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43348
저는 대전 가오고등하교 2학년에 다니는 최용재입니다.
크라운.해태 제과에 20년 동안 다니셨던 우리 아버지가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 충남대 병원에 외출증을 내고 회사일을 하다가 억울하게 돌아가시어 우리 가족이 너무 억울하여 네티즌 청원을 눈물로 하고자 합니다.

저의 아버지가 8.21일 폐농양으로 응급실를 통해 입원하셨는데, 8월 마감 수금을 맞추기 다시 출근을 하셨다가, 9월 4 일(수)에 오전에 오후에 폐쪽 혈관이 세군데가 터져서 혈관 조형 수술 하였고, 일요일까지 충남대 병원에서 입원하면서 치료하였습니다.(아래는 친구들과 단체 카톡 내용)

그런데 9.5일부터 크라운 제과 대전 영업소 이**소장이 전화를 수시로 해서 명절을 앞두고 있는 판매실적 때문에 회사에 외출해서라도 일을 하기를 바래 총 외출 13회를 달고 죽음의 출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틀전 병원에 요청한 의무사본 기록부를 보면서 저는 눈물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의사와의 면담에서 장기 입원을 하면 회사를 그만둘 수 있다는 내용에 어머니와 부둥켜 안고 울고 말았습니다.

돌아가시전 하루전 의사 면담 기록 “명절을 앞두고 직장내에서 눈치를 주고 있다고 하면 재출혈시 사망할 수 있다는 의사 내용을 듣고도 출근을 안 할 수 없었던 우리 아빠. 또 펑펑 눈물만 납니다.

회사 전화를 받고 일하러 나가신 9.11(수) 저녁 8시, 외출기록을 충대 병원에 남기고 크라운 해태 제과 대전 영업소 창고에서 일하다 피를 뿜으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경을 헤메다가 같은 크라운해태 동료 직원신고로 온 119 응급차를 타고 가면서 심폐소생술 했지만 폐에서 계속 나오는 출혈과 심장마비로 대전 성모 병원에서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염할 때 귀와 코, 입등에서 피가 계속 쏟아져 기울려 피를 빼고 염했다는 말을 듣고 내동생 미나와 너무 불쌍해 다시 또 또 껴 안고 울고 말았습니다..
어제부터 회사 일로 억울하게 순직한 우리 아버지 보상을 위해 서울에서 직원들이 와 협상을 하는데 20년을 바쳐 일한 회사에서 할머니, 어머니, 나와 내동생을 위한 보상금을 턱 없이 적게 제시해 협상이 결렬되고 아버지는 지금도 충대 병원 장례식장 싸늘한 시체 안치실에 있고, 가족들은 장례식장에 앉아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발인도 못했고, 대전 시립화장터 예약도 취소되어 언제 아버지를 편하게 모실지 할머니를 비롯한 온 가족이 눈물만 쏟고 있습니다.
정말 크라운 해태 제과는 아픈 직원을 치료해서 완치 시킬 생각을 안하고, 13회 외출을 시키면서 일을 시키여 죽음 이르게 하였습니다.
힘없는 저의 가족이 아버지를 빨리 발인 할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시기를 눈물로 호소합니다.
"가지말라고, 죽어"
" 그래야 하는데 그게 그렇다."
아버지가 친구한테 남긴 말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나는 가서 서명했어ㅠㅠㅠㅠ넘 슬퍼 명절전에...
우리 가서 서명해주자ㅠㅠㅠ
서명하고 왔어. 우리 엄마 아빠의 일일 수도 있었고.... 사람이 저렇게 아픈데 어떻게 일을 시키냐.......
친구분이 저세상갔다고 말씀하시는데 눈물펑나.. 욕하고 싶은데 이글에서 욕하는건 고인께 왠지 아닌 것 같아서 속으로 한다 서명하러갈게요 좋은곳으로 가세요 꼭
헐 권리침해? 서명못하는데? 안들어가져
나도ㅠㅠㅠㅠㅜ서명하러갔더니안들어가진다ㅠㅠㅠ
예전에 뭐지 .. 그 회사 봉사활동이라고 해놓고 회사 건물 짓는거 공사 .. 그거 시켜서 현장에서 사고로 돌아가셨던 분도 크라운제과 회사원이었던거같은데.. ㅡㅡ; 저 회사 진짜 미쳤나봐
서명 짤렸나바...
우리엄마도해태직원이신데 아파서 휴가내고 쉬고계셧을때 불러내서일시키더라... 많은생각이든다지금.. 울엄마는 해태매출에직결되는 직책이시라 이런사건터지면 또매출줄어서 힘들어하실텐데..하는생각도들고...아..
서명하고 싶은데 원하시는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나와.........ㅠㅠㅠㅠㅠ
서명못하게 막았어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