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잠자고 있으면 신랑이 지나쳐 갑니다.남탓이나 남보지 말고 세상모습보세요
ㆍ어떤 사람은 장가가고(마24:38)
ㆍ어떤 사람은 시집가고(마24:38)
ㆍ어떤 사람은 김을 메고(마24:18)
ㆍ어떤 사람은 맷돌을 갈고(마24:41)
ㆍ어떤 사람은 동무들을 때리고 먹고 마시고(마24:49)
ㆍ어떤 사람은 기름없이 잠자고(마25:8)
ㆍ어떤 사람은 기롱하고(벧후3:4)
ㆍ어떤 사람은 태평가를 부르고(살전5:3)
이러한 때 홀연히....
주님께서 곧 다시오시는 때에 모든 사람들이 바른교훈에서 떠나고 게으름과 방탕함으로 자기를 좇아살면서 임박한 주님을 더디오리라하고 부인하면 곧 땅을 치며 망연자실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현실이 "동작그만!" 홀연히 주의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들린다면 대부분 남아 있게 됩니다.
환난의 연단을 바라보는 시한부론자들과 자기중심의 예수를 믿는 자들은 모두 무저갱으로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날마다 깨어 있어서 피난처되신 신랑 주님의 품으로 모두 올라가야 합니다.
환난의 복음은 유대인을 깨우는 환난으로서 임박한 휴거의 날에 모두 도적맞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령께서 전하라는 감동으로 전했으니 부디 믿어지는 분만 은혜로 받고 오늘 준비하세요. 마라나타
peter.Kim
첫댓글 마태복음 24장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마태복음 24장
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마태복음 24장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24장
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마태복음 25장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베드로후서 3장
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데살로니가전서 5장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