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예술가 유약망, 독일 북부예술지구 'NordArt 2022' 대상 수상刘若望荣获德国北部艺术区“NordArt 2022”大奖
2023년 06월 08일 시나위 컬렉션 소스:EK 이페어케이 플러스
2023년 6월 2일 독일 북부 예술 구역에서 Nord Art 2023 국제 예술 전시회가 개막되었습니다.2023년 6월 3일부터 2023년 10월 8일까지 전 세계 200여 명의 예술가가 작품을 들고 전시회에 참가했다.개막식에는 조각품 '미스터 피노키오'로 노드아트 2022 올해의 대상 'Prize of Nord Art'를 수상한 중국 예술가 류뤄왕(劉若望)이 무대에 올랐다.중국 사진작가 우궈융(吳國与)과 폴란드 예술가 한 명 등 '대중 초이스'상(최고 인기상) 수상자도 3명이나 됐다.노드아트의 주최자이자 스폰서인 한스 율리스, 요한나 아르만 부부는 류뤄왕을 비롯한 수상 예술가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 노르드아트 2023 국제예술대전 시상식장
류뤄망 예술가가 2016년 독일 북부 아트존 노드아트에 처음 참가해 '최고 인기상'을 수상한 데 이은 수상의 영예다.조각품 미스터 피노키오와 함께 유럽 예술계에서 각광받는 늑대가 온다 원죄 오리엔탈 레드 도도새 등이 전시된다.
△ 유약망, 노드아트 주최 측, 스폰서 한스 율리스-조나 아르만 부부
류뤄망의 신작 '미스터 피노키오 미스터 피노키오'는 이탈리아 작가 카를로 콜로디의 고전 동화 '피노키오'에서 따왔다.19세기 의상을 입은 피노키오는 거짓말로 길어진 코를 가졌고, 두 손은 보이지 않는 실에 끌리는 듯하면서도 주변 신분이 다른 중생을 조종하는 듯했다.'미스터 피노키오 미스터 피노키오'는 2020년 시작됐으며 높이 6m의 인형상과 36개의 등비례 인상으로 구성됐다.류뤄왕(劉手法望)의 독특한 장면화 창작 기법을 계승하고, 파격적인 공간 규모, 개인과 집단의 대립과 통일된 변증법적 관계, 상징적 의미와 은유가 가득한 조형물을 통해 현재 인류가 일반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제기하고 사람들을 더 깊이 생각하게 하려고 합니다.
△ 독일 북부예술지구 류뤄왕(劉若望)의 신작 '미스터 피노키오 미스터 피노키오'
3년 동안 전염병이 차단된 후, 류뤄왕은 해외로 나갈 수 없었지만 계속해서 해외에서 새로운 작품을 출시하고 새로운 개념을 수출하여 예술가의 활발한 예술 창작과 교류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도도새 오리엔탈 레드 원죄 늑대가 온다 등 다른 작품들도 독일 북부 아트존, 함부르크 시티, 밤슈타트 팰리스 아일랜드 등을 순회하며 독일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도시 공공예술로 자리 잡았다.눈길을 끄는 '미스터 피노키오 미스터 피노키오'는 독일 북부 아트존 전시를 마친 뒤에도 유럽 순회를 이어간다.
△ 독일 북부 예술구 현장 관객들은 미스터 피노키오와 교감하며 사랑을 나눴다.
독일 북부 예술 구역의 올해의 상은 류뤄망의 이번 유럽 방문의 유일한 목적은 아니다.유럽 문화예술계에는 유약망의 예술 전파와 그가 세운 도도미술관에 많은 옛 친구들이 힘을 보탰다.노드아트미술전람회의 회장인 고모 선생, 함부르크미술전람회의 큐레이터 디트먼 한목 선생 등은 모두 예술로 류뤄왕과 인연을 맺어 도도미술관의 특별고문이 되었다.이번 독일 방문에서 류뤄망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특채 증서를 직접 친구들에게 보내 우정의 영원성을 기원하며 예술의 아름다움을 고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였다.
△ 류뤄왕은 함부르크 미술 전시 큐레이터이자 도도미술관 선임고문인 디트먼 한목 선생과 함께합니다.
△ 류뤄왕은 노드아트미술대전의 회장이자 도도미술관 선임고문인 고모 씨와 함께합니다.
유약은 예년에 독일 북부 예술구의 전시 상황을 지켜보았다.
2016년 6월, 독일 북부 예술 구역(Nord Art)의 제18회 예술 전시회에 류뤄왕은 처음으로 독일 북부 예술 구역에 초청되어 이 지역의 첫 번째 테마 예술가가 되었습니다.'약망창생(若望的生)'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대형 조각품인 '늑대가 온다'와 '원죄'가 전시됐다.류뤄왕(劉若望)은 17일 매년 열리는 독일 북부 아트존의 불빛 장야제 노드아트 2016 시상식에서 '원죄'로 노드아트 2016 최고 인기 1등상을 수상했다.
2017년 6월, 독일 북부 아트존 제19회 예술대전, 류뤄망 작품 '원죄'
2018년 6월 독일 북부 예술지구 노르드아트 제20회 예술대전에서는 류뤄왕(劉望望)이 '오리엔탈 레드'를 그렸다.
2019년 6월, 독일 북부 예술 지역 노르드 아트 제21회 예술대전에서 류뤄왕은 '원죄'를 썼다.
2019년 6월 독일 북부 아트존 노르드아트 제21회 예술대전에서 류뤄왕(劉望望)의 '늑대가 온다'는 작품이 나왔다.
2021년 6월 독일 북부예술지구(Nord Art) 제23회 예술대전. 류뤄왕(劉若望)의 작품 도도새.
2022년 6월 독일 북부예술지구(Nord Art) 제24회 예술대전. 류뤄망 작품 '미스터 피노키오 미스터 피노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