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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12-11 시진핑 사우디 방문, 미국패권 붕괴의 세계사적 사건/우크라이나 전쟁의 원인, 독일 메르켈 총리,푸틴도 '속았다'(펌)
파랑새7 추천 1 조회 699 22.12.11 22:5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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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2 01:01

    첫댓글 가진자를 위한 자유는 아니라고 보죠.
    우리는 단순하게 생각하면서 사는 걸 즐기죠.
    일이 복잡하고 판단이 흐려질 때는 자기이익과 연결돼서 사회적 폐악질을 하게
    될 때에 생명체의 단순한 한생명논리는 간단하지가 못해서
    배웠다는 사람들에게 회의적 사고를 하게 되죠.
    가진자들이 가졌다는 조건과 이유만으로 사회나 국가를 무법천지를 만드는 게 어찌
    힘의 논리로만 그림을 그릴 수가 있겠나요.
    사회나 국가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도덕적 기준이 사라지면
    그 그룹은 오래가지 못하고 종말을 고한다고 보지만 거기에 속한 생명체들은 영생을
    꿈꾸고 있다는 게 매우 이상야릇하게 여겨지죠.
    그것도 하나의 생명현상이니 익숙해지면 그만이지 않느냐고 하겠지만
    그렇게 종족을 번식한들......... 결코 생명체로서 객기를 부렸다고 밖에 더 뭐가 있나요.
    우리는 전두환이가 지한놈 우쭐댈라고 한국인들을 얼마나 죽였나요!
    머리가 나쁘면 자기자리가 아닌 국민통솔을 하는 자리에 앉지 말아야지
    앉아서 아구통이 깨지도록 저주를 받고 죽으면서도 씁쓸한 사과 한마디없이
    정당하게 살았다고 입에는 언제나 정의를 외쳤는데
    그러지 못한 폐악질만 하다가 간개새를 누가 저주하지 않을까요.
    모지리는 앉지 말아야 하지 않나요.

  • 22.12.12 15:35

    겁이나서. 유럽과 기타 지구촌에선 큰이슈로 올리지도 못하군요

    상전눈치에 …


    금융재재 금융강탈 . 군사 군사태러로. 자기들 입맛대로 하든 시대가 저무는


    각국은 각국의 주권적 주체적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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