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치환을 무의식적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치환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걸 깨닳았습니
다. "치환" 을 깊이있게 이해하고 싶어요.
대표적인(치환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치환문제와 치환에 대해서 깊이있게 설명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크게 치환이 발목잡는 경우가 a. 치환을 통한 변역, 그래프 개형의 변화 b. 분수,무리방정식에서 치환시 변역 조건을 고려하느냐에 따른 허근의 고려 c. 적분 구간시 발생하는 문제.. 정도로 나눌 수 있겠네요.
a. 임의의 지수,로그함수나 삼각함수는 그 해를 대수적으로 구할 수가 없지만, 아주아주 특별한 경우, 출제자가 치환하면 풀 수 있는 2,3,..차 다항식 형태로 변형되도록 미리 수치를 맞춰놓죠. 대다수 치환 문제가 여기에 해당하겠네요.
b. (적어도 고교과정에선) 분수방정식은 오직 분모를 0만드는 것만 무연근으로 취급할 뿐 그 이외의 복소근도 방정식을 만족시키면 근으로 인정하는 반면, 무리방정식은 그래프를 통한 기하학적 풀이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근호 안을 음수로 만드는 상황을 만드는 근은 모두 무연근 처리합니다.
c. ∫_{from 0 to π} cos² x sin x dx 의 계산,, t = sin x 로 치환하면 0 이 나오고, t = cos x 로 두면 2/3 이 나옵니다. (물론 둘 중 하나는 참이고 하나는 거짓) 뭐 이런 경우가 있겠네요..
아이시떼루님, 와우! 고교과정의 치환개념을 전부 유형별로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님 쵝오!
첫댓글 크게 치환이 발목잡는 경우가 a. 치환을 통한 변역, 그래프 개형의 변화 b. 분수,무리방정식에서 치환시 변역 조건을 고려하느냐에 따른 허근의 고려 c. 적분 구간시 발생하는 문제.. 정도로 나눌 수 있겠네요.
a. 임의의 지수,로그함수나 삼각함수는 그 해를 대수적으로 구할 수가 없지만, 아주아주 특별한 경우, 출제자가 치환하면 풀 수 있는 2,3,..차 다항식 형태로 변형되도록 미리 수치를 맞춰놓죠. 대다수 치환 문제가 여기에 해당하겠네요.
b. (적어도 고교과정에선) 분수방정식은 오직 분모를 0만드는 것만 무연근으로 취급할 뿐 그 이외의 복소근도 방정식을 만족시키면 근으로 인정하는 반면, 무리방정식은 그래프를 통한 기하학적 풀이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근호 안을 음수로 만드는 상황을 만드는 근은 모두 무연근 처리합니다.
c. ∫_{from 0 to π} cos² x sin x dx 의 계산,, t = sin x 로 치환하면 0 이 나오고, t = cos x 로 두면 2/3 이 나옵니다. (물론 둘 중 하나는 참이고 하나는 거짓) 뭐 이런 경우가 있겠네요..
아이시떼루님, 와우! 고교과정의 치환개념을 전부 유형별로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님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