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을 말씀+
시편 1편~3편 복 있는 자
오늘의 큐티나눔
민수기 7장 84절~89절 한 마음으로 드린 예물 말씀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89절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묵상☞
한마음 한뜻으로 드린 예물은 공동체를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하나님은 예물을 드리는 자의 중심을 보시며 이를 통해 봉헌자의 영육을 더욱 풍성하게 하시는 분입니다.한 사람도 빠짐없이 합심해서 드린 예물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에 귀히 쓰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분의 백성과 함께하시기를 기뻐하시며 우리의 소원과 간구를 들으실 뿐 아니라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적용☞
하나님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함께 하시는 것을 좋아하시고 그리고 함께 할수 있도록 늘 성령님을 통해 우리안에 성령의 마음과 능력을 항상 심어주십니다.구약시대에도 그러하셨듯이 신약시대에도 지금도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신 그런 분이십니다.혼자서 모든 것을 하는 것보다 여럿이 자신의 나약함과 부족함을 인식하고 서로 공동체로서 도와가면서 하나님의 뜻을 바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부족함을 기도로 채우고 성령으로 채우고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면서 살아가는 그런 공동체를 주님은 원하시고 그 공동체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하나님은 늘 그분의 눈동자와 마음을 나에게 우리에게 향하시어 어떤 것이 필요하고 어떤 것을 하면 당신이 기뻐하실만한 것인가를 콕 짚어서 아르켜 주시는 그런 분이십니다.오늘도 그분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귀한 전율감을 느낍니다.어제 하지 못한 큐티를 할려고 하니 쉽지많은 안네요 인터넷으로 두란노 홈페이지를 통해 큐티 묵상과 적용과 말씀들을 보고 하는데 하루가 지나니 어제 큐티는 볼수가 없네요 아무리 찾아도 참 놀랍도다 찾다가 보니 구약의 만나가 생각이 났습니다.하루가 지나면 욕심을 부려도 안되고 저장을 해도 썩어버리고 그날 그날 공급하시는 성령의 놀라운 말씀들 지나간 말씀은 찾을길 없는 오묘한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또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네요 매일매일 공급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오늘도 언제나 동행하시지만 새로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샬롬!!!
![](https://t1.daumcdn.net/cfile/cafe/27650E4C5928E31F1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5.27 12:16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