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 만물은 또 인간은 나서부터 점점 귀신이 되려가는 거다.
2019년.11월.03일 15:33 녹화 작성글
삼라. 만물은 또 인간은 나서부터 점점 귀신이 되려가는 거다.삼라. 만물은 또 인간은 나서부터 점점 귀신이 되려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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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먹어서 늙어지면 귀신이 되는 거. 아니여.... 죽어지면은...
귀신이 좋아하고 꺼리는 것을 아는가.
그것을 잘 안다면 귀신이 되어 가는 길이 점점 좀 늦춰지리라.
귀신은 자극받는 것, 맛으로 자극받는 것, 맵고 시고 짜고 한 것을 싫어한다.
귀신은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도 잘 않아 꿈속에 나오면 몽사(夢事) 중에 귓속에 울림을 한다.
또 귀신은 맛 속에 있는 거다. 맵고 시고 짜고 말하자면 달고 이런 속에 얼얼 하고 이런 속에 귀신이 있다 이런 말씀이야.
털고 털고 이러는데 그러므로 맵고 시고 짜고 털고 하는 걸 싫어하는 거다.
귀신이 좋아하는 것은 아무 맛이 없는 거나 달달한 걸 좋아한다.
알겠느냐? 지금 가을 진드기가 핸드폰에 붙는 것을 본다면은 귀신은 진드기처럼 그렇게 나대는 거다.
진드기처럼 들어붙으려 한다. 빙의 현상 귀신은 진드기를 좋아하는지도 모른다.
귀신은 좋아할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귀신이라 하는 것은 우리가 인간이 나서부터 점점 귀신이 되려 가는 건 거여.
그 나이를 먹게 되면 사람이 기력이 불충 부실해져 가지고 맵고 시고 짠 거 이런 거 소화 기능이 떨어져서 싫어하는 거여.
특히 매운 거 어 신 거 짠거 그러면 귀신이 뭘 싫어하고 좋아한다는 걸 대박 알 수가 있잖아.
귀신이 싫어하는 거거든. 귀신으로 점점 가는 판인데 그게 귀신이 싫어하는 걸 말하자면은 귀신이 맹맹하다 아무 맛도 없거나 달달한 거 이런 것만 좋아하는 거거든.
귀신이 맵고 시고 짠 거 싫어하니까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거거든.
그리고 그리로 가라고. 귀신으로 가는 중이기 때문에 귀신이 그런 것이라.
그래 이제 이런 걸 잘 활용하라. 그러니까 귀신이 싫어하는 걸 많이 먹고 주위에 쌓아놓으면 귀신이 안 되는 길을 안 되어 가는 길이라 이거여 귀신 되는 길을 늦추는 거다.
이게 젊은 놈들은 젊은 사람들은 맵고 시고 짠 거 막 얼어르르하고
라면도 매운 거 신라면 이런 거 막 먹어 제키고 열라면 먹고 막 그러잖아.
그건 건강하다는 표현.. 귀신 되는 길이 아직 멀었다.
이런 뜻이거든.
그러므로 귀신을 물리치려면 맵고 시고 짠 거 이런 걸 많이 먹어 무녀들 샤만 많아 토테미즘 사먄들이 귀신 빙의 현상을 막 고춧가루 막 뿌리잖아.
막 고춧가루 막 먹으라고 고춧가루 제를 뿌리듯이 귀신이 싫어하면 귀신이 가까이 못 오니까 이제 안 죽는다 이런 말씀이거든.
어 그러니까 말하자면 저승 가기 싫어하거나 말하자면 귀신이 해꼬지 하는 감이 들면 마구 고춧가루 이런 거 매운 거 시고 짠 걸 먹고 주위에도 막 몸에다 막 칠해버려 마구 대갈바리고 몸에 칠해버려.
그러면 절대 귀신이 못 덤벼든다. 이런 말씀이여 귀신은 뭐 색깔이 속에도 있겠지만 맛에 있어 붉은색 붉은색을 귀신이 제일 싫어해.
귀신은 시궁창같이 지저분한 거 또 달달한 거 이런 거 달달하면 이가 삭잖아.
그리고 치아가 못 써지면 고대 죽어. 얼른 빨리 오라고 귀신 한테로 빨리 가라고 빨리 되라고 그러는 거거든.
귀신 좋아하는 거거든. 그래서 귀신이 안 되려면 맵고 시고 짠 거를 주위에다 싸바르라 이런 말이야.
근데 기력이 부족한 사람은 늙어지면서 귀신이 점점 되어가는 판에 맵고 시고 짠 거 이런 거 자꾸만 소화 능력이 떨어져 안 되잖아.
도로 급히 빨리 빨리 죽어지는 방법이 된단 말이야.
그러니까 그게 그렇게 되면 또 안 되거든. 그러니까 맵고 쉬고 짠 거를 적당히 먹음과 동시에 단 것은 먹지 말고 그리니깐.. 이런 걸 뭐 대박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귀신이 좋아하는거 싫어하는 제상을 차려 봐.
제상(祭床)이 어디 맵고 시고 짠 걸로 그렇게 차리나 달달한 거 뭐 저거 뭐야 음식을 참 맹탕으로 고춧가루를 안 타잖아 맵다고 신것도 안 올리잖아 과일 달달한 거 대추 삼실과 대추 곶감 밤 어 -이런 거 맛있는 거 전이나 붙이고 흰 적이나 붙이고 떡 따뜻한거 요래 놓고 백설기나 넣고 고기 같은 거
이런 거는 고기 매운 거 짜고 너무 짜도 안 매운 거 신 거 이런 거는 절대 안 올려.
하늘에 비행기에 가면서 또 강론을 해코지 하는 거라고 원수 같은 놈은 비행기넘의 새끼지 내가 이 중요한 강론을 할 때만 저렇게 또 차도 또 나 생각을 왜 맵고 시고 짠것 이고 귀신이 싫어한다고 제상에 안 차린다 고 중요한 얘기 하는데 왜 가느냐 말이야 알겠어 그저 육두 문자가 입을 지글지글 끓는다 사블 욕이 그저 막 입에서 막 튀나오는 거 꾹 참고 있는거야 그러니까 귀신이 싫어하는 건 하면 말하자면 귀신들이 싫어하는 걸 하면 귀신들이 절대 범집을 못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저 육두 문자가 입에서 지글지글 끓는다 말하자면 귀신이 싫어하는 거 하면 귀신하고 안 가까워진다.
이런 말씀 이여 오래 살게 되니까 맵고 시고 짠 걸 적당하게 먹어라.
달달한 걸 먹으면 몸이 치아가 다 빠지고 몸이 기력이 점점 쇠진해지는 거야.
따지고 보면 기력이 쇠진해서 또 맵고 시고 짠 걸 점점 싫어하잖아.
귀신이 그래 몸이 점점 쇠약
말하잠 말을 안 듣고 소화시키려 하면 그게 말하자면 귀신이 어디 있어?
머릿속 두뇌속 정신 속에 이 귀신이 들은 거 아니여 그 귀신이 그런 걸 싫어하는 거거든.
그리고 귀신을 멀리하는 건 바로 제상에 그렇게 맹탕을 차리니까 거기다가 놀부심청 막 고춧가루 후르륵막 뿌리면 귀신이 멀리 도망을 간다.
이거여
귀신이 말라비틀어져서 알았어 그게 육두 문자가 지글지글 끓는데 그럼 귀신이 가까이 못 올 거 아니여 그럼 오래 살 거 아니여 이치적으로...
그 원귀(冤鬼)라는 게 있어. 이 사람이 제절로 죽으면 귀신이 되는데 말하자면 제 명을 다 해서 죽으면 돼는데.
그냥 갑자기 사고로 죽으면 원귀(冤鬼)가 되거든. 원귀는 귀신이 아직 안 되는 거여.
그럼 원통할 온자 귀신 귀자 원기인데 원통 원통하게 죽었다고 그렇지만 그게 원할 원(願)자(字)야 귀신을 원한다.
귀신이 되길 원한다. 원할 원(願)자(字)를 본다 하면은 두터홀 후(厚)자(字)식(式) 변(邊)에 머리 혈(頁) 자(字)여 머리가 돈독해진다.
머리 정신 두뇌가 돈독해지는 상황을 갖다가 말이야 원할원자인데 거기다 귀신 귀자를 써봐 원귀.. 귀신이 그렇게 도탑게 머리 두뇌 정신이 후덕스럽게 되기를 원하는데 원하는 귀신으로 되고 싶다.
이런 뜻이 원귀요. 근데 그 원통할 원(寃)자(字)를 쓴다 하면 갓머리 밑에 토끼 토자를 쓰거든.
토끼가 갓을 쓴게 토끼가 교활하게 죽은 토끼가 원통하다는 뜻이고 토끼가 갓이 된다 하는 것은 뭐야?
토끼는 동방 갑을(甲乙)인묘(寅卯) 목성(木性)이요 목성(木性)이 관(官)이 된다 하는 목극토(木克土) 중궁(中宮)의 관(官)이라 이런 말씀이여.
중궁(中宮)토(土)가 목극토(木克土) 중궁의 갓을 귀신이 그 말야 귀신이 갓을 쓴다.
아니 중궁이 뭐야 중궁 임금 자리지 단것이 단것이 말야 그 맛으로 볼적에 단 것이 벼슬 하는 게 토끼 벼슬을 한다.
이런 뜻이거든 토끼는 영리하는데 토끼는 따지고 보면 왜 왜 토끼를 원통할 원자의 갓 속에 들었느냐 토끼 토끼 원통 할 원 자가 토끼 토(兎)가 갓속에 들었는가 토끼가 원통한 백읍고가 말하자면 서백의 아들이 저기 달기(妲己) 수작으로 말이지.
저게 상(商)나라 마지막에 상수(商受) 상수 하고 달기하고 사는 바로 달기가 백읍고에 정혼자 아니여... 그런데 그래서 어 말하자면 상수가 뺏어서 사는 바람에 달기가 말하자면 백읍고를 모함을 하다시피 해가지고 만승천자 상수 달기 두 내외가 그래 백읍고 아비 서백 창이가 유리 옥에 갇혔으니까 그걸 달기 모사로 그 백읍고를 잡아가지고 말이야 서백 창 문왕한테 먹으라고 주니까 먹었는데 임금이 내리는 고기라하고 먹으라니 먹엇는데 사신이 간다음 뱉으니깐 토끼가 돼가지고 그 세 마리가 돼서 가더래잖아.
그 그 토끼가 하늘에 항아(姮娥) 말하자면
달 속에 토끼가 돼 있는 거야 토끼 그림이 그러니까 그 토끼가 말하자면 원귀(冤鬼)여 원귀 원통 하게 죽엇어 말하자면 아-이- 잡아가지고서 또 저 아버지한테 먹으라고 그랬으니 얼마나 원통하겠어.
그래서 원통할 원자가 토끼 토자 속에 에 저 갓 속에 토끼 토가 들어 갓이 그래 그 달이라 하는 둥근 갓 속에 말이야.
달 갓 속에 말하자면 토끼가 들었다. 그러니 원통 하게 죽은 귀신이다.
아 그래서 원귀가 된거다 귀신이 그래서 원통한 귀신인데 실상은 진짜로 귀신이 못 된 것이다.
아-[ 그런 뜻으로 인해서 음역(音域)이 같은 게 원할원자다.
두터울 후변에 머리 혈(頁) 대갈빨리 두뇌에 정신이 돈독해져야 된다 하는 뜻인데 원할원자는 ...그걸 그렇게 되는 귀신이 돼야 된다.
근데 그렇게 되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은 귀신이 말이여 원통할원자 토끼 토 토끼가 갓속에다 갓이라는 건 달속이겠지 뭐 갓속이니까 벼슬 관(官) 벼슬 관자도 되고 집 가(家)자(字)도되고 머리도 되고
그 원통 죽은 귀신 표시다. 원통 죽은 토끼가 달에 달에 들어갔다는 표시다.
아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원귀라 하는 것은 어 머리가 돈독 정신이 돈독해지고서 되는 귀신이 된다 이런 뜻이야.
그래 그렇게 안 될래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되는 게 인간이 점점 이제 죽어가 살다가 가면 ...
근데 그렇게 빨리 그렇게 가면 해탈을 빨리 하는 거지만 누가 죽기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 무병장수하고 말이야.
산삼 녹용 불로장생산은 말하자면 천도복숭아 불로초나 이런 거 먹으려고 그러니 안 죽으려고 그러잖아.
어 그러니까 그렇게 귀신을 멀리 하려면 귀신은 좋아하는 게 맹탕이니까 맵고시고 짠 걸 마구 뿌리어 재끼라는 거지 토템미즘 샤만이 틀린 짓 하는 게 아니라 이런 말씀이야 맵고 시고 짠 먹고 건강하다는 표현을 하면 귀신이 점점 멀어질 거고 죽음에 이르는 길이 아직 멀었다는 뜻이고 멀리가 있다는 표현이다.
그러면서 많이
맵고 시고 짠 것 짠 것 적절하게 먹어야 된다. 얼럴하게시리 털고 텁텁한 거 타닌 것도 먹고 근데 말하자면 단 거 먹으면 이미 다 망가지잖아.
치아 같은 당(糖) 가지가 좋아하면 맵고 쉬고 맵고 쉬고 짜고 쉬고 아 씨고가 있구나 씨고 털고 시고 맵고 쉬고 짜고 쉬고 떨고 쉬고 털고 이런 거 이걸 많이 먹어 단 것만 먹지말고 단것하고 맹맹 아무 맛대가리 없는 그 귀신이 좋아하는 귀신 좋아하는 짓을 멀리 해야 귀신을 훼방 좋아하는 귀신 제사상 차리는 데다가 마구 갖다가 맵고 시고 짠 짜고 털고 시고 마구 달고 마구 갖다 뿌리 나면 그러면 귀신이 절대 못 먹잖아.
귀신이 이 그 대박 그 귀신이 좋아하는 거 보면 귀신이 뭐 어떻게 생겨 먹었다는 건 대박 알 수가 있는 거 아니야 귀신 훼방 놀려면 귀신한테 가까이 안 가려면 귀신 그런 걸 막 주위에 쭉 몸뼈에다 부적처럼 막 붙여가지고 있으면 된다.
맵고 시고 짜고 씨고 털고 이런 거 막 몸에다 붙여가지고 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그러면 그게 귀신 방어책이야. 삼천갑자 동방삭이처럼 3천년을 사는데 뭐 엄나무 속에 들어앉아 엄나무가 귀신을 싫어하거든 귀신이 엄나무를 제일 싫어해 그 속에 들어가 너 뭐가 무섭냐 너 뭐가 나 노랗게 구운 찹쌀떡 인절미가 제일 무섭다 하고 하니까 죽으라고 이놈 죽으라 그리로 훌훌 던져서 그거 먹고 살았다고 삼천 갑자 동방삭이 그 안에서 먹고 그러면서 맛있는 거 먹고 말야 뭐가 또 무섭느냐니까 다 말하잠.
컬컬한 막걸리가 무섭다. 그래 막걸리도 던져주고 뭐 그래 그걸 죽으라고함 그래 먹고 살았다는 거예여.
먹고 산다 이런 말씀이야. 옛날에 그런 말이 있잖아.
그래서 귀신이 싫어하는 거는 도깨비 방망이 여러 가시뿔 처럼 생겨 먹은 엄나무 엄나무까시라는 거지 스므나무까시 이런 거 싫어하고 귀신이 싫어하는 건 맵고 씹고 짜고 시고 털고 이런 걸 싫어하고 귀신이 좋아하는 건 달달한 거야.
그리고 귀신이 좋아하는 건 절대 하지 말고 맵고 시고 씹고 짜고 한 걸 마구 뿌리고 온몸에 쳐바르고 살아라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어- 뭐 귀신이 돼 들려가지고 실성한 애들은 마구 막 무당에 궂할 적에 막 빙의 현상 들렷을적 마구 고춧가루를 막 후훌 뿌리고 그러잖아.
어 귀신 떨어지라고 이래 여까지 이렇게 도 귀신의 기호(忌好)에 대하여 강론을 드리고 사람은 나서부터 귀신이 되려간다 하는 데까지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또 비행기 오네.. 사람은 우선 살아있는 생명체이므로 귀신을 멀리해야 돼 삶과 죽음은 반대니까.
그래 언제든지 삶 편을 썼으니까 산 편은 살아있으니 산 편을 들어야지.
왜 죽음의 편을 들 필요가 있나 죽음의 편을 들어서 이익이 있다면 죽음의 편을 들겠지.
근데 산 사람이니까 편을 들어서 하는 말이거든.
또 죽으면 죽으면 또 귀신이 병을 막 한 놈 어서 잡아먹자 죽이자 죽이자 한 놈 편으로 강론이 펼쳐질 거란 말이야.
알았어. 어
내가 죽었다 하면 귀신이 됐다. 그래 귀신은 우리 산사람 산 놈의 새끼들 잡아먹자고 잡아먹다 잡아먹고 사냥을 어떻게 해야 된다 이런 걸 막 강론을 펼칠 거라 이런 말씀이여.
지금 내가 살아있으니까 귀신을 물리치자. 귀신을 물리쳐 방어하자 사냥하려는 귀신이 사람을 잡아 먹는 걸 방어해서 어떻게든지 물리치고 해코지하고 귀신이 꼼짝 못하게 하자.
이렇게 강론을 하지만 제 입에서 두 번째가 지글지글 끓네 이렇게 산 사람 편에 산 생물 편을 들어서 편에 서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또 차가 또 가네. 그저 입에서 그저 육도 문자고 지글껄지글 끓는다.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러니까 맵고시고 짜고 한 걸 적당하게 먹어 몸이 건강하다는 표현이고 귀신을 멀리하고 오래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여기까지 기력이 부족해지면 점점 그런 것이 소화를 못 시켜서 특히 매운 걸 못 먹게 되잖아.
몸에 자꾸 안 받아가지고 귀신이 점점 점점 되려간다는 뜻 아닌가.
이 귀신이 점점 되어가는 거야. 지금 이 강사도 예
좀 있으면 귀신이 될는지는 모르지. 뭐 얼마나 남았는지 앞으로 또 저것도 아직 방송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