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길지도 않은 방학(하기 봉사대, 연수)을 보내고 드뎌 25일 개학을 했다. 모든 선생님들을 다시 보게되어 반가웠다.
방학동안에 우리학교 3학년(이용익) 학생이 민족사관고등학교(국제계열)에 합격하여 우리 원주삼육중학교가 인근에 다시한번 좋은 이미지를 날렸다.
이번에 여학생(김윤)이 민사고에 도전하기위해 서류와 면접,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도 합격했으면 좋겠다.
또, 7월 방학초에 원주시 예선으로 클래식기타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한 학생(안관식)이 9월에 도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또다시 학교에 영광을 안겨주었다.
이렇게 우리 원주삼육중학교에서는 이것외에 다른 분야에서도 아이들이 각종 대회에 출전하게 되면 어김없이 상을 받아오니 이거 참 학교의 경사가 아닌가!
여러분 자녀들을 원주삼육으로 보내세요.
물론 아이들이 재능을 같고 있어야 겠지만, 그 재능을 부모와 교사가 같이 연합하여 이끌어 낸다면 큰 재주꾼이 될 수 있걸랑요.
그리고 주변에 중학교 진학할 아이가 있으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우리학교에는 기숙사가 있다는것 잊지마시고용.
카페 게시글
친구야.소식전하자
개학했다.
원주삼육
추천 0
조회 46
03.08.27 10:08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형님 소식은 방학해서 집에 온 정 민규를 통해서 소식 전해 들었습니다.
민규가 "김창선 집사님이 시화교회 한번오시랍니다."라고 전해들었다. 그래서 창선이 교회에도 우리 학생이 관련되어 있구나라고 생각했지. 반갑다..
**음.학교선전광고.무지열심히하는구만.그래.정길아.원주삼육이.주위에큰빛을주고있다는소식자주듣고있다.마음이좋고기쁘다.기도할께.더욱번창하고.좋은복음의소금역할을하는학교.교사.학생들되길바란다.
어빠는 학생드리 열심히 하는것을 보니까 기분조칭? 아마더 그럴꺼야 선생이란 신분이 제자가 잘하면 좋은거자너...어빠야 홧팅!! ^^*
재미있는 선생 나리 되세요, 좋은 선생님보다는 재미있는 선생님이 더 기억에 남거든요,
선생님요 삼육의 이미지를 잘 간수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