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맨 344 석유버너 오덕에 용접 자국등이 있어
머플러용 스텐레스 재질의 내열페인트로 도장을 해 보았습니다
내열온도 1200도 라는데 열변색은 크게 없는듯 보입니다
콜맨 344버너는 연료통 크기에 비해 화력은 센편은 아닙니다
콜맨500보다도 화력은 약한 편입니다
단지 석유 사용하고 조용하고 은은한 불이 좋은 그런 버너 입니다
- 머플러용 내열페인트로 도색후 장착했습니다

-스텐레스 무광페인트 랍니다 내열온도 1200도라네요...

- 이렇게 재치 받침대에 사각으로 용접을 해 놓으니 그릇 올리기가 쉽습니다

-버너 바닥입니다/크게 녹낙곳 없이 무난합니다

-연료통 도금 상태도 무난한 편입니다

-버너 명칭이 344 석유 버너 인데 정식명칭은 no 345-289 이네요...

-펌핑후 토치 손잡이를 돌린후 토치 점화 모습입니다

-약간의 시간이 지난후 불조절 밸브를 열면서 예열정도를 가늠해 봅니다

- 예열이 다된듯하여 토치 손잡이를 잠근후 메인 불조절 밸브를 더 열어줍니다

- 아래 둥근 작은 손잡이가 토치 불조절 손잡이 입니다

-오덕위에 주전자를 올리니 안정적입니다

- 사각의 오덕이 작은 그릇부터 큰 그릇까지 무난할듯 보입니다

-물을 끓인후 오덕상태입니다

- 중앙 우측에 그을름이 묻고 나머지는 변색이 없네요...

- 이번 추석때 사용을 해 보고자 미리 미리 점검겸 테스트 해 봅니다...
첫댓글 도색안하시구 배달보내두 되는데요~~` ㅉ
버너 포스가 너무 좋습니다. 소개 글도 잘 봤습니다. ^^
오덕 멋집니다.
이게 해상버너라는거지요...ㅎㅎ
추석에 땀나게 일할 버너군요^^
기본이 돼지고기와 어물을 찌고자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