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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요약 최고 당첨금액의 제한이 없는 복권. 정식명칭은 온라인연합복권으로, 한국에서는 2002년 12월 시작되었다. 판매된 이래 1980년대 이후 캐나다 복권 구매자가 중앙전산센터와 전용통신망으로 연결된 로또 판매 단말기에서 직접 번호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복권 구매 후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당첨등위를 확인하는 구매자 중심의 참여형 복권이다. 다만 전용망으로 연결됨을 의미한 점에서 웹페이지에서 복권을 사는 인터넷 한국에서 발매되는 로또는 1부터 45까지의 숫자 중에 자신이 원하는 6개의 숫자를 임의로 고르는 '645' 방식이다. 5등(5천 원), 4등(5만원)을 제외한 1∼3등 당첨금은 확정되어 있지 않고 판매금액에 따라 당첨금액이 올라간다. 6개 숫자가 모두 맞아야 하는 1등 당첨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다. 로또는 기존 가판점에서 판매하는 추첨식 종이복권 대신 통신 전용망과 단말기를 사용하고, 이미 정해진 번호를 사는 대신 고객이 직접 번호를 고르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당첨자가 없으면 당첨금이 이월된다. 1회분 발행 복권수에 제한이 없고 참여자가 많을수록 당첨금이 늘어나는 점 등에서 기존 복권과는 확연히 구분된다. 한국의 경우 국가보훈처,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가족부, 노동부, 국토해양부, 산림청, 중소기업청, 제주특별자치도도 등 정부 10개 부처가 연합발행하는 로또 운영시스템 구축은 KLS 컨소시엄이 담당했으며 국민은행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하였다(1기 로또). 2007년 12월 부터는 컨소시엄 업체 나눔로또가 로또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2기 로또). 수익금은 지역개발사업재원조달, 녹색자금조성, 중소기업 창업 및 진흥기금 등 공공부문에 쓰인다. 2019 로또 당첨되어 |
첫댓글 임경운 선생님
즐거운 월요일 입니다
한주간 힘차게 행복 하시기를요~ㅎ
오늘의 쉼터 향기는
로또 입니다~ㅎ
저도 가끔은 로또 한번씩
살때가 있지요~^^
그런데 한주간 기분은
좋아요 ㅎ
고만큼이요 ㅎ
로또 당첨되어 내손에 들어오면 얼마나 있을 까요?
당첨이 된다면 계획은
있지요
저는 시설을 바로 지을겁니다 여러분에게 희소식이되는
국가 돈을 쓰지 않고요~^^ㅎ
허나 모아서 작게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모든것은 하늘에 뜻이 있는것을 요
땀 흘려 번것이 아니면
내것이 아니다
저의 경제관 입니다.
로또는 꿈꾸세요 기분은
좋잖아요
고거 되며는요
반뚝 잘라서 기부하세요
내손에 삼분에 일만
딱 가져오셔서 연금전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