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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적 맞춤운동, 비타미네, 영성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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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및 강의계획 논문) 케톤체가 신경 퇴행성 질환에서 뇌의 에너지 대사 및 기능에 미치는 영향
gaho91 추천 0 조회 645 20.12.23 17: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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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2.23 17:16

    첫댓글 케톤체가 신경퇴행성 질환(AD, PD 등)에 치료효과를 나타낼려면 생각보다 높은 농도가 필요함
    물론 낮은 농도도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긴 함

  • 작성자 20.12.23 17:18

    굳이 케토제닉 식단을 안하더라도, 케톤보충제로 어느정도 혈중 케톤수치를 올릴 수 있음
    MCFA (MCT 오일) 복용시 혈중 0.5mM/L 까지, 케톤보충제 복용시 1mM/L 까지 (식단은 일반식을 하는 와중에도)

    이는 케토제닉 식단을 하기 힘든 고령의 환자들에게도 케톤 건기식을 통해 혈중 케톤체의 농도를 올려줄 수 있음을 의미

  • 20.12.23 20:46

    멋지다 ㅎㅎ

  • 20.12.23 20:49

    포도당 대사
    케톤대사를 고려해보면

    혈중에 포도당이 높은 상태 그리고 케톤체가 있는 상태...

    뇌는 케톤체를 사용할까?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할까?

    논문에서는 케톤체를 에너지로 사용한다고 설명되어 있기는 한데... 음...

    근육검사 : 혈중 포도당 수치가 100이상이고 케톤보충제를 복용했을때 뇌는 케톤체를 에너지로 사용하여 포도당 사용시 나오는 활성산소가 줄어들고 치매, 파킨슨을 치료할 수 있다 no

  • 작성자 20.12.23 22:14

    @문형철 포도당과 케톤체가 둘다 있는경우, 둘다 사용하는 거 같습니다 !
    Plasma ketone levels are usually low after an overnight fast (<0.5 mM) and contribute to less than 5% of the brain’s metabolism [10]. However, during prolonged fasting (5–6 weeks), ketone body levels rise significantly and are able to contribute almost 60% of the brain’s energy requirement, thereby replacing glucose as the main fuel

  • 20.12.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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