹기에는 여자들이나 어린애들 그리고 비위가 약한 분들은... 그냥 먹기가 좀 그렇 습니다.
중국에서는 동충하초를 음식에 넣어서 먹습니다.
저도 그냥 씹어서 먹었는데... 사실 약효가 과연 날까도 의심스럽고 제대로 흡수는 되었는지 의문도 가고요...
티벳 의사의 말로는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두시간 전에 꿀 한숫가락에 씹어서 먹고 잠이 들면 된다는데...
동충하초는 특히 여자들 노화방지와... 남성들 정력강화... 모든 암 투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합니다.
특히 임산부나... 수험생... 신체 허약자나 병후 회복기... 결핵같은 소모성 질환에 아주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역국이나 삼계탕을 즐겨 드시는데... 미역국 이나 삼계탕에 동충하초 5개 정도를 부셔서 넣고
국이나 탕을 끓이면 먹는 사람도 모르고 먹을 뿐 아니라 맛도 좋습니다...
특히 자연유산이 잦은 임산부의 경우 산모는 물론 태어나는 2세에게 무척 좋은 건강식품 입니다.
남성들은 가루로 만들어서 꿀에 재어서 드시거나... 소주같은 술에 넣어서 동충하초 술을 만들어 저녁에 자기 전에
드시면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 티벳약 로체와 함께 씹어서 드시면 효과가 만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성질이 급해서 먹고 그자리에서 효과가 나기를 기대 하시는데...히말의 모든 약은 식료품으로
일차적으로 체질을 개선을 시킵니다.
저는 고혈압 때문에 하루에 약 5개를 복용을 하는데...^^*
그날 고기라도 먹고 잠이들면 새벽에 너무 곤란한 지경에 처 합니다.
비아그라 처럼 그런 효과가 나는게 아니라... 몸에서 방출을 할 충분한 실탄이 있어야 거총이 된다는 얘기 입니다.
그러니 신체에 무리가 가지않고 자연스럽게... 이런게 동충하초의 신비 입니다.
사실 한국에서 돈있는 사람들은 하루에 5~6만원을 쓰고 젊음을 찾는다면... 비싼것이 아닙니다.
동충하초는 하루에 백개를 먹는다 해도 부작용이 없고... 전혀 거부반응이 없습니다.
그렇게 한 두달 복용을 하시면 몰라보게 건강이 좋아 집니다.
특히 폐결핵이나 당뇨병 같이 오랜 치료시간이 필요하거나... 불치의 병으로 생각이 되는 병은 신체의 체질
자체를 바꾸기 때문에 복용을 하다보면 자연치유가 되는 신비의 영약 입니다.
처음에는 증상에 따라서 하루에 3~5개씩 복용을 하시다... 증상이 개선이 되면 줄이거나 중단을 하시면 됩니다.
또 우리나라 홍삼과 함께 복용을 하시면 그 효과가 훨씬 뛰어 납니다.
청나라 강희제가 즐겨 들던 용봉탕에 주 재료가 동충하초와 한국의 홍삼 이었다는것을 아시는 분들이 드불지요.
중국사람들이 돈이 남아돌아 금값의 2배나 비싼 동충하초를 최고의 선물이나 진상품으로 삼겠습니까?
중국의 동충하초는 100그램에 약 두개정도 올라가나... 제가 한국에 보내는 동충하초는 100개에 약 75그램으로
그것보다 무게가 더 나가는 제품 입니다.
제가 지금 보유를 하고있는 600개를 다 소진을 하면 돌아오는 시즌 까지는 구할 수가 없고...
이것을 다 치우면... 페루 마추피추로 갈 예정이고... 다시는 네팔로 돌아오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동안 이곳의 형편을 쭉 글을 올려서 대충들 아시겠지만... 이곳은 사람이 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모든 말들이 거짓말로 시작을 해서 거짓말로 끝납니다...
집짓는거 가르쳐 준다면 모두들 좋하합니다... 그러나 좋아 하는것 처럼 하면서 그것을 이용을 해서 무슨 사기를
칠까를 궁리하는 사람들이 이곳 사람들 입니다... 그러다 돈 떨어진 기색이 보이면... 그자리에서 표정이 바뀝니다.
천성이 저는 거짓말을 몰라서... 처음에는 매우 당황하다가... 분노하고 싸우고... 그래도 내 진심을 알면 제도가
되겠지... 그러나 이곳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 합니다... 그러니... 제가 포기를 할 수 밖에요.
막상 떠나야 겠다고 생각을 하니... 정말 단 하루도 머물기가 싫은 나라 입니다... ㅠ..ㅜ
있으면 있을 수록... 빛만 늘어가고... 정말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는 나라이고... 좋은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슨 수를 수더라도 빼앗으려 드는 나라 입니다... 도둑맞고 빼앗기면 경찰에 신고하면 된다는 생각...^^*
정부 자체가 그런것을 권장을 하는 나라가 바로 이 나라 입니다...
벌써부터 페루에 계시는 리마님... 우리 카페의 최고의 고참님이시고...^^* 그냥 오라고 하십니다...
이곳은 말이 좋아 수행이지... 수행을 하려면 모든거 다 벗어던지고... 이불포 덥어쓰고 수행을 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는 그런 곳 입니다...
카페를 열고 처음으로 우수회원 리상분들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잠팔님 그리고 참파님께 손을 벌릴 수도 없고... 십시일반으로 제가 이 지옥같은 나라에서 떠날 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동충하초좀 사주세요...ㅠ..ㅜ
그냥 달라는것도 아니고 한국에서는 살 수도 없는 낮은 금액입니다...
진짜 가짜를 따진다면 할 말이 없지만... 그동안... 한국에 보내고 난 부스러기만 먹고도 지금 건강 합니다^^*
저의 한국 주소는 동해시 대진동 22-3 번지 이고 연락처는 010-5601-7475 이고 네팔의 전화 번호는 국가번호 977
에 981 353 4879 입니다 한국에서 070을 사용하시면 요금이 싸지만 휴대폰으로 하시면 비싸니... 전화를 거시고
신호가 가다 끊기면 제가 현지에서 번호를 보고 한국에서 온것을 보고 끊은것이니 전화를 끊고 기다리시면 제가
다시 전화를 하겠습니다. 한국 동해로 전화를 하시거나 네팔 어느곳으로 하셔도 됩니다.
송금을 하실 곳은 새마을 금고 4268 09 0190598 문병석 입니다
따시 띨레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