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로열 호스피탈 첼시 연병장에서 네팔
용병 구르카 창설 200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1815년, 네팔 용병 구르카는 영국-네팔 전쟁이 끝난 후 구르카
전사들의 용맹을 높이 산 영국이 동인도회사의 사병으로 편입한 것이 효시가 되어 활동하기 시작한 네팔 구르카 부대는 영국 최고 훈장인
빅토리아대십자훈장을 26명이 받았습니다.
체구는 작지만 강인한 체력과 날카로운 네팔
쿠쿠리 칼을 잘쓰기로 유명한 구르카 부대는
용맹함과 충성심으로 포클랜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에서 영국군의 이름으로 전투에 참가했습니다.

네팔 구르카 용병 창설 2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엘리자베스 여왕


네팔 전통 의상을 입고 기념식에
참석한 용병 가족과 기념 사진을 찍는 헤리 왕자

네팔 구르카 용병 창설 200주년
기념식에서 네팔 소녀와 악수를 나누는 해리 왕자

찰스 황태자, 전통 의상을 입은
구르카 용병과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구르카 부대와 함께
복무한 해리 왕자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꽃을 선물하는
네팔 소녀

행진하는 네팔 구르카
용병들


네팔 전통 칼 쿠크리 칼을 찬 구르카
용병들이 여왕을 맞고 있습니다.

빅토리아대십자훈장을 받은 올해 76세의 퇴역 구르카 용병이 여왕과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겁쟁이대신 죽음을 선택하겠다'는
네팔 구르카 용병들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됩니다.

용병 가족들이 네팔 전통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구르카 용병 가족들이 펼치는 네팔
전통 무용

구르카 용병들과 기념 촬영하는 찰스
황태자

아프가니스탄에 참전한 해리 왕자와
네팔 구르카 용병들
(사진/데일리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