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부장입니다.
아래 광고의 차량은 2005년에 증차 이야기가 나온 후 8년 만인 2013년에 증차된 차량인데
8년이 흐른 2013년, 제가 직접 투입을 하려 했으나 일신상의 사정으로 투입을 못하고
당시 저와 친분이 있었던 차주 분이 시작하셔서 이제 3년 차 운행하고 있는 일자리입니다.
=> 원청업체가 증차에 관련된 부분에서는 신중한 면이 있어 8년 동안 물동량 추이를 보며 투입한 차량
=> 순수입이 높은고로 기사분을 채용하여 운행해도 되겠지만 원청업체 & 운수회사에서 기사분 투입을 불허
원청업체와 운수회사에 관련한 말씀을 드리자면
원청업체는 2003년도에 설립되었으며 년 매출 3.000 ~ 4.000억의 규모이며
운수회사는 1996년에 창업된, 물류를 같이 진행하는 곳이며 관리차량은 200여 대입니다.
현실적으로 이런 일자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할 만큼 조건이 상당하며
순수입, 일머리 등에 관해서 비교할 수 있는 차량들이 없다고 자부합니다.
현 차주의 분양 사유는...
차주 경력 10년 차인데 현재 운행 중인 차량을 정리 후 다른 차량 운행은 현실성이 없기에
이 일을 마지막으로 운수회사 창업에 도전합니다.
모든 사항은 1차 사무실 상담 후, 현장검증 가능합니다.
사무실 상담 후 현장 답사시에는 10% 계약금을 받고 진행하며
제가 상담에서 말씀드렸던 내용과 상이한 부분이 현장에서 확인 시, 바로 환불해 드립니다.
(제 사무실은 서울시 강서구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신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수 금액 중 캐피털로 1억 1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차량 운전은 연수를 통하면 누구든 진행할 수 있지만 해당 차량의 가치를 이해하고 진행하실 수 있는 분들의 연락 기다립니다.
해당 오더는 조건 및 규묘가 있기에 분양될 때까지 광고 재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