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양지꽃(양지꽃속)

[푸르미]

앞서 올린 거랑 같은 친구인 줄 알고 딱 조거 하나만 달랑 찍어 왔네요.

이름은 "여왕벙"님 블로그에서 열심히 그림맞추기 했습니다.ㅎ

틀리면 지적해 주셔요.

[몽블랑]

햐~대박입니다
같이 갔는데도 보는 눈 & 표현 방법이 다르니 전혀 못본듯한 모습입니다
설산과 하늘 그리고 꽃상태 또 솜씨까지 최고세요

[구룡포]

광각으로 시원하게 잘 담아 주셨네요. 아름다워요.

[새뜨미]

시원한 풍경을 배경으로 담아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멀리 해외까지 가서 곱게 담으셨습니다.

[자스민]

그날은 하늘이 저리 좋았군요
부럽습니다
저희는 비가 쫄쫄와서
멋지게 담으셔서 즐감합니다

[푸르미]

아사히다께서는 쏟아지는 빗 속에서 카메라 끄낼 엄두가 안나 마음으로만 담았습니다.

[자스민]

구로다케도 날씨가 안좋았어요
저희는 두곳 다 뻥입니다
그래도 구로다케는 하늘이 좋아서 부럽습니다ᆢㅎ

[몽블랑]

고산출사는 날씨가 관건이지만 그건 하늘의 일이라 어찌할 도리가 없지요
우린 대설산 구로다케에서 하루라도 날씨가 좋아서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자스민]

한쪽이라도 하늘이 열려서 참 다행이었네요

[시나브로]

이 모델 저도 담은듯 한데 좀양지꽃이군요.
메아칸킨바이가 많아서 대충 담으면서 그거려니 했는데
덕분에 공부합니다.
멋집니다.

[가인]

햐~~
이름도 척척
사진도 척척
대단하십니다..^^

[두봉]

같은 꽃길을 걸었는데 만나지 못한 아이
꽃과 풍경의 조화가 너무 멋집니다.

[스텔라.]

아니 여기는 또 어딜까요?
초행길에 촬영하고 나면 회원님들이 사라져 버리고......
빨리 빨리 따라 다녀야 했는데 마니 아쉽네요....

광각으로 멋진 작품
따라하기 해보고 싶은 멋진 작품입니다.

[천안/들꽃]

개월악에서 만난꽃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