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그네 길
O.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 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 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 걸 후회 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 자존심"으로 ..., 용서 하지 못하고 이해 하지도
못하고, " 비판" 하고 미워 했는지....," 사랑 " 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주고, 또 줘도 남은
것 들인데..., 웬 "욕심" 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
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 텐데..., 무거운 옷도,
자랑스러운 고운 모습도...,따뜻이 서로를 위로
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 마음의 문" 만
닫아 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 천년"을
살면 그러 할까...,? " 만년"을 살면 그러리오..., ?
" 사랑" 한 만큼 사랑 받고, 도와준 만큼 " 도움 "
받는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 쳤던
" 부끄러운 나날" 들..., 우리 서로 아끼고 사랑
해도 허망한 세월 인 것을..., 어차피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 질것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상처난 흔적만 훈장 처럼 달고 갈 텐데...,
이제 살아 있고 함께 있다는 것 만으로도 " 감사"
하고 " 사랑 " 해야지...,
언젠가 우리는 다 떠날 " 나그네 "들 인 것을..!!
ㅡ 좋은 글 중 에서 ㅡ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에유의하시기바랍니다.^^^
동길짱님. ,!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유념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불금
보내십시요.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세요
상록수님...,!
즐거운 하룻길
되셨나요.
남은 저녁 시간도
무탈 하시고
행복과 사랑 넘치는
즐거운 불금 보내십시요.
수고하신 덕분에 좋은글 잘 보구갑니다.
무더운 여름 조금만 고생하시면 더위는 물러가겠지요.
이번 한 주도 수고 하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정순님...,!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이제 날씨가 많이도
착해 졌습니다.
건강 유념 하시고
행복한 불금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