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축만제,祝萬提)공원
경기 수원시
축만제( 祝萬提)는 1799년 정조23년 화성의서쪽 어기산 아래 길이 1,246척(尺), 너비 720척이라는 당시로서는 최대크기로 조성된 저수지다. 이에 앞서 정조는 1795년에 장안문 북쪽에 만석거(萬石渠)를, 1797년에 화산 남쪽의 사도세자 묘역근처에 만년제(萬年提)를 축조했었다. 대규모 수리시설과 둔전 개간이 크게 성공하자 정조는 만석거와 만년제의 3배 규모에 달하는 추간제를 조성 하였고, 개간된 둔전에서 얻은 수익은 화성을 수리하는 비용으로 사용하였다. 축만제는 천년만년 만석의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으로서 화성 서쪽에 있어 일명 서호(西湖)로 불린다. 정조시대의 농업기반시설은 일제강점기 권업모범장(建業模範場), 해방 후 서울대학교 농과대학과 농촌진흥청 설립으로 이어졌고 수원은 20세기 농업중심지가 되었다. 축만제의 가치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아 2016년 11월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의 세계 관계시설물 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1. 탐방일시 : 2026년02월22일(일요일)
2. 탐방코스 : 서호체육쎈터-서호공원-디에스웨딩홀-선거연수원-축만제제방-서호공원
3. 탐방시간 : 3.36km/약1시간(휴식시간별도)
4. 난 이 도 : 아주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