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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국민총연합]에 재정을 지원함으로써
[국민총연합]으로 하여금 공산적화를
막아내게 하여 주십시오.
1. [전경련]에 탄원하는 글 요지
가.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는 100% 공산적화 되는 것을 막아내고 “구국*자유통일”을 성취하기 위해 [국민총
연합=헌정질서회복을 위한 국민총연합]에 재정을 지원해 주십시오.
나.. [전경련]이 [국민총연합]에 재정지원을 하여 2024. 4. 10. 불법총선 실시를 격파, 막아내지 못하면 현재 공산화
지수 80% 이상 공산적화가 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100% 공산적화 될 가능성이 매우 놉기 때문에 긴급탄원을 드립니다.
다 [전경련]은 불법부정선거로 말미암아 골수좌파인 김대중. 동 노무현. 동 문재인이가 대통령이 된 15년 동안에 이 나라가 공산화지수 80% 이상 공산적화가 되어 제2의 월남화 제2의 비네주엘라꼴이 되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국민총연합]으로 하여금 구출해 내게 하여 주십시오.
라. . [전경련]은 [국민총연합]에 재정을 지원함으로써 [국민총연합]이 대한민국수호세력을 하나로 똘똘 뭉치게 하
여 윤석열 정부에 힘을 실어주면서 동시에 공직자이신 대통령의 한계를 뛰어 넘도록 우리 [국민총연합]이 그 한계
를 극복해 낼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림자정부의 지배하에 있는 중앙선관위가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5가지 이상의 불법선거행정행위를
자행했지만 낙선시킬 대상인 윤석열 대통령이 하늘(하나님)의 뜻과 섭리로 말미암아 대통령에
당선되시어 자유! 자유! 자유를 외치시면서 한미동맹 회복*강화와 12년간이나 단교상태에 있던 일본과의 정상회
담 및 서방국가들과의 외교를 잘하시면서 행정부를 잘 이끌고 계시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행정수반인 공직자이시기 때문에 단말마와 같은 의회독재정치구조로 인해 거의 식물 대통령이
되시어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100% 공산적화를 막아내는데 있어 한계가 그어져 있으므로 [전경련]이 [국민총련
합]으로 하여급 그 한계를 극복해 내 드리도록 하게 해 주십시오.
마.. 내년 총선이 전광훈씨 광화문 캠프와 국민의힘당과의 갈등과 우익진영의 입후보 난립*분열속성으로 인해 漁父之利(어부지리)현상이 연출됨으로 말미암아 야당에게 사회주의내각제 개헌선 의석을 안겨주게 될 공산이 매우 높음으로
[전경련]은 [국민총연합]에 공개적으로 재정지원을 함으로써 [국민총연합]으로 하여금 내년 불법 총선 관행을 여지 없이 격파*중단케 하는 등 공산적화를 막아내야만 자유 대한민국을 回生(회생)시키고 짧은 기간(3년) 안에 자유통일을 성취해 낼 길이 열리게 하십시오.
바. [전경련]은 전국민이 하늘(하나님)께 감사와 회개, 구국*자유통일 성취를 호소*간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을 하기 위해 [국민총연합]으로 하여금 한미동맹교회 300개 이상을 창립하여 전극네트워크화 할 수 있도록 시간
을 지체치 말고 재정을 지원해 주십시오.
하늘(하나님)의 감동이 있어야만 이 나라에 구국*자유통일의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대목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이 탄원의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전 국민이 하늘(하나님)께 감사와 회개, 구국*자유통일 성취를 호소*간구하는 전 국민적 캠페인 전개를 구상하던
끝에 즉 시급히 전국적으로 네트워크화를 고민 해 오다가 전경련의 재정 지원을 탄원하는 문제를 놓고 기도하던
끝에 하나님으로부터 기도응답을 받아내었던 것입니다.
사... 내각책임제 헌법 개정이 되면 공산*사회주의국가 창립이 100% 가능하게 됩니다.
필자가 양치기소년이 되지 않도록 [국민총연합]이 확실하게 불법선거관행을 격파시켜 낼 수 있도록 시간이 촉박
하므로 재정 지원을 초고속으로 결정하여 주십시오.
현행 헌법에서 살짝 자유라는 용어 하나만 빼어버리고 고려연방제 헌법조문 없이도 내각책임제 헌법으로 개정만
해 버리면 대한민국 독자적으로 공산*사회주의국가 창립이 100% 가능해 집니다.
더우기 제6공화국 현행헌법 제119조 제2항에
“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의 조종을 할 수 있다.” 라는
헌법의 법적근거에 의하여 악마들이 “경제의 민주화”를 빌미로 재벌을 해체시키는 작업을 간단하게 시도할 수 있
는 때가 임박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 모두는 특히 [전경련]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2. ...3가지 이유에 대한 설명
가. .전광훈씨 라고 호칭하는 이유
(1). 정광훈씨는 목사 신분을 가진 성작자로서 지난 광화문군중집회 때 크리스챤의 신앙대상을 향하여 입에 담을 수 없는 해괴한 망언을 한 큰 죄악을 범한 사실이 있습니다.
(2). 이 사실을 가볍게 대하는 한국교회를 하나님께서 좋게 보시겠느냐? 하는 것이고, 따라서 이 땅을 위하여 더
많은 축복을 해 주시겠느나? 하는 질문이 머리에 계속 떠 오르고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3). 하나님 앞과 국민 앞에 공개적으로 마치 석고대죄하는 것과 같은 회개의 모양새를 갖추고 회개하는 형식과
절차가 반드시 있었어야 마땅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없었습니다.
(4). 필자는 전광훈씨가 아는 것도 많고 리더싶도 있고 여러 가지 탁월한 장점을 많이 아주 많이 갖고 있다는 사실
을 인정하지만 공개적으로 통절한 회개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한 어디까지나 전광훈 씨라고 계속 비하하는 호
칭을 할 것입니다.
나. 300개 한미동맹교회 창립 이유와 그 발상 배경
(1) 전공훈 씨가 회개치 않으면서 현 시국해법 전략전술은 텅 빈 가운데 내년 총선 200석만 외치고 있는 전광훈
씨 캠프를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구국기도를 해오던 중에
(2) 최근 제주 간첩사건 보도가 있었고
(3) 이에 더 하여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시청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대한민국세력인 오줌 똥 못 가리는 철부지 젋은이들이 주축
이 되어 반대한민국군중집회와 주한미대사관 앞 시가행진에서 윤석열 퇴진. 미군철거가 중심주제인 사실을 바라
보면서
경천애인 사상에 지배를 받아 온 한민족이 공산*사회주의의 영향과 그림자정부의 지배하에 놓여 지면서 하늘(하
나님)에 대한 감사와 회개가 사라져서 자유통일이 안되고 공산적화의 길로 달려가고 있구나?! 하는 시국진단이
떨어지면서 [전경련]의 재정 지원 탄원을 해야 하겠구나 하는 발상과 기도응답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서둘
러서 이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다. 재정지원 대상을 [국민총연합]으로 특정 한 이유
(1) 윤석열 정부에 재정지원을 하게 되면 더부러민주당 등의 정경유착이라고 외치는 공격을 감당할 수 없게 될 것
임으로 재정지원 대상으로 지목치 못합니다.
(2) 전광훈씨 캠프는 재야 시민단체 중에 가장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고 전광훈씨만이 갖고 있는 천부적인 특유
의 달변과 많은 지식으로 인해 가장 앞서가는 리더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하겠으나 크리스챤들의 절대적인 존엄
이신 신앙대상을 향하여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모독적인 언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의 걸출한 리더싶은 상쇄
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석고대죄하는 식으로 회개의 모습을 하나님 앞과 국민 앞에 보여 주었다면 전광훈씨라고 폄훼하는 표현은 없었
을 것입니다.
전광훈 씨는 현 시국해법이 필자와 딴판이어서 회개를 했다 하더라도 전광훈씨캠프에 재정을 지원하라고 지목하
지는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3)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은 전 국민을 거의 모두 품을 수 있는 그릇이긴 하지만 조직이 4분5열이 된 상태이고 재
정문제가 꼬리를 물고 있는 단체여서 재정지원 단체로 지목하기에는 부적합한 단체라고 보는 것입니다.
(4) [전경련]이 [국민총연합]에 재정지원을 하라고 [국민총연합]을 특정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A. [국민총연합]은 현재 단체시스템조차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우파 시민단체 중 가장 연약한 단체중 하나라 하겠
으나 [국민총연합]의 사무총장인 필자는 현역애국인사 중 가장 애국활동 경력이 많으며 인생경륜도 가장 높은 인
사 중 하나입니다.
B. 필자는 1939년 생으로 고령자이긴 하지만 육체와 정신이 50대의 건강 상태이기 때문에 [전경련]이 [국민총연
합]에 재정지원을 하기만 하면 [국민총연합]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데 아무 장애가 없다는 사실
을 고백하는 바입니다.
C. 필자는 다른 리더들이 갖고 있지 못하는
① 오랜 인생경륜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영감
② 대공*정보전문 공직생활에서 지득한 국가안보관 및 세계관
③ 20년 가까이 적(좌파)으로부터 온갖 탄압을 받으면서 키워진 불사조와 같은 투쟁정신과 지략 및 지혜
④ 오로지 일관되게 불법선거관행 격파*분쇄와 불법선거관련자 전원처단 주장(4.15총선 후 등장한 부정선거 주
자창자들과 격이 다름)
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전으로 시계바늘을 돌려 놓아야 하고 제18대 대통령을 복권시켜야 한다는 일관된 주장
⑥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한시 대통령임을 인정하시고 2024,5,10,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을 북권시키고 잔여임기
를 채우시도록 취임캐 하는 한편 박근혜 대통령 후임 제19대 대통령으로 출마하실 수 있는 영웅적인 결단을 지속
적으로 촉구,
이승만. 박정희에 이은 영웅이 탄생케 하는 역할를 감당할 강심장을 가진자가 필자라고 확신하는 필자가 사무총
장으로 있는 [국민총연합]을 재정 지원 단체로 지목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보는 바입니다.
⑦. [국민총연합]의 사무총장인 필자가 아스팔트 투사가 된 배경
2003.12.19. KBS 밤 9시 뉴스시간에 가짜 대통령 노무현씨가 노사모 주최의 “노무현대통령당선1주년기념대
회”에 친히 참석해서 손을 높이 치켜들고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라고 외치는 모습이 방영되었
습니다.
필자는 그 장면을 보는 순간 직감적으로 “공산적화가 임박해 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갔습니다. 그
순간에 무릅을 꿇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으셨지
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역시민혁명을 하겠습니다.” 라고 성미가 급한지라 앞뒤 가리지 못하고 감히 엄두도 낼수
없는 “역시민혁명 전선에 투신하겠다”는 서원기도를 어이없게도 올려 드렸던 것입니다. 이 사실이 그렇게도 고달
픈 아스팔트인생을 마감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 이행이 아직도 안 되었기 때문에 그 올
무가 아직도 풀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3. 한미동맹교회 창립 발상 원인 및 배경
하늘(하나님)께 감사와 회개가 없는 배은망덕하는 인간 아닌 인간들이 대한민국 땅에 너무
나 많이 살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들을 청소해야 합니다.
첫째 감사할 줄을 모르는 국민이 이 나라 국민이라고 생각되어 감사하기 운동을 펼쳐야 하
겠다는 생각에서 고민을 거듭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정도로 경제적인 부요함과 자유를 누리게 된 것은 국부 이승만 대통령과 5.16군사혁명
과 한일국교정상화와 월남파병과 지하금융에 시달리던 경제계에 활로를 열어 준 10월유신
을 단행한
영단 등으로 한강의 기적을 연출하신 박정희 대통령님. 전두환과 박근혜 대통령님에 이르
는 영도자들 때문이었다는 사실에 대한 감사를 잊어버리고
특히 북괴군과 중공군이 남침한 6.25때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 참전으로 인해 공산적화가
되지 아니하고 오늘과 같이 자유와 경제적 부요를 누리게 된 사실에 대해 감사할 줄을 모르
고 광화문 4거리에서 “양키 고 홈!“ 소리가 외쳐지는 배은망덕하는 행위가 자행되는 가운데
있습니다
제주4.3사건을 왜곡되게 추모를 하면서 이승만과 국군과 경찰은 양민을 학살한 악마로 매
도하는 이런 사실에 대해 하늘(하나님)이 기뻐하시겠는가? 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하늘(하나님)이 이런 상태에서 무엇이 기쁘셔서 배은망덕하는 이 땅에 구국*자유통일 성취
와 같은 축복을 내려 주시겠는가? 라고 하는 합리적인 의구심이 앞서는 것입니다.
더구나 김대중에 대하여는 어찌 하였는가?
“우리나라 제19대 국회는 김대중의 치적을 기리기 위한 아세아문화궁전법 (아문법)을 제
정하고 광주에 그 전당을 짓기 위하여 거금 5조원을 지불하고 매년 800억 원을 5년간 보조
하기로 결의 하였다.”
“지금 전국에 김대중을 찬양하기 위한 기념관 도서관 동상들이 널려있다. 광주에 김대
중 컨벤션 Center, 목포에 노벨상 기념관, 전남도청에 김대중 Hall, 연세대학교에 김대중 도
서관, 경기도 북부도청에 김대중 Hall, 강원도 양주군 평화 땜에 김대중 동상, 서울에 김대
중 평화재단, 전남 신안에 김대중 다리, 서울 동교동에 김대중 도서관, 전남 신안에 김대
중 동상.” 이상은 재미교포 [마이클 리]라는 분의 글을 인용한 것입니다.
이에 비해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어찌하였는가? 두 분 다 독재를 하
신 것은 사실이지만 국익만을 위하여선의의 독재를 하신 것인데 일방적으로 악랄한 독재
자로 매도하면서 그 공로를 지워버리기에 전력투구를 하는 이 나라 이 국민이 아니겠는가?
위대한 대한민국의 건국의 국부 이승만 대통령의 기념관. 동상 하나 없는 이 나라에 어떻게
구국과 자유통일의 축복을 내려 주시겠는가? 하는 의구심이 앞서는 것입니다.
둘째 이유는 이 나라 국민들이 하늘(하나님)에 대한 과오와 죄에 대해 회개치 않는다는 것
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기독교를 말살시키려는 악령이 지배하는 세계 그림자정부의 전략전술에 민감치 못하여 수
년 전에 세계 WCC부산대회를 개최하고도 회개치 아니하며, 정부 행정권력이 교회재정을
들여다보아도 아무런 반발조차 없었으며,
제2의 신사참배에 해당할만한 비대면예배라는 성경에 없는 해괴한 이름으로 교회문을 닫
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털 깎는 어린 양 같이 순응한 범죄를 회개 할 줄 모르는 기독교 교회
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겠는가?
더구나 일부 교회가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가 하면 더 나아가 미군철수를 주장하
는 자가 기독교안에 있으며 사드배치를 거부하고 좌파 대통령입후보자를 무리지어 지지하는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도 회개치 않는 기독교계를 하늘 높은데서 내려다 보고 계시는 하늘(하나님)께서 과연 기뻐하시겠느냐 ? 하는 것입니다.
더더구나 하나님께 목사로서는 입에 담을 수 없는 하나님에 대한 망령된 해괴망칙한 언동을 하고서도 하나님 앞과 국민 앞에 통절한 회개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모양새와 절차를 갖추지 않고도
“선지자” 타령을 하면서 전광훈 씨 자신의 능력과 지혜로 구국과 자유통일을 성취해 낼 것이라고 입담 좋은 선동선전술로 마구 떠들어 댈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우리국민들의 소원하는 바가 성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간구하는 언동을 한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선지자” 인 “내가”를 앞세우면서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할 온갖 영광을 가로채서
자기것으로 만드는 전광훈씨의 모습과 그를 극구 찬양하는 추종자들의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시고 계실 하나님께서 무엇이 영광이 되시고 좋으셔서 이 땅에 구국*자유통일의 축복을 내려 주시겠는가? 라고 하는 성경에 비추어 본 의문을 갖게 합니다.
위와 같은 사실들이 필자로 하여금 이 글을 작성케 하였습니다.
4. 한미동맹교회 300개 이상 창립 및 하늘(하나님)께 감사와 회개 캠페인으로 하늘(하나님)을 감동케 하여 구국*자유통일의 기적이 일어나는 축복을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미동맹교회 중앙교회 1개교회. 17개 각시도 한미동맹교회. 253개 구*시*군 한미동맹교회를 창립하려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한미동맹교회 창립과 동시에 전 국민의 감사와 회개운동 전개로 말미암아 하늘(하나님)을 감동시켜 드려야만 구국*자유통일이 성취되는 하늘(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리라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미동맹교회 300개 이상 창립을 헤서 하늘(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회개하는 “전 국민 감사와 회개“ 캠페인 시동을 걸자는 것입니다.
하늘(하나님)이 이승만과 박정희 같은 불세출의 영걸을 한반도에 탄생케 하셔서 이승만 대통령으로 하여금 당시의 나라토양으로 보아 절대 불가능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국케 하시어 자유를 누리게 하신 사실에 대해 이 나라국민이 하늘(하나님)께 감사할 줄을 모르고
박정희 대통령으로 하여금 한강의 기적을 낳게 하여 5천년 동안 이어져온 가난을 부요함으로 바꾸어 놓은 역사적 사실에 대해 하늘(하나님)께 감사할 줄을 모르고 악질독재자 운운하고 있으며,
6.25한국전쟁 당시 미군과 유엔군의 참전으로 피를 흘려 공산적화를 막아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감사할 줄을 모르고 “주한미군은 철거하라”, “양키 고 홈”.을 외쳐대는 등 배은망덕 함으로써 하늘(하나님)께 지은 죄를
전 국민이 회개하고 하늘(하나님)께 감사하는 한편 구국*자유통일을 호소*간구할 특정 성전이 될 한미동맹교회 300개를 창립할 수 있도록 전경련은 시간을 지체치 마시고 재정지원을 하십시오. 이 대목이 가장 중요하고도 시급합니다.
78%의 국민들이 공산사회주의국가 건국을 선호하는 토양위에서
이승만 박사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의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한 사실에 대해 감사할 줄을 모르고 이승만을 독재자이고 3.15부정선거 주범이라고 매도하면서 헐 뜻고 비난하고 있으면서 기념관 하나동상 하나도 건립하지 않았고 건국절도 제정치 못할 정도이고
6.25한국전쟁때 미군과 유엔군이 참전하여 피를 흘려서 공산적화통일을 막아내어 오늘날 10위권 경제대국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대해 감사할 줄을 모르고 평택주둔 미군부대 앞에서 주한미군 철거하라고 외치며 서울 광화문 4거리에서 “양키 고 홈!”을 외쳐대는 등 미국에 대해 감사할 줄을
모르고 배신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이 나라 이 국민에게 과연 구국*자유통일의 복을 내려 주시겟는가? 이제부터라도 하늘(하나님)께 감사와 회개운동을 펼치면 하늘(하나님)께서 기다렸다는 듯이 공산주의국가화를 막아 주시고 급속하게 자유통일도 시켜 주시리라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정종교를 위해서 교회를 창립해 달라 것이 아니오라 구국*자유통일을 위해서 기도 할 수 있는 처소인 한미동맹교회 300개를 창립케 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5. 윤석열 대통령님에 대하여
가. 윤석열 대통령님에 대한 3.9불법선거와 관련 명쾌한 논평
윤석열 대통령님은 공식적으로는 0.73%의 근소한 표차로 대통령에 당선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20년 이상 불법부정선거를 추적*연구해 온 필자의 생각과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에 의한 추정치는
윤석열 대 이재명의 득표수는 1,900만 대 1.300만이라고 보고 있는바 다소의 숫자 차이는 있겠지만 당장 전산전문가와 통계전문가들을 투입하여 계수작업을 실시해 보면 필자의 주장이 아무리
추정치라 하더라도 엉터리가 전혀 아니라 근사치에 가까울 것이 확실합니다.
필자는 3.9대선 오래전부터 3.9대선은 5가지 이상의 불법사실이 있으므로 행정법학 강학상의 “당연무효론”을 인용하여 선거무효소송을 제기 할 것이라고 천명해 왔을 뿐만 아니라 3.9대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님을 향해 “대통령”이란 호칭을 한번도 한 사실이 없었다는 사실을 제 주변분들이 모두 인정할 것입니다.
지난 2.6. 새벽 4시경 비몽사몽간에 하나님께서 위에 적시된 수치를 보여 주시면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하라”는 아주 격열
한 감동과 영감을 주시는 바람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깨아난 사실이 있었던 것입니다.
선거주체가 투*개표 조작으로 낙선시키려던 대상인 윤석열 후보가 비록 근소한 표 차이긴 하지만 대통령에 당선되셨으므로 하늘(하나님)의 뜻이 계신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는 노릇입니다.
행정법학 법이론상으로는 2022. 3.9. 대선은 불법적인 선거행정행위였음으로 법적합주의 행정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에 선거 자체가 당연무효에 해당합니다. 당연무효의 선거에서 당선되셨으므로
법적으로는 대통령으로서 인정받을 수가 없습니다. 법적인 측면에서 볼 때에는 가짜 대통령이십니다.
그러나 선거주체의 낙선대상이셨던 윤석열 후보께서 300만표 이상을 선거주체가 당선시키려 기도한 이재명 후보에게 표를 빼앗기시고도 비록 근소한 표차이긴 하지만 당당히 대통령으로
당선되신 사실은 전적으로 하늘(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작동한 결과라고 단정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300만표 이상을 도둑 맞고도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에 의해 근소한 표 차이지만 당당하게 국민이 뽑은 대통령임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하늘(하나님)이 인정하고 반국가세력도, 반윤석열 세력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정도로 국민의 전적인 지지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이십니다.
하늘(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필자
도 지난 2.6.부터 윤석열님을 대통령이라 호칭하기 시작을 하였
던 것입니다.
나. 윤석열 대통령님에게 권면드리는 말씀
인생을 오래 살아본 연장자로써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한 기독교
성직자로써 청사애 영원히 기록될 영웅이 되실 것을 권해 드리면서 매우 받아드리기 어려운 권면의 말씀을 외람되지만 일방적으로 강권하는 바입니다.
윤석열님 개인과 영부인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이 나라와 천손한민족을 위하여 하나님의 종 필자가 윤석열 대통령님에게 외람되지만 강하게 권면하는 말씀에 노엽게 생각지 마시
고 하늘에 살아계신 하나님과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명령이라 간주하시고 겸허한 자세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1). 대통령님께서는 2024.5.10.까지 [국민총연합]이 그 간의 불법
선거와 관련하여 처단대상으로 등장시킨 뒤에 등장하는 대상자
전원을 엄중 의법처단 하십시오.
(2). 대통령님께서는 국정원. 검찰. 경찰. 군수사기관*군정보기관.
여타수사기관. 퇴직한 수사*정보요원등으로 구성하는 합동수사본
부를 상설기구로 설치하고 국가안보저해사범들을 일망타진*척결
하십시오.
(3). [국민총연합]이 추진하는 합법적인 국민혁명 활동을 엄정 중
립하는 자세에서 지켜봐 주십시오.
(4). 대단히 수용하기 어려운 사안이지만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
는 한편 무너진 헌정질서를 원상으로 회복시킨다는 의미에서 박
근혜 제18대 대통령을 원상으로 복권*복직시켜 잔여임기를 채우
시도록 하십시오. 깊이 생각해 보시면 전혀 못 하실 일도 아닙니
다
(5)
. 박근혜 대통령께서 잔여임기를 마치시고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실시할 때에 대통령님께서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셔서
정식으로 제19대 대통령이 되십시오. 그리고 원하시면 재임도 하
십시오.
6. 반대한민국세력을 소탕하는 수단들=국민혁명 성취 수단
가. 불법선거관련 범죄자들 처단촉구 및 관철
(1). 가짜 제19대대통령 문재인과 그 범죄사실
자격미달자 김명수를 대법원장에 임명, 5.9대선 관련 6건의 선거쟁송사건과 그 이후의 불법선거사건 모두를 묵살케 한 자이다.
(2). 중앙선관위 위원들과 그 범죄사실
투*개표조작 목적으로 5가지 이상의 불법선거 실시 관행 범죄 자행
(3). 대법원장 및 대법관들과 그 범죄사실
5.9대선 4.15총선 관련 선거쟁송사건을 모조리 묵살, 재판지휘권 남용 범죄 자행
(4). 헌법재판관들과 그 범죄사실
그림자정부의 콘트롤을 받아가며 헌법과 헌재법을 위반해 가면서,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 심판 결정을 자행
나. 현 제21대 국회 해산
21대국회의원 총선은 5가지 법적근거 없는 블법선거행정행위가 자행된 원천적으로 당연무효의 선거였습니다. 선거후 125건의 선거쟁송이 제기 될 정도로 부정선거였습니다.
대법원이 소송진행을 제대로 하지 않고 원고 패소를 시켰거나 소송진행을 불법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전경련]으로부터 재정 지원이 되면 대형변호인단을 구성하는 한편 “당연한 당연무효론” 법논리를 정립하여 소송을 제기, 승소판결을 받아 현 국회를 해산시키겠습니다.
다. 내년 4.10.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 저지
뒤에 거명되는 처단대상자들을 모조리 의법조치케 하는 한편 현 국회 해산투쟁을 강열하게 전개하는 등 다양한 투쟁 전략전술을 구사하여 제22대 총선 실시를 저지해 내고야 말
것이라는 결의를 밝혀 드립니다.
25년 째 이어오는 불법선거관행을 내년 총선때는 기필코 격파*저지시켜 내고야 말 것입니다. 그래서 전경련에 재정 지원을 탄원하는 것입니다.
7. 전광훈씨와 관련 제22대 국회의원총선 예상*분석
(1) 광화문태극기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전광훈 씨가 2024. 4.10. 총선에서 우익인사 국회의원 200석 당선 목표로 열심히 전력 투구*질주를 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국민들이 전광훈
씨의 주장을 믿고 따르는 추세인바 일견 의석 200석 목표 당선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하는 일각의 예상이 점쳐지고 있으나 200석 운운은 우익국민의 “바람”=소망
일 뿐 200석이 가능하다고 보는 예상은 전적으로 냉정*예리한 분석이 결여된 결과라고 자신 있게 단언하는 바입니다.
(2) 전광훈 씨의 200석 주장이 국민의힘당 200석인지? 전광훈씨가 대표인 자유통일당 200석을 말하는 것인지? 명쾌하게 표명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바
즉 전광훈 씨는 자유통일당이 200석을 차지 한다는 것인지? 국민의힘당이 200석을 당선시키게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두 당이 머리를 맛대고 전략공천을 하여 두 당 합쳐서 200석을 만들어 낸다는 것인지?
여부에 대하여 과문한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점이 불분명하다는데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 200석 운운에 대해 전적으로 부동의 하는 입장입니다.
(3) 과문한 탓인지는 모르겠으나라고 군더더기 말을 하긴 했지만 위 3가지의 경우 집권여당인 국민의힘당이 전광훈 씨와 사전 딜이 되었을 리가 만무하다고 단정해 보는 바인바 전광훈 씨의 200
석 운운은 자유통일당 당선을 200석으로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단정을 해도 정보가 100% 없이도 하자가 없을만한 합리적 판단이 가능하다고 보는 바입니다.
(3)-1 전광훈 씨는 입으로는 국민의힘당을 도우려고 한다는 말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그 말이 믿어지지 않는 이유는 전광훈 씨는 80년대부터 사랑실천당이라는 정당을 가졌고 기
독자유당 국민혁명당(?) 자유통일당 등 정당을 오래 전부터 공드려 왔고 작년에는 정치지망생을 모집하여 정치학교 운영을 시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바 이런 사실들을 미루어 볼때
국민의힘당을 밀어주기 위한 순수한 마음이라고 보기에는 투자가 과다하기 때문에,
그러므로 전광훈씨의 말을 믿기가 매우 어려우며 내년 총선은 더부러민주당이 어부지리를
하리라는 예상을 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무엇보다도 투*개표조작 음모가 작동될 불
법부정선거이기 때문에 총선을 실시하지 못하도록 저지하는 것이 최상책이라는 결론입니다.
(4) 전광훈 씨는 자유통일당이 200석을 목표해서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면 더불어민주당이
漁父之利(어부지리=쌍방이 싸우는 틈을 타서 제삼자가 애쓰지 않고 가로 챈 이득)를 하여 200석 석권
에 도움을 주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명확관화 한 것이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의 적화를 도와 주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 명약관화하므로 이 글을 쓰게 되었던 것입니다.
(5) 전광훈 씨에 비해 불법선거에 국한하여서는 우월한 불법선거규명 전문가라고 자신할 만한 필자로서는 전광훈 씨에 대해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뗄 수가 없는 이유는 광화문태극기 집회에 후발주자로서 한기총 대표회장
감투를 쓴 후 광화문집회를 선점했던 선발주자들을 뿌리치고 독자적으로 집회를 주도하면서 태극기집회의 영웅으로 부상하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광화문 집회를 자기가 처음에 꾸려낸 것처럼 호도하는 거짓말을 마구한다는데 문제는 있는 것입니다. 한늘(하나님)이 거뻐하실 리가 없는 것입니다.
8. 제22대총선은 결단코 저지해야만 합니다.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는 5가지 이상의 불법부정선거로 실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전경련에서 전비를 지원*보급해 주시면 능히 피흘리지 아니하고 저지해 낼 수 있습니다.
저지가 가능한 것은 불법부정선거이기 때문입니다.
① 불법선거이기 때문에 저지해야 합니다.
②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의 대한민국을 되찾아 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③ 대한민국 안에 있는 반대한민세력인 적들을 자수하게 하거나 자수하지 아니하는 자는 모조리 소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④ 자유 대한민국이 세계 으뜸국가가 될 호기를 삼기 위하여 저지해야 합니다.
⑤ 공산사회주의국가화를 막아내기 위하여 그 첫 단계로 4.10선거를 저지해야 합니다.
⑥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정치시스템국가를 창립할 수 있는 호기를 마련키 위하여서라도 4.10선거를 저지해야 합니다.
⑦ 세계의 각국이 코리아의 정치시스템을 벤치마킹 해 가게 될 것이고 그리되면 하늘(하나님)이 기뻐하실 나라들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⑧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들이 세워지면 전쟁이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발생치 않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국가틀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이 때이기 때문에 ⑨ 전경련의 지원을 받아 국민혁명을 하려는 것입니다.
재벌책임자를 마구잡이로 구속하는 나라는 망할 나라입니다.
(10). 전경련이 국가혁명 뒷 돈을 대 주시면 아주 짧은 기간 안에 자유통일까지도 완성시킬 것이고 자유통일이 되면 세계적인 재벌
기업이 수십개 이상으로 더 늘어 나게 하는 나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떳떳한 자세로 이와 같이 공개적으로 재정지원을 호소하는 바입니다. 행여나 절대로 몽상가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9. 불법부정선거 관행 25년의 역사
가. 불법선거 시작
그림자정부의 최고위 좀비족인 김대중은 제14대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하자 정계를 떠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해외로 나가 해외를 떠돌다가 추측이긴 하지만 그림자정부 끄나풀을 만나 귀국하여 정당을 차리고 대통령에 입후보하라는
지령을 받고 귀국하여 평화민주당을 창당하고 국민을 속이기 위한 수단으로 김종필과 DJP 공동정부를 약속, 대통령에 입후보하여 개표 때 수개표 대신 법적 근거 없는
[전산조직에 의한 투표지집계]로 개표조작에 의한 불법선거의 결과로 제15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던 것입니다.
가-1 중앙선관위는 그림자정부 콘트롤타워의 콘트롤에 의해 제14대 대통령선거(김영삼) 때보다 개표사무원은 2천명을 줄인 가운데 개표를 실시하였으나 종전의 수작업개표를 하
던 방법을 법적근거 마련 없이 국민을 속이고 수작업개표 대신 [전산조직에 의한 투표지집계]를 실시하였기 때문에 제14대 대통령선거 때 14시간 30분이 소요된 개표시간을 절반 시간인 7시간 30분만에 개표를 마치는 불법선거를 자행했던 것입니다.
가-2 이 사실을 국회와 언론이 침묵을 지키니까 국민이 알 턱이 없었던 것입니다.
가-3 이 불법선거 진상을 규명키 위해 중앙선관위에 수십차례 내용증명 등을 띄우는 한편
교회집사*장로인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탐문을 시도하였으나 “모르세”로 일관하는 데는 정보요원 출신인 필자도 범죄수법을 밝히는 데는 한계가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나. 제278조법항 야바위식 입법
국민 모르게 비밀리에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 제278조 [전산조직에 의한 투*개표]법조항 제정
그림자정부의 하부기관 역할을 해온 중앙선관위와 김대중은 제16대 대선 때 한나라당의
이회창을 누르고 좌파대통령을 당선시킬 목적으로 [전산조직에 의한 투*개표]를 실시하기 위하여
2000. 1. 31. 당시 여당인 새천년민주당 대표 박상천 외 138명의 의원발의로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 제278조 [전산조직에 의한 투*개표]를 신설하는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케 하였습니다.
나-1 동 개정법률(안)은 국회법 13개 법조항을 묵살*위반한 가운데 그해 2000. 2. 8. 발의 9일만에 국회본회의를 통과시켰던 것입니다.
나-2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교회집사*장로인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탐문을 시도했으나 하나같이 “기억을 못한다”는 대답뿐이었다. 분통만 터졌을 뿐이었습니다.
나-3 이 사실 역시 국회와 언론이 침묵을 지키고 있으니까 필자 주변 몇 명만이 이 사실을 알고 있을 뿐 전 국민은 이런 사실을 알 턱이 없습니다.
10. 전자개표기 불법 사용
가. 국회는 1994.3.16. 대통령. 국회의원. 각시도정부의장 및 의회의원. 기초단체장 및 의회의원별로 흩어져 있던 선거법을 단일선거법으로 통합하기 위해 이른바 통합선거법을 제정하면서
IT시대에 걸맞게 전자선거 실시를 예상하고 보궐선거 때 시험삼아 전자개표기를 사용해 본다는 취지에서 공직선거법 부칙 제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법조항을 제정해 두었던 것입니다.
나. 중앙선관위는 [전산조직에 의한 투*개표]를 실시하기 위하여 [전산조직에 의한 투*개표]기계 제작비가 당시 금액으로 2.732억원이 소요되기 때문에 다수당인 한나라당이 반대하면
부정선거 목적을 달성할 수 없으므로 100억원 예산이면 제작이 가능한 전자개표기를 사용키로 부정선거수단을 변경키로 결정을 하였던 것입니다.
다.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 사용을 위해 2.000.1.1.부터 2002.12.19.사이에 “공직선거및 부정선거방지법”은 6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은 5회를 개정하면서도 정작 전자개표기 사용법조항인 부칙 제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법조항을
조금 손질하여 본조로 끌어 올리면 전자개표기를 합법적으로 사용함에 있어 사용이 아주 쉬웠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부정개표 조작 목적 때문에 고의적으로 그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 제99조 제3항을 불법적으로 개정을 하고 전자개표기 사용법적 근거라고 국민을 속였던 것입니다.
라. 전자개표기 사용법조항인 부칙 제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법조항을 손질하여 본조로 끌어 올리게 되면 전자개표 방법규칙. 전자개표 절차규칙. 전산전문가개표사무원 위촉규칙.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작성규칙.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검증규則.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보관규칙. 기타 필요한 규칙들을
상세히 제정해야 하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이를 기피하고 제16대 대선때부터 불법적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관행처럼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11. 사전선거 실시 배경
가. 중앙선관위가 제18대 대선(박근혜)때에 전자개표기로 개표할 때 박근혜 후보표 6%를 좌파후보 문재인 투표지포켓함으로 넘겨주는 개표조작을 실행하였으나 박근혜 후보 지지
표가 워낙 많아서 문재인은 낙선의 고배를 마시게 되었고 불법선거 목적을 달성치 못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나. 그 후 불법선거전문범죄집단인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만으로는 좌파 선거직 공직자를 당선시켜 내는 데는 한계가 있음을 체험한 나머지 왕창 투*개표조작 방법을 고민*연구한 끝에(필자의 추측) 사전선거를 창안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다. 중앙선관위는 국회로 하여금 2014. 1. 17. 사전선거를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법조항인 공직선거법 제158조를 제정케 하였으나 사전선거가 끝나고 사전선거투표함을 4-5일간에 걸쳐 각 지역선관위가 배타적 독점적으로 보관하는데
있어서 투표함을 경찰이 24시간 경비케 한다던가 CCTV를 설치한다던가 하는 법규를 제정하게 되면 투*개표조작을 마음내키는 대로 할수 없으므로 고의적으로 이런 류의 안전보관법규를 제정치 않았던 것입니다.
12. 불법선거 사실 명세
가. 투표지분류기란 허위명칭으로 전자개표기를 법적근거 없이 불법사용하는
대국민사기 불법선거범죄를 자행했습니다.
나. 각 지역선관위가 사전투표 후 4-5일간에 걸쳐 사전투표함을 어느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독점보관을 하게 되어 있어서 투*개표 조작을 쉽게 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보관법규 없는 대국민사기 불법사전선거범죄를 자행했던 것입니다.
다. . 투표용지는 153개 지역선거관리위원회별로 제작하도록 공직선거법에 규정되어 있으나 사전선거 투표용지는 중앙써버에 연결된 발급기로 불법발급. 이를 사용하는 불법사전선거범죄를 자행했던 것입니다.
라. 사전선거 때 합법적인 투표용지마다 시리얼남버가 있는 바코드 대신에 투표지숫자를 임의로 조종할 수 있도록 시리얼남버가 없는 큐알코드를 사용하는 대국민사기 불법선거범죄를 자행했던 것입니다.
라-1 선관위와 국회행자위는 큐알코드 불법사용에 이의를 제기하자 한다는 수작이 가관이어서 큐알코드가 변형된 바코드이기 때
문에 불법이 아니라고 우겨대면서 사전선거 합법화를 기피하는 대국민사기 행각을 계속, 불법범죄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마. 개표의 개념상 개표종료 때에는 선거인수와 투표지수를 반드시 대조해 보는 검산을 실시해야만 개표가 종료된다고 보아야 할 것인바 2002.3.7. 투표지“검산”규칙을 삭제한 후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투표지 검산 실시를 안하는 국민을 사기치기 쉬운 불법선거범죄를 자행해 왔으며 4.15총선 때도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13. 6.25 한국전쟁 상기 안보교육 및 다양한 행사
(1) 6.25 한국전쟁 상기교육 교재 만화책 및 전단지 대량 보급 및 6.25상기교육으로 안보교육 및 국가관 확립교육
(2) 참전국 대표 초청 6. 25한국전쟁 상기기념국제대회 개최
(3) 제1회 반대한민국세력자수권유 및 척결결의국민대회 개최
(4) 이승만의 기독교 입국론을 바탕으로 한 제헌절 상기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로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
14. 8.15해방절과 건국절 기념행사
(1) 8.15해방절과 건국절 동시 기념행사 개최
(2) 국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4대정신과 감사를 위한 행사
(3) 제1회세계천손한민족자유통일촉진결의서울진군대회 개최
15. 자유통일론과 새깔론 붐조성 본격화
(1). 대한민국수호세력과 반대한민국세력을 확연하게 구분이 필요
(2). 반대한민국세력은 대한민국의 적으로 규정, 귀순시키거나 처단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
(3). 잊혀진 국시의 제1의였던 반공을 멸공으로 승화시킨다. 공산사회 주의 사상은 이론과 달리 인류의 적이기 때문이다.
(4) 자유통일론으로 전세계에 호소, 가장 잛은 기간 내에 자유통일 성 취
16. 국민혁명 후의 현실
가. 묵비권 행사나 거짓말은 제도적으로 범죄개념화
거짓말은 더 이상 존재치 못하게 제도화 해야 한다
거짓말을 한 자는 공직생활의 진로를 막아버리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
헌법에 묵비권 행사를 정당화 한 것은 폐지선언을 해야 한다.
묵비권행사는 자유이나 공무집행방해 행위로 규정 제도적으로 불이익처분을 받게 해야 한다.
나. 디지털을 활용해 국가를 경영하는 디지털국가를 창건
현행 정치제도는 시공의 제약 때문에 발전해온 대의민주주의 즉 간접민주주의였으나 IT산업이 발달한 디지털 시대에서는 시공의 제약을 극복하고 얼마든지 거의 무제한 해소가 가능한 시대가 된 점을 감안하여 직접자유민주주의개념의 정치스타일을 제도화 할 수 있다고 본다.
현대의 모든 행정은 디지털화를 지향하고 있으면서도 그림자정부 콘트롤 지배하에 놓여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디지털 행정화를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 국회의 입법을 통해 디지털선거플랫폼을 설치하고 전자선거를 실시하므로서 천문학적인 선거비용을 대폭 절대절감 할수 있다.
(2) 국회의 입법을 통해 디지털여론광장플랫폼을 개설함으로서 모든 사회적 갈등을 디지털여론광장플랫폼을 통해 해소케 함으로서 사회갈등비용을 절대절감 할 수 있고 광화문 촛불집회시위 같은 사회갈등 양상을 막아낼 수가 있다
(3) 국회의 입법을 통해 디지털여론조사플랫폼을 설치하여 아침 저녁 수시로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여론조사를 직접 실시함으로서 허위여론조사 데이터의 양산이 저지될 수가 있다.
다. 정당정치제도 폐지
정당정치제도를 폐지함으로써 정치비용을 절대절감할 수 있다.
국민분열을 막을 수 있다.
국민주권행사가 오도되는 일이 없게 될 수 있다
라. 국가경영총백서
국가경영철학을 담은 국민이 공유할 국가경영총백서를 제작해서 국가경영의 텍스트북으로 삼는다.
제왕적 대통령이나 일당독재 같은 폐단을 원천적으로 배제할 수 있다
국가경영의 계속성이 지속된다.
국가경영비용이 절대절감 된다
마. 청정도덕국가
위는 예시일뿐 정치개혁 활동 중 새로운 잇슈개발 여지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바. 국가최고회의
구국*자유통일국가최고회의(약칭: 국가최고회의 또는 최고회의)를 구성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경영에 따른 모니터링 기능과 콘트롤타워 기능을 담당케 한다.
17. 대한민국의 공산화지수 80% 근거 예시
가. 사실인식이 올바르지 못하나 5.18에 대해 언급하면 처벌 받음. 5.18유공자에 대해 명단 공개를 못하는 이유를 국민은 모르고 국가보훈처기능을 광주시장이 관장하고 있으나 보훈처는 5.18유공자업무에 대해서는 찍짹 소리 못합니다.
나. 대북풍선도 날리지 못합니다.
다. 더부러민주당 국회의원 43명이 이미 주한미군철수동의서에 서명해 놓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철수국회결의가 언제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라.
애국 호소문 (마이클 리)투쟁 정도로는 안된다.
혁명으로 정리하자. 대한민국의 위대한 건국과 <이승만 박정희>의 역사적 업적을 재인식하고,
제주도 4.3 폭동, 광주 5.18 반란, 세월호 음모, 박근혜 대통령 반헌법 탄핵, 4.15 부정선
거 등 치욕스러운 역사적 범죄를 모두 바르게 정리하고, 곧 떠나게 되는 우리 늙은이들은 박수를 치고, 우리 다음 이 나라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이여, 이제 자리를 박차고 나와 궐
기하라. 혁명으로 가자. 이제 모든 것을 이해할 만큼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친중.종북.반미 세력은 단순한 정치적 적대세력이 아니라 반국가 반인륜 반문명 사탄의 세력이다. 이
론적 투쟁만으로는 안된다. 행동으로 혁명을 하자. 이 엄청난 사실을 국민들이 알고 있는가?(소리 없이 진행되는 적화전략) 우리가 말로만 듣던 이야기, 대한민국이 망해
가고 있다는 우려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국민들이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군인들에 대한 보상금이 고작 1인당 3천 100만원에서 최고 6천 500만원이
고, 6.25 참전용사들이 매월 쥐꼬리 만 한 18만원을 받고 추운 방에서 라면을 삶아먹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광주 5.18 국가변란 폭도들을 민주투사로 둔갑시켜 6내지 8억원을 지급
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조직되었던 인혁당 그리고 민청학련 관련자들에게 6내지 25억원을 지급하였으며, 여행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세월호 사망자들에게 8억 5000만원 내
지 12억 5000만원을 지급하였다. 우리가 이런 사실을 알고도 입을 다물어야 하는가. 위대한 대한민국의 건국 국부 이승만 대통령의 기념관 동상 하나 없는 이 나라에서 19대 국회
는 김대중의 치적을 기리기 위한 아세아문화궁전법 (아문법)을 제정하고 광주에 그 전당을 짓기 위하여 거금 5조원을 지불하고 매년 800억 원을 5년간 보조하기로 결의 하였
다. 지금 전국에 김대중을 찬양하기 위한 기념관 도서관 동상들이 널려있다. 광주에 김대중 컨벤션 Center, 목포에 노벨상 기념관, 전남도청에 김대중 Hall, 연세대학교에 김대중 도
서관, 경기도 북부도청에 김대중 Hall, 강원도 양주군 평화 땜에 김대중 동상, 서울에 김대중 평화재단, 전남 신안에 김대중 다리, 서울 동교동에 김대중 도서관, 전남 신안에 김대
중 동상. (간판은 민주화운동, 속은 적화운동)좌빨들이 주장하는 남한의 소위 민주화운동은 모두가 북한의 대남공작 작전이었다. 민주화 세력으로 분류된 사람들은 거의 다 친
북 공산주의자들이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국가는 국가의 적인 공산주의자들을 ‘민주열사’라는 면류관을 씌워주고 이들로 하여금 사회를 통제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5.18에 관
련된 국가반역 폭도들이 지금 자칭 ‘민주열사’의 최고봉에 서 있다. 이어서 과거의 간첩사건, 시국사건, 국보법 위반사건들을 일으킨 당시의 반역자들에게 차곡차곡 ‘민주열사’의 면
류관을 씌워 주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역사를 뒤집기 위해 3개의 위원회 (민보상위, 의문사위, 진실화해위)를 설치하였다.
‘민보상위’(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 위원회)는 2000년 8월 1일에, ‘의문사위’(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는 2000년 10월 17일에 ‘과거사위’ 즉 ‘진실화해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2005년 12월 1일
에 설치되었다. 이 3개 조직에 빨치산, 간첩 출신들을 대거 영입했다. 이와 같은 역사 쿠데타가 한창 이루어지고 있을 때, 북한은 노골적으로 “간첩을 조사했던 자들에 대해 3족을 멸
하라”는 대남지령문을 보냈다. 이와 때를 같이 하여 3개의 역사뒤집기위원회는 간첩을 조사한 조사관들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박탈하겠다며 과거에 간첩사건을 조사한 조사관들
을 마구 불러 딱딱거렸다. 김영삼 시절(1994)에 4년 동안 옥살이를 한, 남매 간첩단 사건의 오빠 김삼석을 의문사위에 영입해 놓고 현역 국방장관, 현역 1군사령관 등을 불러다 딱딱거리며 취조를 했다. 참고로 김삼석의 매형은 ‘386간첩단사건’의 우두머리인 김기영 이
다. 2000년 8월 22일 김대중 임동원이 끝까지 전향하지 않은 간첩ᐨ빨치산 출신 63명을 조건 없이 북으로 보냈다. 2006년 1월 9일, 김정일은 이들 비전향장기수 63명에게 30-40년간 고초를 준 남한의 반동분자들과 그 자식들까지 처단하고 아울러 10억 달러를 배상하라
는 취지의 고소장을 노무현 정부 당시 통일부에 보냈다. 그리고 이 고소장을 의문사위와 과거사위에 전달할 것을 통일부에 요구했다.
김정일의 지령문이 노골적으로 국가기관을 통해 이들 3개 위원회에 전달된 것이다. 이들 3개 위원회들은 서로 희희낙락하며 전문성
에 따라 과거 사건들을 서로 분배해 맡아가면서 과거사를 모두 뒤집었다. 어제의 충신이 역적이 되고, 어제의 간첩과 빨치산이 충신으로 둔갑하면서 왕년의 빨치산과 간첩들에 1인당 수억 수십억대의 배상금을 안겨주었다. 사회주도 세력이 공산주의자들에게 넘어가
고 있는 것이다. 아래에 몇 개의 예를 정리해 보겠다.(대표적인 사건들)2002. 4. 27. 민보상위: 동의대, 남민전, 한총련 활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뒤집었다. 386간첩단사건 2명을 민주
화운동가로 인정하고 이들 각각에게 3,900만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했다.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인 <이학영>, 그는 남민전 핵심으로 혁명자금과 역사문제연구소의 자금을 확보하
기 위하여 동아건설 <최원식> 회장집을 강도침입 하였다가 체포되어 감옥에 갔으며 중앙정보부 해체를 목표로 하여 구성된 민청학련 사건에도 연루되어 2차례 감옥에 갔다.
조선 공산당을 창당한 <박헌영>의 아들이 지금 서울에 살고 있다. 서울 종로 조계종의 승무회 요직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원경>이 바로 그자다.
그는 서울 시장 <박원순>과 함께 역사문제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이 조직의 주동인물이 <한홍구>와 <이학영>이다. 이들이 한국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를 집필 하면서 북한의 정통성을 부각하고 남한의 정체를 폄하 부정하는 논조를 치밀하게 구축 하였다.
이런 잘못된 역사 교과서로 전교조가 우리의 어린 자녀들에게 가르쳤다. 멍청한 우리 역대정부가 이런 엄청난 비리를 바로 잡지 못하고 방관만 하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용납할 수가 없다. 지금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역사변조와 전교조의 일체 활동을 서울시장 <박원순>이 장악하고 있다.
뒤 늦게나마 <박근혜> 대통령이 그 심각성을 파악하고 역사 교과서를 다시 편찬하여 잘못된 교과서를 대체하려고 시도 하였으나, 좌파 종북세력이 거부하고 끝내는 박 대통령을 불법적으로 몰아내고 이 나라를 시궁창으로 끌고 가고 있다.
인혁당과 민청학련의 잔당이 주축이 되어 조직된 남민전 (남조선민족해방전선)에서, 남한 전복을 위한 문화혁신, 인민해방군 창설준비 등, 핵심 당원으로 활약한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자 <이학영>이 5년 형을 받고
복역 한 후 출옥하자마자 그에게 정치자금을 지원하고 경기도 군포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하도록 밀어주고 드디어 19대 국회의원에 당선 되도록 뒤치닥거리를 한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그리고 <노무현>이 집권 하자마자 남민전 사건을 민주화 운동으로 판결을 뒤집을 때, <이학영>은 애국자로 명예회복을 한 후 무려 13억1,000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2002. 9. 12. 의문사위: 인혁당 사건은 고문으로 조작된 사건이라 발표했고, 그 후 이용훈 대법원장은 이 사건을 재심에 붙여 뒤집었다.
2007년 1월 27일에 문용선 판사는 인혁당 사건에 무죄를 선사했고, 2009년 민사재판부는 관련자들에 28억 3천만 원을 지급해 주었다.
2004. 7. 1. 의문사위(한상범 위원장): 비전향 장기수 3명(최석기, 박융서, 손윤규)을 민주화 열사로 등극시켰다. 이들이 양심을 지키기 위해 부당한 공권력에 저항한 민주인사들이
라는 것이었다. 2004. 7. 9. 의문사위: 경찰에 쫓기다 추락해 사망한 한총련 간부 김준배를 의문사 당한 희생자로 규정하고 그를 민주화 인사로 등극시켰다.
1998년 대법원이 이적단체로 판명한 한총련을 민주화 단체로 다시 규정하였다. 대법원 위에 의문사위가 있는 것이다.
2023.4.17.
010-5779-6034
헌정질서회복을 위한 국민총연합 사무총장 정 창 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