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요 서덕성 선생 부인 팔자
곽경국추천 0조회 1613.03.30 13:57
여요 서덕성 선생 부인 팔자
丙丙乙乙
申辰酉巳
乙巳 乙酉 丙辰 丙申
九歲 丙戌 丁亥 戊子 己丑 庚寅 辛卯 壬辰 癸巳
*사주 천간(天干)이 양을(兩乙) 양병(兩丙)하니 목화(木火)상생(相生)이요 사람들이 필연 말하길 양간부잡격 이라 한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치 않다 여명(女命)이 소중하게 인식이되는 것은 재관(財官)이라 주중(柱中)에 재관(財官)이 있고 충하지 않고 파하지 않는다 두루 해선 아름다운 명조가 된다 이제 병화(丙火)유월에 생하여서 정재(正財)가 당령(當令)을하고 년지(年支)의 사(巳)와 더불어 반 모임 금국(金局)을 짓고 일지(日支) 진(辰)과 더불어 합(合)하여 화금(化金)이 된다 회합을 갖춰 재성(財星)이 된디 본명은 이래 극히 왕(旺)하다 바르게 그 극에 달한 재능 둠을 보여준다 일 지음을 잘 감당 무르익게 하고 교제(交際)수단이 역시 높다 주중(柱中)에 동(東)을 회합 면면하게 유정(留情)하다 다행히 두개의 인성(印性)이 튀어나와선 정조(貞操)를 고수하는 것 정결(貞潔)하고 남편을 도와 가세(家勢)를 도우니 이웃이 다 현숙(賢淑)하다 한다 행운(行運)이 무자(戊子)기축(己丑)대운의 년간으로 흐름을 생각컨대 남편을 도와 사업을 일으키니 집안에 기쁨이 남아돈다 경(庚)운 역시 아름답다 인(印)운 충( )신(辛)하니 아름답고 미묘함을 보이지 않고 신묘(辛卯)운 역시 순한 경계이라 임진(壬辰)운에 들어가선 임술(壬戌)년을 만남 가장 중요하게 방위(防衛)를 해야한다
練 익힐 련
익히다, 누인 명주, 익다
점(占)견(見) 엿볼 점, [본음] 엿볼 첨
엿보다. 몰래 봄. 보다.
乙巳 乙酉 丙辰 丙申
九歲 丙戌 丁亥 戊子 己丑 庚寅 辛卯 壬辰 癸巳
四柱天干。兩乙兩丙。木火相生。人必曰兩干不雜格。其實不然。女命所注重者財官。柱中有財有官。不沖不破。便爲佳造。今丙火生於酉月。正財當令。與年支之已。半會金局。與日支之辰。合而化金。會合俱爲財。本命財乃極旺。可覘其極有才能。作事干練。交際手段亦高。柱中東合會。面面留情。幸有兩印透干。操守貞潔。幫夫助家。鄰里稱賢。行運戊子己丑念年。助夫興業。家有餘歡。庚運亦佳。寅運沖申。未見佳妙。辛卯運亦順境。人壬辰運。遇壬戍年。最要防衛。(餘姚徐德聖先生夫人八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