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행동/정신장애
경계성 성격 65-150 '뭐에 씐'/정신병적 살인자 5-11 | 사이코패스 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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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정신적 손상이 있는 정신병적 수준들과 더불어, 일시적인 유사 정상적 행동 시기를 포함한다.
경계성 성격장애에서 현실감은 빈약하며 심리적 갈등으로 인해 아주 사소한 도발 하에서도
더욱 극단적이고 심각한 감정 상태로의 퇴행이 일어난다.
'뭐에 씐' 살인자들은 그 자체로 하나의 부류를 이룬다.
그증 많은 수가 어떤 목소리나 신이 자신에게 자살하라고 하거나 혹은 남을 죽이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으며,
편집성 정신병을 포함한다.
사이코패스 장애는 양심 결핍으로서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 전형이 바로 고전적 '사기꾼'과 범죄적 하위문화의 사회병질자(Sociopath)이다.
정신과에서는 그런 것이 일차적으로 문화적 조건에 대한 반응일 경우(예: 거리의 깡패들),
전문적으로 그들을 인격 자애, 혹은 '반사회성'으로 분류한다.
성격장애
가장 최근에 시행된 미국 국립 보건원의 실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약 15퍼센트(3,100명)가 다음과 같은 진단 가능한 성격장애를 지니고 있다.
강박 장애 9-7.9% 편집성 성격장애 4.4% 반사회성 성격장애 3.6% 회피성 성격장애 4.9% | 분열성 성격장애 3.1% 히스테리성 성격장애 1.8% 의존성 성격장애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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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심리학적 진단은,
일탈적인 태도와 신념 체계는 물론이고,
상당한 정도의 감정적, 사회적, 직업적 손상 및 대인 관계 갈등과 관련된다.(2002 전국 역학 연구, NESARC 보고서,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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