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법칙의 원리에 인간이 태어나서 3년동안 3살까지는 기억을 할 수 없으며 성장한다는 이야기는 동위원소가 자라고 있는 겁니다. 이게 자라고 있으면서 모든 걸 빨아드린다는 거죠!
내가 기억을 하면 기억으로 해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데 기억을 못할 것들은 전부다 흡수해버린다는 거죠! 그러니까 아이가 깨끗하다는 거예요! 깨끗하니까 자연의 내 주위에 있는 건 다 흡수해버려요! 그러니까 말을 못하죠!
옹알옹알 이때부터 그냥 이러고 있는데 옆에서 부모가 자기끼리 싸우는 것도 흡수해요! 옆에서 자기끼리 욕을 했어요! 그 욕도 아이가 흡수 합니다. 옆에서 이중성격을 썼으면 이걸 또 흡수해 버립니다. 아이가 모르는 것 같은데 이때 전부다 흡수되는 거예요! 이 영아 때 부모가 제일 조심해야 되고 주위 환경을 조심해줘야 하는 이런 것들이 제일 1차적인 겁니다. 영아가 모를 때 모르는 게 아니고 흡수할 때입니다. 이것이 바탕이 되어 4살 때부터 크기 시작합니다.
위의 글은 정법 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9780강을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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