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청 8시출발
네비를 찍어보니 도착예정시간이 11시이다
그러나 휴게쉬고 찾아가면 11시30분될것같네
하지만 차가 국도로 빠진다
응성웅성 이상하네 앞에 대장이없나 좁은 농로길을 따라 움직이고 빠꾸하고 어찌어찌 찾아 갈론계곡캠핑장
11시50분도착
와서보니 생각나는곳
초우에서 10년도 넘은곳 한마를빌려 고기잡아 회로먹고 놀았던이곳 같이했던 그때 이사님들 생각난다 추억이 많은곳~~지금은 캠핑장으로
변했다 그뒤로도
2번 온적이 있는곳
계곡을따라 올라간다 비온뒤라 돌맹이마다 미꾸라지처럼 미끌%~~미끄럽다
안부에서 도시락을 먹는다
선두는 안보인다 매바위에서
사진도찍고 소나무들이 예쁘다 하나하나가 작품이다 자연이
만들어낸 이 예쁜것들은 이렇게 찾아와야 볼수있고
이귀한것들이 나를 더욱더 행복하게한다 바람이 안겨준 이 시원한바람 코속에서 맛있는 바람으로 순환된다
초록빛이 많아서 더 맛있는 바람인지 맑고맑은 깨끗한바람~~~^^
이맛이징~~
밑에 공기와 위공기의 바람맛이 달라~~설명이 안된다
아가봉지나 시간이 많이 없다는 것을 체크하고 옥녀봉 못가서 빠져야겠다 비도올것같고
내려가서 계곡물에 발도담그고
이만큼 운동했으면 됐다
만족하고
사기막재에서 길찾아 내려간다
30분이면 될것 같았는데
내려오니 갈론계곡이다
원점회귀 ㅋㅋ 4시10분
10분츰 주차장으로 가야될듯 양반길이 이어지는 다리가 멋스럽다
갈론교 주차장으로 도착
연하협구름다리가 멋스럽다
혼자서 구경하며 셀카를 찍어본다 늦게올라간 팀들이 5시나 되어서 내려온다
빠른사람은 일찍내려왔고
식당으로 이동하는데
대형식당이다 뒤풀이하고 7시쯤 출발한것같다
부산도착 10시였다
그래도 차가 밀린구간없어 빨리왔네 모두안전산행에 감사하며 수고했어요 끝
개망초 이뻐서
주차장 내려가는길
주차장억 화장실이 있어좋다
사진이 왜 섞여서 이런지 모르겠네
갈론계곡에서 주차장으로 가는길
양반길~~
벌집이 있으면 농약살포가 안돼는곳~~
청전지역
참나래꽃은 아직 안터졌네요
능소화 꽃말이 좋아요
여인의 기다림
수례에 가득찬 정원이다
돌배인가
맛있게자란 호박
쪽두리꽃
갈론계곡 캠핑장 백합꽃
사기막재
바위틈에 자란 소나무가
안스럽다 이렿게 자란것이 대견하다
이곳 전남휴게소
다리가 특이하게 멋지다 기와집 조명과 중간에도 기와집이있다
뒤풀이장소
첫댓글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