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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사랑방 새해 꿀과 계피로 복 많이 받으세요.
안광찬 추천 0 조회 61 13.02.10 15: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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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1 07:18

    첫댓글 통택의 한사람으로서 먼저 이 글의 번역상 오류를 지적하지 않을수 없네요. Cinnamon and Honey이 어째서 "꿀과 계피" 가 됩니까? "계피와 꿀"이 맞지 않습니까? ㅋㅋㅋ 자칭 왕년의 명통택들인 탱이들이 이런것도 하나 집어내지 못하고 뭐하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 어쨋거나 계피, 꿀, 비타민C만 먹어도 100년 장수는 무난 할것 같으니 탱이들 열심히 드슈.

  • 13.02.11 08:36

    설을 먼곳에서 보내면서도 우리를 잊지않고 좋은 건강상식 보내주신 우리 회장님, 성은이 망극하요이다. 그런데 이 큰 뜻은 묻어두고 번역상의 오류 운운하는 부산의 한 심술탱이는 일전에 박 당선인의 핸드백을 시비의 대상으로 삼으려던 치졸함과 너무도 흡사하여 기가 막힙니다. 회장과 회원전체의 명예를 훼손한 당사자는 원주 쯤 까지 와서 공개사과 하기를 바랍니다. 마음 좋은 동기들은 사과성명을 듣기위해 원주까지 내려갈 용의도 있다고 함을 첨언합니다. 시간도 몇달 여유를 줄 수도 있고요. 동기들 이제 마음들 좀 풀렸지비?

  • 13.02.11 12:57

    아무리 확실한 증거가 있다한들 그 수집과정이나 절차가 불법이라면 증거로 채택될수 없는 법. 요새 박근혜 정부의 주요 직책에 대부분 율사출신들이 기용되고 있는 것은 법과 원칙을 존중하는 법치주의를 강화 하겠다는 당선인의 정치철학을 나타내고 있는 것아닌가 생각되는데, 아니 내가 틀린 것을 틀렸다고 하는데 부회장 께서 그걸 트집이라고 한다면 박근혜 대통령 취임후 부회장 자리 내 놓아야 할거요. 각오 하시오.

  • 작성자 13.02.11 12:06

    그것만으로는 부족한것 같군요. 원주로 오실 때는 Dr "만 허", 이길구 대감등 다수 대동하여 치악산 정기를 함께 받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장수에는 뭐니 뭐니 해도 "기"를 받는 것 이상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읍니까? 기대하겠습니다.

  • 13.02.11 13:00

    지금 처럼 중요한 시기에 安씨들은 모두 미국에 숨어서 뭐하고 있는 겁니까? 빨리 귀국하시오!!!

  • 13.02.11 14:57

    회장님& 부회장님, 동기님들 설명절 잘 보내셧습니까? 평소에 소인의 청을 잘 들어주신 이동재 대감께는 보은( requital) 하고자 Ka-talk 으로 인사드렷는데 못보셧습니까? 안회장님 귀국하시면 5월 치악산 모임에 많은 동기님들 만날수잇실 기대합니다.지난번 말씀올린대로 소인이 치악산 갔을때 산수가 좋아서인지 마컬리와 닭도리탕( 닭고기 볶음)이 일품이엇습니다.여하튼 새해에도 국내외계신 동기님들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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