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 강철수 부회장은 지난 9월15일(토), 목포 노라노 미술관에서 개최된 강금복 작가 제28회 개인전 오프닝에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냈으며, 아티스트 패밀리의 우정과 의리를 과시했다. 강금복 작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그 날은 높디 높은 청명한 가을 하늘, 목포항의 바닷바람이 몰고온 시원함으로 인해 더욱 기분좋은 날이었다!
9월15일(토) 오후 5시, 목포 원도심 마인계터로의 역사적 명소 '노라노 미술관'에서 목포를 대표하는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의 제28회 개인전, '달꿈 묵향은 흐르고'展' 오프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예향의 도시 목포 출신으로, 용송(龍松), 달, 매화의 대가로 잘 알려진 강금복 작가 개인전 오프닝에는, 민주평화당 박지원 국회의원, 한국미술협회 박항환 고문,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및 한국서화세계로 윤재혁 회장, 한국서예협회 송용범 전남지회장을 비롯 목포 포럼 곽유식 대표, 목포문인협회 김혜경前지부장, 오거리 문화예술협회 오송희 회장 등 문화 예술계, 미술계 및 정계 인사들, 전ㆍ현직 목포 도의원, 시의원 등 VIP 내외 귀빈들이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냈다.
국회의원 박지원 의원은 9월18일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참석전, 바쁜 일정 중에도 수행보좌관들과 함께 강금복 작가 오프닝에 참석, 축사했으며, 한국미술협회 박항환 고문도 축사로 마음을 담았다.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과 윤재혁 한국서화세계로 회장은 축하인사 및 힘찬 건배제창으로 강금복 작가의 '대박'을 기원, 오프닝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의 이번 '달꿈 묵향은 흐르고'展에는 수묵담채, 수묵채색으로 표현한 달빛 매화, 기개 넘치는 용송, 구름과 달을 품은 우주만물, 산하의 신비로운 에너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강금복 작가는 세종정부종합청사 국가 미술품 공모 당선(2013, 2014) 외에 국립현대미술관 ART Bank 공모 당선(2007, 2011) 등 공모전에 당선됐으며, 디플로마 디 메르또 증서 수여(이태리문화협회, 2016),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6), 전라남도 문화상(2014), 목포예술제 올해의 작가상(2014) 등을 수상한 대한민국 중견 작가이다.
용송, 달, 매화의 대가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신비로운 풍광, 산하의 에너지를 화폭에 담다!
사진/ 9월15일 오후, 노라노 미술관에서 열린 제28회 개인전 오프닝에서 인사말중인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강금복 작가는 현재 한,중서화국제교류 정예작가회 회장이다.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는 프랑스 파리 국제서화제 모레쉬르루앙(2017), 중국 서ㆍ화세계로 포럼. 전시(이탈리아, 피렌체 국제회의소, 2015), 한ㆍ영국제교류전(런던 킹스턴미술관, 2012), 한ㆍ중서화정예작가전(목포, 북경, 2007~2016), 스페인ㆍ아베리아전(마드리드 빅토리아 히달고 갤러리, 2003), 'JALLA' 만다라공간전(일본 동경국립미술관, 2000), 한국ㆍ네덜란드 현대작가전(암스테르담 호세아트 갤러리, 1998, 제1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초대작가(2018), 우수작가 신춘기획 초대전, 유명 남도작가 초대전(2017) 등 300여회에 이르는 주요 국제, 국내전에 참가했다.
은산 강금복 작가의 작품들은 모레쉬르루앙 시청(프랑스), 세종정부종합청사, 프랑스파리 시청, 진해 해군교육사령부 사령관실,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금융감독원(서울), 코트디부아르 대사관, 국립현대미술관(art bank), 전남도청, 목포대학교, 일본 나고야대학, 목포문화예술회관 등등에 다수 소장되어 있다.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제28회 개인전,
노라노미술관 9월1일~10월10일까지 전시중
사진/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제28회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목포원도심 마인계터로에 위치한 '노라노 미술관'. '노라노 미술관'은 1897년 개설하여 운영했던 목포 최초의 우체사터로, 노라노 패션양재학원으로 사용하다 비어있던 건물을 주민들과 예술인들이 뜻을 모아 2015년 리모델링한 공공 미술관이다.
한국화가 강금복 개인전 오프닝 하일라이트,
축하와 축복, 응원으로 행복했던 순간!
사진/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의 제28회 개인전 오프닝 현장. 박지원 의원,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을 비롯한 문화 예술계, 미술계 및 정계 인사들, 전현직 목포 도의원, 시의원 등 VIP 내외 귀빈들이 축하차 참석한 가운데 목포 노라노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노라노 미술관 제28회 개인전 오프닝에서
인사말중인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
사진/ 9월15일 오후, 노라노 미술관에서 열린 제28회 개인전 오프닝에서 인사말중인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강금복 작가는 현재 한,중서화국제교류 정예작가회 회장이다.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는 개인전 및 초대전 28회, 300여회에 이르는 국내 및 국제전에 참가한 중견 작가이다. 용송, 매화, 달의 소재를 남도의 색으로 그리는 대한민국 용송 및 매화의 대가이다. 세종정부종합청사 국가미술품 공모전에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소나무 그림(가로 21m, 세로 4.5m)으로 당선, 화제를 모았다.
사진/ 9.18일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 참석을 앞둔 바쁜 일정 가운데도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의 제28회 개인전 오프닝에 참석, 축사로 응원 격려한 박지원 국회의원.
사진/ 예향의 도시 목포의 대표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의 개인전 오프닝에는 박지원 국회의원(사진)과 한국미술협회 박항환 고문이 축사로 축하했으며, 문화 예술계, 미술계 및 정계 인사들, VIP 내외 귀빈들이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냈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강금복 작가 개인전, 축하합니다!
사진/ 좌로부터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강철수 부회장은 강금복 작가 개인전 오프닝에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냈으며, 아티스트 패밀리의 우정과 의리를 과시했다.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은, 지난 30여년간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를 역임했으며, 현재 VN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도 활동 중이다.
강철수 부회장은 영화배우 2세로, 한국 영화의 고전 명작 '팔도강산', '월하의 공동묘지, '김약국의 딸들', '지평선은 말이 없다' 등의 대표작에서 여주인공으로 유명한 60년대 은막의 스타, 원로배우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과 서예가 백련 한국서화세계로 회장.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고산 윤선도 11대손이자 한국서화명문가인 공재 윤두서의 8대손인 백련 윤재혁 작가는 '슈퍼 스트링 아트' 창시, 신개념 현대 서예술을 꽃피운 해남지역 대표 서예가이다. 올해로 47년째 외길을 걷고 있는 윤작가는 한국서화세계로작가회 회장이다.
사진/ 목포 및 전남지역을 대표하는 중견 서예가, 죽전 송홍범 한국서예협회 전남지회장, 중견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2009년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서거 당시 명정 휘호를 쓴 서예가로 유명한 죽전 송홍범 작가. 송홍범 작가는 현재 한국서예협회 전남지회장을 비롯, 김대중평화문화제 추진위원장, 목포문화재단 상임이사, 대한민국평화서예대전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사진/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한국서화세계로 윤재혁 회장.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한국서예협회 송홍범 전남지회장.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는 각계 각층 각 분야의 원로, 중견, 참신한 예술인들이 소통과 화합, 아름다운 동행, 동반성장을 지향하는 종합 예술인 명품 단체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이 당, 저 당, 이 파, 저 파의 벽을 허물고 하나로 뭉친 차별화된 예술인 단체로, 문화 영화 예술계 화제의 중심에 서있으며, 300여명의 각계각층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 강금복 작가 개인전 오프닝에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낸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목포문인협회 김혜경前지부장,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
문화, 영화, 예술계의 새 물결!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서예가 죽전 송홍범 한국서예협회 전남지회장.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올해로 47년째 서예가의 외길을 걷고 있는 백련 윤재혁 한국서화세계로작가회 회장. 백련 윤재혁 작가는 제42회 전라남도 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 제2회 남농미술대전 대상(2007),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특선 3회, 서예대전(월간 서예) 대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 제15대 故 김대중 대통령 명정 휘호 작가 죽전 송홍범 서예가. 송홍범 작가는 전남문화재단 이사, 한중서화 정예작가 회장, 목포포럼 상임대표를 역임했다. 송홍범 작가는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국립현대미술관 Art Bank 선정작가, 전남미술대전 초대작가이다.
사진/ 강금복 작가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목포 노라노 미술관 전시장에서 기념촬영 컷! 좌로부터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송홍범 한국서예협회 전남지회장,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개인전,
"축하합니다!"
사진/ 강금복 작가 개인전 오프닝 후 강금복 작가와 강작가 개인전에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낸 문화, 예술계 지인, 제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개인전,
"축하합니다!"
사진/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의 개인전 오프닝 후 목포 3대 맛집 중의 하나로 알려진 목포 맛집 '아싸 회센터'에서 가진 뒷풀이에 참석한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목포문인협회 김혜경前지부장,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사진/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과 송홍범 한국서예협회 전남지회장.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패 가족간 마음을 열고 새벽까지 술잔을 기울이며 진한 추억을 쌓았다.
사진/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와 함께한 화기애애 뒷풀이 현장. 좌로부터 조형도예가 장원선,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목포문인협회 김혜경前지부장.
강금복 작가의 개인전 오프닝을 성황리에 마친 후, 목포 북항의 유명 횟집 '아싸 회센터'로 자리를 옮겨 소통과 화합의 '뒷풀이' 시간을 가졌다.
강금복 작가와, 강작가의 개인전 오프닝을 축하차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과 죽전 송홍범 한국서예협회 전남지회장. 목포의 문화, 예술인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담소와 함께 술잔을 부딪히며 시간가는 줄 몰랐던 뒷풀이 내내 추억을 켜켜히 쌓으며 따뜻하고 훈훈했다.
용송, 매화의 대가, 한국화가 강금복
달. 꿈. 산, 희망을 노래하다!
사진/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 현재 한,중서화 국제교류 정예작가회 회장으로써 한ㆍ중을 오가며 왕성하게 창작활동 중이다.
달꿈은 희망이다. 심산유곡, 달빛이 머문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세상의 흐드러진 고뇌와 절망을 달빛 따라 흐르는 산하의 신비로운 에너지로 품어 온 세상을 비추인다. 달꿈, 수묵향기 그윽하니 낙원이 따로 없구나.
달빛 따라 하늘을 바라보다 달을 닮아버린 꿈이여. 금강만물, 산허리에 그리움이 걸렸구나. 깊은 밤 달빛 아래 폭포수 소리 온 천하에 진동하니 세상 욕심 포말에 흩날리고, 희망의 달꿈이 물흐르듯 가슴에 스며드네.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의 수묵담채, 수묵채색화 작품들은,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영혼과 마음을 시원하게 하고 힐링의 감동을 느끼게 한다.
용송(龍松)의 대가, 매화와 달의 작가로 잘 알려진 한국화가 강금복. 목포가 자랑하는 은산 강금복 작가의 제28회 개인전, '달꿈 수묵 향기 속으로'展은 목포 명소 '노라노 미술관'에서 9월1일(토)부터 10월10일(수)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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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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