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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현대판 요나- 제임스 바틀리
하토브 추천 0 조회 1,258 10.09.19 01:0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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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9.19 01:11

    첫댓글 두번째 보고는 그 일이 1893혹은 1894년에 있었다고 말하면서 훨씬 자세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요나가 큰 물고기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10.09.19 08:10

    [눅1:37]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느니라."고 하더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합리적이십니다. 비록 인간의 생각으로 어렵겠다 싶지만 요나는 제임스 바틀리를 삼킨 고래보다 훨씬 더 컸던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성경에 요나가고래를 삼켰다 하더라도 하나님 말씀을 믿는믿음이 필요하겠지요. 내 생각을 하나님 생각에 맞추기보담은 하나님 생각에 내생각을 맞춰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인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10.09.19 18:43

    제임스 바틀리의 머리털이 없어진것은 왜일까요? 고래가 그냥 삼켰는데....그리고 의식은 당연히 잃었을것 같습니다..아마도 그고래가 먹이를 먹었으니 소화를 시켜야 하니 위산이 분비되어 숨쉬기도 어려울 뿐더러...아마도 그머리털이 산화되어 없어지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옜날 어릴때 고래배속에 있는 요나가 얼마나 답닺했을까를 더러 상상해보면 아마 눈도 뜨기가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정말 현대판 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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