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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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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주말에 ‘또’ 문자 받은 초1 교사, 분노한 학부모는…“우리애 XX에 묻은 X, 가슴 찢어지네요”
로또1등성공 추천 0 조회 5,103 24.03.31 20:0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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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1 20:08

    첫댓글 극한직업…

  • 24.03.31 20:08

    드럽게 진짜
    그런건 집에서 가르치라고요

  • 24.03.31 20:08

    자식을.. 지 똥도 못 닦는 모지리로 키우시면 어떡해요…

  • 24.03.31 20:09

    주말에 연락오면 진짜 뭔 얘기라도 싫은데..

  • 24.03.31 20:09

    가슴도 얄팍하네 저런걸로 찢어지나

  • 24.03.31 20:09

    그냥 이렇게 뉴스로만봐도 질리는데..선생님들은 얼마나 힘들까..

  • 24.03.31 20:10

    애 보호자 진짜 제정신아니다....

  • 24.03.31 20:10

    가정교육 잘 시켜보내세요

  • 24.03.31 20:10

    그럼 뭐 교실에서 00이는 바지내리고 닦았는지 확인해보자~ 하라는거임? 집에서 알려주라고

  • 24.03.31 20:11

    아 ㅅㅂ 어디 모자란거야 뭐야

  • 24.03.31 20:11

    하 ㅠ

  • 24.03.31 20:13

    똥 닦는 방법도 안가르쳐놓고 뭔...

  • 24.03.31 20:14

    ?...??????

  • 24.03.31 20:15

    진심 무슨 답을 원해서 연락했대??

  • 24.03.31 20:15

    하.....

  • 24.03.31 20:16

    가정에서 해야할 교육을 왜 선생님한테 지랄이야

  • 24.03.31 20:16

    아 진짜 역겹다

  • 24.03.31 20:16

    아씨발

  • 24.03.31 20:20

    하 진짜 하고픈 말은 많지만…….

  • 아니이건 교사가 학부모한테 뭐라해야하는거아님?? 기본적인건 가정에서 교육을 좀 시키고 학교를 보내야되는거아님??

  • 24.03.31 20:21

    8살이면 스스로 해야할 나이입니다.

  • 24.03.31 20:23

    부모는 똥닦는것도 집에서 안가르치고 뭐했냐 진짜
    애가 8살이되도록 똥처리도 못하냐 ㅉㅉ
    애 지능을 검사해보던지

  • 24.03.31 20:26

    교사가 그럼 애 항문까지 봐야한다는거임? 진짜.. 선 넘네.....

  • 24.03.31 20:27

    입학하기 전에 대소변 뒷처리 가르쳐서 보내라고 하는데요? 도른듯

  • 24.03.31 20:28

    우웨엑

  • 24.03.31 20:36

    평생 자식 똥팬티 빨게 될거같은데 벌써 가슴이 찢어지시면 어떡해요~
    가슴 단단히 부여잡으시길~~~

  • 24.03.31 20:39

    뻑하면 찢어져 아오진짜

  • 24.03.31 20:41

    저건 본인이 부끄러워해야 하는거 아니야? 자식 교육 제대로 못 시킨건데

  • 24.03.31 20:48

    집안교육을 어떻게 하길래 애가 지 뒷처리 하나 할 줄 모름?? 교육은 집에서 시작이고 학교에서 유지하도록 도와주는건데 다 학교한테 맡길거면 왜 낳음??

  • 24.03.31 20:51

    가슴이 찢어지는걸 왜 쌤탓해 자식 지능 탓을 해ㅠ 쌤탓할 시간에 똥 닦는 법 알려줘

  • 24.03.31 20:52

    가슴을 잘 여미고 자식 돈구녕이나 닦아주세요 기본도 안가르치고 학교를 왜 보내니

  • 24.03.31 20:51

    아니 그면 머 집 가기전에 똥꼬 검사하고 집 보냄?

  • 가정교육을 쳐 해 제발
    도랐나

  • 24.03.31 21:19

    애가 똥묻히고 다니는게 안쓰러워서 가슴이
    찢어진게 아니라 지 손에 똥묻어서 가슴이 찢어진거 아님?ㅌㅋ

  • 24.03.31 21:24

    진짜 저런 학부모들은 어디서부터가 문제인거임...?

  • 24.03.31 21:24

    집에서 가르쳐야 할 것을 부끄러운 것도 모르나

  • 24.03.31 21:29

    어휴 진짜 지능이 어떻게된거 아녀

  • 24.03.31 21:30

    놀랍지도 않다 ㅋㅋ 교직에 잇으면서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음 나도 저렇게 될까봐 애 절대 안 낳을 거야

  • 그럼 지가 닦아주면 되잖아
    언제 묻은지 알고 닦아주래는거야

  • 24.03.31 21:41

    집에서 가르치지않은 부모의 탓인데 어데 남탓하고 앉았노

  • 24.03.31 21:49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이 사회에 나오니 ,,,, 에휴

  • 24.03.31 21:59

    아 진짜 미친 거 아니야?????

  • 24.03.31 22:17

    제발 학교 선생들한테 문의할때 공개로 글 쓰게 시스템 바꿔 되도않게 문자나 카톡질말고 익명말고 이름 까고 누구나 댓글달수있게 게시판열고 지자식이누군지 사진도 다달고...하

  • 24.03.31 23:47

    염병 기본적인거 집에서 처가르쳐

  • 24.04.01 00:02

    다시 꼬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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