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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44 번째 시간으로 [죽은자들의 령은 옥(獄)에서 예수님의 전파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벧전 3 :19-20 →그가(예수) 또한 령(靈)으로 가서 옥(獄)에 있는 령(靈)들에게 전파(傳播)하시니라
그들은 전(前)에 노아의 날 방주(方舟)를 예비(豫備)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참고 기다리실때에 순종치아니하던자들이라
방주(方舟)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자가 몇명뿐이니 겨우 여덞명이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리고 승천하여서 하나님우편에 계십니다 (히 1 :1- 3)
전장에서 우편과 좌편을 설명하여 드린적이 있는데 그냥읽고 지나가 버리면 마음판에 남은것은 하나도 없게 됩니다
왜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계신것을 확실히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좌편과 우편에 대하여 훤히 해석하여 설명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장에서 본문말씀을 보신분이 이말씀 저말씀이 함께 혼합이 되니까 혼란스럽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은 성경말씀 전체의 내용을 숙지하고 있지 못하다는 반증이 되는것입니다 제가 인터넷 상으로 말씀을 증거하다 보니까 여러분들이 성경의 겉말씀을 어느정도 읽으며 또한 알고 있는지를 저는 알수가 없습니다
성경말씀을 읽은다는것이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먹고사는 일도 힘들고 특히 요즘은 저만의 느낌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의 정(情)이 다 식은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찿아보기가 어려운것같습니다 시기질투가 많은것같습니다 제가 젊을때 회사 생활하던때는 (서울명동부근) 회사동료간에 서로 인정들이 많이 있었는데 세월이 갈수록 사람들의 마음이 이상하여 지는것 같습니다 시골고향에도 가보면 이웃간에 돈이라는것 때문에 서로 상종조차 하지 않은 분들도 계십니다
과학문명이 인간들의 마음을 강팍하게 만든 것인지 이유를 어디서 찿아야 하는지 슬픔을 느낄때도 있게 됨니다 서로 인신공격으로 스트래스받은것을 보면 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이성이없이 배만 부르게 먹고 사는 짐승과 다른것이 점점 없어져 가는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는 결코 그들과 같은 마음은 버려야 합니다 항상 마음에 여유와 사랑으로 가득하여야 합니다 외부의 영향으로 나의 마음이 흔들리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괘가 있는 성전(처소) 이 곧 나자신이 되기 때문에 마음의 평정을 잃으면 안됩니다 (요14장)
여러분 세상 살아가는데 분(憤)하고 억울한 일을 당할때도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인내하십시요 사람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그러한분들은 하나님이 저주하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세한 말씀은 드릴수 없으나 진리안에서 믿음을 하는자는 하나님이 정말 눈동자 같이 보호하고 계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모든일을 격으면서 제가 눈뜨고 다 보아온 사실들입니다 거짓말처럼 들릴지모르겠으나 정말로 시간이 좀 흐르면 정직한자의 눈에서 흘린 눈물을 닦아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밷전 4 : 6 / 히 11 : 7 / 창 3 : 6-13 / 창세기 7 장 / 벧후 2 : 5 /
1) 그가(예수) 또한 령(靈)으로 가서 옥(獄)에 있는 령(靈)들에게 전파(傳播)하시니라
예수님은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우편에 앉아 계시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예수님이 일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요 5 :1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예수) 일한다 하시매 .
예수님은 육신으로 세상에 계실때나 령으로 하늘나라 하나님 어버지와 함께 계실때나 예수님은 하나님나라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위하여 일을 하고계신 분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때까지 일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몇번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가히 사람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리고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서 살아서 령이죽은채로 죽은 영혼들을 찿아다니며 진리 말씀을 다시 전파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 죽어있는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은 자는 육신이 죽음으로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때까지 하나님이 하늘의 옥(獄)에 갇혀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이 살다가 죽으면 끝이라는 무익한 말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아주 무지(無知)한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이들이 받을 정죄의 심판이 크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의 본체시며 령으로 계신분인데 세상에 사람의 육신의 형상을 입으시고 천국복음을 직접 전파하시려고 오셨던 분입니다 그러나 무지한 백성들은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은 귀가 없었으므로 예수님의 육신의 형상을 보기조차 싫어하여 결국은 십자가라는 죄인을 죽이는 형틀에 메달아 죽였던것입니다
이러한 일도 그당시 하나님을 제일 잘 믿고 있다는 교파들에 의하여 희생이 되셨다는데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전장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은 분입니다 감히 하나님을 죽이다니요 십자가 에서 사람의 형상을 다시 벗어버린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은 이렇게 무지하기 때문에 벌레만도 못하다는 성경말씀이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늘의 옥(獄)에 갇혀있는 죽은 령들을 찿아가십니다 옥(獄)에 갇힌 죽어있는 령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의 진리 말씀을 전파하시므로 이를 듣고 인정하는자는 다시 죽은 령이 부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요 인생의 육신이 살아있을때 영생하는 기회를 잃어버린자를 다시 찿아가서 마지막으로 영생하는 복음의 말씀을 전파하시는 사랑을 누가 알고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은 령들 중에는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분들이 또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원한 사망으로 갈자는 그 길을 가는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예수님이 주시는 기회를 맞아 죽은 령이 부활을 하여서 영생의 반열에 들어가는 령도 많이 있는것입니다 여기 옥(獄)에 갇힌자들은 모두가 육신이 세상에 살아있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에 불순종하던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죽은 령이 살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맞아 영접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영광중에 영광인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의 잠깐의 어려움이나 흘린 눈물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는 하나님의 모략이 비로서 나자신의 믿음에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사실을 아시고 육신이 세상에 살아있을때에 격게되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벧전 4 : 3- 11 →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연락(宴樂)과 무법한 우상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것이 지나간때가 족하도다 이러므로 너희와 함게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 하지 아니하는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저희 가 산자와 죽은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자에게 직고 하리라 이를 위하여 죽은자들에게도 복음이 전차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령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하려 함이니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없이 하고 각각은사를 받은대로 각양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위 말씀에서 말씀하시는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것이 지나간때가 족하도다 음란이나 정욕이나 술취함이나 연락등은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의 행위를 말하나 한발더 들어가면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을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충분히 다 해석할수 쉬운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실천하여 온전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편하게 먹고 살아가면 복있는자가 됩니다 탐심이나 욕심은 나의 영혼에 많은 상처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 살아있는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는 물론이거니와 지금 육신은 이미죽어서 죽은 령으로 옥(獄)에 갇혀있는 령들도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다 보고 있습니다 믿지 못하는자가 되지 말고 믿은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아니하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2) 그들은 전(前)에 노아의 날 방주(方舟)를 예비(豫備)할동안 하나님이 오래참고 기다리실때에 순종치아니하던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자가 몇명뿐이니 겨우 여덞명이라
이러한 말씀을 읽으시면서 노아의 비유사건만을 생각하시지 말고 좀더 넒은 의미로 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예수님은 노아홍수때 죽은 령을 한예(例)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동안 테초이래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인 사람은 다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어떤분은 한국에 복음이 들어오지 않아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죽은자는 구원이 없지 않으냐 ? 라는 말씀을 하시는분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해가 될것입니다 공의 (公義)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태초부터 이세상에 피조물로 태어났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육신이 죽은 후에도 하나님은 예수님의 령을 통하여 똑같은 구원의 길을 열어놓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그들은 전(前)에 노아의 날 방주(方舟)를 예비(豫備)할동안 하나님이 오래참고 기다리실때에 순종치아니하던자들이라
여러분 성경말씀은 역사(歷史)이야기를 기록한 책이 아님을 이해 할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현재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히브리어 아랍어 헬라어 기타 등등의 이스라엘 지역의 말의 뜻을 알지못하는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노아의 믿음은 현재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의 신앙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히 11 : 7 →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못하는 일에 경고(警告 =조심하도록 미리 주의를 주는것 )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은 의(義)의 후사(後嗣)가 되었느니라
노아의 말씀이 곧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노아가 믿은자들을 볼때에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하지 않기때문에 사람을 정죄하는 권세를 하나님이 허락하심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는 믿음을 좇은 의(義)의 후사(後嗣)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노아의 믿음이 대단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노아의 말이 왜 신약에서 나오고 있는것인가 ? 옛날에 일어났던 일이므로 류호돈씨가 말하는 성경은 항상 현재형이라는 말과는 맞지 않지 않은가 ?
잘보십시요 옛날 옛적에 죽은 조상들은 시간적으로 오래된 일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천만년전에 죽은자나 어제 죽은자나 앞으로 죽을자들의 시간은 같다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죽은자들에게 시간이라는것은 해당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간이라는것은 산자의 것이지 죽은자의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옛날에 옛적에 죽은 사람의 령이나 어제 죽은 사람의 령이나 다 같이 같은 시간안에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에게는 시간의 앞뒤가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생각이 전(前)과 후(後)을 나누어 생각할뿐인것을 하나님은 표현하여 인생들에게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계 22 : 13 →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말씀의 내용은 하나님에게 처음과 나중이 있다고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항성 현재 그대로 영원히 계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늘나라에 무슨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는 말씀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감히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신 비밀을 처음은 무엇이다 끝은 무엇이다 라고 하는 생각은 피조물의 생각의 한계가 되는것입니다
▣그들은 전(前)에 노아의 날 방주(方舟)를 예비(豫備)할동안 하나님이 오래참고 기다리실때에 .
노아가 방주를 지은것은 홍수(洪水)을 대비하기 위하여 짓기시작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는 하나님에게 은혜를 입었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 창 6 : 8 ) 오늘날 우리들이 믿음을 갖고자 하는것은하나님이 심판하시는날에 심판의 대상이 되지 않고 구원을 받기 위함입니다 홍수로 죽은자들은 그 생명이 다 육체에 있던자들입니다 (창 6 :17 )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옛날의 노아시대를 생각하면서 말씀을 읽으면 안됩니다 오늘날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의 가족의 믿음은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고 있었으므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
창 6 : 9 →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
창 7 :13 → 곧 그날에 (심판날)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妻)와 세 자부(子婦=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결국은 홍수가운데 구원을 받은자는 노아가족 8 명 뿐이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은 노아가 방주(方舟= 물위에 뜨는 배) 를 만드는동안 하나님은 사람들이 노아와 함께 방주짓을 일을 하시기를 오래참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노아가 앞으로 하나님의심판이 있다고 말쯤을 전파하여도 듣지않고 방주짓은 일에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벧후 2 : 4 )
창 7 : 22 → 육지(陸地)에 있어 코로 생물(生物)의 기식(氣息)을 호홉(呼吸)하는것는 다 죽었더라
오늘날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않은 신앙을 하는자는 다 육체의 행위적인 신앙에 있으므로 홍수(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하고 신앙한자) 들은 다 죽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래참고 기다리셨다는 말은 믿은자들의 신앙이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이 되기를 기다리셨다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는 육체가 없으므로 홍수가 나도 죽지않게 되는것입니다 령이 무슨 물에 빠져서 죽은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한자가 노아 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구원에 이르기 위하여 생각하여야 할것이 있습니다
창 9 : 11 → 내가 너희와 언약(言約)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洪水)로 멸(滅)하지 아니할것이라 땅을 침몰(沉沒) 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1) 육(肉)적인 홍수(洪水) = 육적인 눈에 보이는 많은 비(雨)로 물이 홍수가 되어 육체를 가진 생물이 다 죽게 되는것
2) 령(靈) 적인 홍수(洪水) = 홍수(洪水 = 많은 물 / 물 = 말씀 ) 많은 물인 홍수는 성경말씀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이 성경말씀을 이루시기위하여 이세상에 오신분입니다 (요 19 :30 )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제 육적인 홍수로는 심판을 하시지 않습니다 노아 당시는죄없는 생물들까지도 홍수로 다 죽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성을 가지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일지못하는신앙을 하는자들만이 심판을 받게되어 성경말씀 (홍수) 에 의하여 다 죽이는 심판을 하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육적인 홍수로 멸망된다고 외치고 다닌 노아의 말씀도 사람들은 비웃고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벧후 2 : 4 )
오늘날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복음의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여도 많은 교파들은 듣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자기들끼리 만들어 놓은 교리로 신자들의 신앙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의 의한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방법을 바꾸셨을뿐 심판은 같은 성질의 것입니다 노아 시대의 믿지않은 분들은 육적인 홍수로 멸망당하는것이나 예수님이 오신 후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 하니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멸망당하는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지개로 홍수가 다시 나지 않음을 말씀하셨는데 무지개에 대한 말씀은 전장에서 설명드렸으므로 생각이 안나시는 분은 다시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자가 몇명뿐이니 겨우 여덞명이라
이러한 말씀을 접하게 되면 믿은자들은 별것아닌것으로 생각하고 본인은 믿음으로 이미 구원받은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노아 당시의 다른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까요 ? 천만에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다만 노아와 같은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하지 않았을 뿐인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인구가 살았으면 겨우 여덞명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을 믿은 노아의 가족 8명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8명만이 영생하는 구원에 이르는자가 되므로 영생에 이르는 신앙이 이렇게 귀하다는것을 강조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의 믿음에 대하여 상고(詳考)하여 보는 시간을 가지고 묵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노아방주가 몇년동안 걸려서완성이 되었는가 라는 질문을 많이들 하십니다 창 6 : 3 절을 보고 대략 120년동안 걸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창 6 : 3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神)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120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육체로 사람들이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 햇수가 120년이 된다는 말씀인데 120년이 어떠한 비유의 말씀을 뜻하는지 이 말씀을 집중적으로 상고하여 깨달아 보도록할 예정입니다
창 6 : 15 → 그 방주의 제도(制度)가 이러하니 장(長=길이)이 300규빗 / 광(廣=넒이 ) 50규빗 / 고 (高=높이) 30규빗이며.
1규빗을 45센치라고 하니까 방주의 길이가 약 135미터 / 넒이 (폭 22.5미터 ) / 높이 13 .5미터
이정도의 규모라면 노아 가족이 방주를 만들었다면 120년이 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실질적으로 노아가정에서 일할수 있는 사람은 노아 아버지 본인과 아들 3 명뿐이될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가정(假定) 이란 있을수 없으나 혹시 품꾼들을 사서 방주를 지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만 더욱 깊이 말씀을 깨달아 보고 말씀을 증거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종치아니하던자들이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제일 신앙하는데 분별하여 믿은것이 어려운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회당을 다니는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순종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을 가져야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가 될수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순종이라는 말을 회당다니시는 분들은 담임목사 말씀을 잘듣은것을 순종이라고 말씀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어찌 인생에게 순종하는것을 하나님에게 순종하는것과 비교를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어리석은 말씀들을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한 생각은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인생들의 생각입니다
삼상 15 : 20=23 →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여호와께서 보내신길로 가서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것중에서 가장좋은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 (예배)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예배)보다낫고 듣은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것은 사술(邪術)의 죄와 같고 완고한것은 사신(邪神)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설명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번제와 다른제사가 무엇인지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우리의 신앙은 회당에서 제사(예배) 보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순종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는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하는것을 순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시대를 비유로 오늘날을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의(義)로운자가 됨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의(義)로운자의 증거하는 말씀을 외면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믿음을 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우상숭배하는 믿음으로 신앙하는자들은 결국은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이 되어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가 되어 홍수 (비유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믿음) 로 또다시 죽음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제2의 홍수의 심판이 말씀의 깨달음으로 이루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육신이 살아있을때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받지 아니하고 불준종하던자들이었으므로 하나님이 또다시 다 육적인 홍수로 멸망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 못깨닫고의 믿음으로 심판하여 이제 세상나라는 끝이나고 하늘나라가 도래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이들의 죽은 령들이 옥(獄)에 갇혀 있으므로 이들을 찿아다니면서 천국복음을 다시 천파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 조금은 이해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고 세상사람들은 돈만을 사랑하며 육신의 만족함을 누리기 위하여 짦은 인생의 생명을 생각하지 못하고 어리석은 생각으로 헛된 시간들을 다 낭비하는자들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죽은자들의 령은 옥(獄)에서 예수님의 전파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다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사람이 세상에 한번태어 났다가 죽으면 끝이아닙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지 않다가 죽으면 죽은 령은 하늘의 옥(獄)에 갇혀서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날을 기다리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령을 부활시켜서 구원하시기위하여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의 사명을 감당하시기위하여 옥에갇힌 령들을 찿아다니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고 다니시고 계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영원토록 찬송과 영광받기에 합당한 이유가 되는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은 여러분들에게 진리 말씀안에서 성령이 충만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순종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귀한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 심판의 날이 오기전까지 쉬지않고 일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깨닫고자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이 하는 일을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13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