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40987?sid=102
경찰, 33개월 여아 ‘전원 거부’ 수사 않기로…“유족도 이의제기 안해”
도랑에 빠진 생후 33개월 여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유족이 상급종합병원의 전원 거부 논란에 대해 문제 삼지 않기로 했다. 충북 보은경찰서는 생후 33개월 된 A양의 사망 원인을 규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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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윤석열이 이거 물 줄 알았는데 물만한 껀덕지도 없었나보네...
아기 좋은 곳으로 가길.......
진짜너무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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