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열풍은 이제 괴멸하고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소녀시대 등 수많은 그룹들이 일본을 공략해서 SM YG JYP등 수많은 가수들이
열도로 향했고 한국의 인기보다는 해외에서 엔화를 바탕으로 업을 해서 한국뮤지션들이 개발되어왔고
이제는 규모가 더 욱더 커졌고 더 다양해졌다
일본에서는 한국 그룹에 대해서 극도의 경계를 보내고 있고 이제 빅뱅을 끝으로 힘이 떨어지고있다
그렇다고 한국그룹 1등그룹이었다는 원더걸스의 몰락처럼 미국에서는통하지않는다
중국역시 자국의 대형그룹들을 대한민국 KPOP 시스템을 따라한 아이돌을 내뿜기시작했다
더욱더 치열해는 걸그룹에 북한의 모란봉 악단 도 뛰어들었고
모란봉악당은 귀엽고 나이가 어린 소녀들의 생명 대신 중후한 처녀의 이미지를 들고있고
아이돌과 공산주의 주체사상의 융합은 놀라웠고 립싱크와 악기하나 연주하지못하는 아이돌보다는
음악시장에 큰충격을 주기 마련이다
한국이 시장한 문화전쟁에 일본과 중국 그리고 북한까지 뛰어들고있다
아이돌의 수명은 무척이 짧지만 이제는 대규모 자본과 스폰이 뛰어들고있고
중국의 경우 SNH 48 이라던지
56輪の花 등 중국민족숫자처럼 56개 소수민족 민족회의를 거친 다양한 출신의
아이돌을 생산해내기 시작했다
동북아의 주도권은 아이러니하게도 국책시스템으로 재탄생하고 있고 수많은 소녀들을 오디션과 시스템에 맞춰서
나타내고있다 아이돌의 경쟁은 무척이나 치열하고 과열되어 간다
2016년 시대는 혼란에 뒤집혔고 그 세계의 흐름을 어찌될것인가?
이미 북한 심양군부와 북한은 새로운 만주국을 부활한다고 본다
그에따라서 한국또한 동아시아 공동체 수립 가능성을 내재한다고 보고
있다 누가 스폰을 받아서 아이돌이 대중심리를 지배하는가? TV에 얼마나 많이나오는가 이고
그중 TWICE 가 눈에 띈다 대만 일본 한국 다국적 kpop팀은 과거 일본대만 일본으로 이루어진 동아시아 공동체를
만들어내려고 획책하고있고생각이 든다
한국 방송국 m net과 jpy등이 만든다문화 그룹이고 순혈 일본은 3명과 대만인 쯔위
한국인 5명이 만든 그룹이다
선발시스템을 보면 파이널까지 남아있던 캐나다인과 혼혈 외국인이 배제되는 오디션을보면
세계화를 지향하는 그룹이 아니라 대동아공영권을 위한 그룹임을 느낄수가 있다
안일한 영어권 이나 혼혈아는집어넣지않는 점은 이그룹이 지향하는 컨셉과 목표가 맞지않았다고 판단을 했었고
그러한 선발시스템과 과도한 오디션 경쟁원리는 바보이고 이미 맴버는 정해졌다고 본다
한국의 국책인 아이돌산업은 아시아를 필두로 다시 태어나고있고 순수한국인 만으로는태생적 한계가 있기마련이다
KPOP의 신화 소녀시대도 이제 신곡을 내지않는 생태가 계속되어가고있고
KPOP 1세대 2세대 아이돌의 수명은 다했고 대규모 신인그룹의 데뷔러시가 계속되고있지만
누가 동북아시아 음악시장을 제패하는가?
일본의 AKB48 북한의 모란봉 악단 중국의 SNK48 한국의 소녀시대를 우상으로 트와이스 101 등 수많은 국가지원과 국책사업으로 뛰어들고있다 일본의 희귀한 아이돌과 메탈 과 조합과 중국의 아이돌과 공산주의의 융합 등 수많은 난화물의 그룹들이
태어나고있고 동북아시아의 아이돌 전쟁이 시작되고있다
연예계는 무척이나 드러운 세계이고 스폰과 성매매가 판치는 세상이다
한국시장은 무척이나 작은 시장이고 연예그룹에서 성공한후에 재벌과의 혼인이라는판타지 세계를 꿈꾸고있다
과도한 경쟁시스템과 일부선발시스템은 비판의 목소리가 있지만 한국이 국책사업으로 미는 KPOP은
이미 저물고있고 아시아를 필두로 한국아이돌의 수요가 있다고 말하지만
글쎄다 소녀들이여 동북아시아 걸그룹 전쟁에서 승리하라 라는 명분아래 ...
twice의 승승장구는우연희 아니고 스폰과 광고 동북아 국가의 지지도가 말해주는바이고 다시 한번동북아 연합론(한 대 일본)을 이야기하고있다
이제 소녀들의 대결은 실력만으로 힘들고 누가더 팬들을 모우는가에 그 그룹의 미래가 달려있고
브라운관을 누가 지배하는가는 바로 스폰의 힘 광고의 힘이고 노래 파워는바로 돈으로 살수있는 시대이다
국내 1등을 하는 그룹이 다시 해외로 나가서 1위를 한다는 개념은 이제통하지않는다 본진사수를 하면서 새로운 문화 지대를
건설하는자가 이기는 게임으로 돌아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