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library
'나는 내일 빵집에 가서 빵을 사 먹는다'를 연계해서 가사를 지으는 중
나도 웬디처럼 현실적인 부분의 상상만 가능이야..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library
말이안됨.... 상상 자체를 못하는건 지능문제 인데 ㅜㅜ 실현가능한것만 생각할 수 있다는게 뭔소리야... 그런사람이 어딨어ㅋㅋㅋ 사람들은 다 상상 할 수 있고 그래서 비현실적인 꿈도 꾸고 그러는거임!!!
등껍질을 메는거 까진 꾸역꾸역 상상가능한데 하늘을 난다...? 어떻게 나는데. 누가 날 열기구에 태운거야?
말이안됨.... 상상 자체를 못하는건 지능문제 인데 ㅜㅜ 실현가능한것만 생각할 수 있다는게 뭔소리야... 그런사람이 어딨어ㅋㅋㅋ 사람들은 다 상상 할 수 있고 그래서 비현실적인 꿈도 꾸고 그러는거임!!!
등껍질을 메는거 까진 꾸역꾸역 상상가능한데 하늘을 난다...? 어떻게 나는데. 누가 날 열기구에 태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