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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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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추가해요//오늘 시댁에서 밥먹다 헛구역질했어요ㅠ
대머리여인 추천 0 조회 14,796 24.04.01 03:0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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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03:07

    첫댓글 와 미쳤나봐.. 어캐 먹던그릇에 담아주냐...

  • 24.04.01 03:08

    아 위생관념 무슨 일.. 글만 봐도 속안좋아져

  • 24.04.01 03:10

    근데 뭐 어쩌란 건지 모르겠음 자존감이 떨어져? 당연히 떨어지지 본인은 외동딸로 고이고이 자랐을텐데 며느리 됐다고 남이 먹던 그릇 그대로 먹어야되는데ㅋㅋㅋㅋ속이 풀렸어요 이러고 앉아있네.. 넵 앞으로는 그런 상황 또 겪으면 본인이 설거지해서 드세용!

  • 24.04.01 03:28

    ㄹ ㅋㅋㅋㅋㅋ.. 누구든 감쓰 하나만 있으면 모든 일이 해결이 되는 그런 타입인가.. 당연 자존감 떨어질 일 맞지.. 안 떨어지는 게 천치지.. 근데 그게 남편이 마크해주고 남편이 자기 집에 잘 해준다고 알지도 못하는 남들이 익명으로 편들어준다고 풀리고 넘어가지나..? 나는 그저 놀랍다..

  • 24.04.01 03:33

    다먹은 밥그릇 씻지도않고 또 푸는짓은 태어나서 처음봐

  • 24.04.01 03:45

    미쳤냐고.. 먹고 난 밥그릇에;;

  • 24.04.01 03:53

    평생 안보고살게해주는건가 ㅋㅋ 시짜들은 왜저러는거야 며느리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거보면 걍 같잖음;; 지아들 평생 끼고살든가

  • 24.04.01 04:08

    남이먹던 밥그릇에 밥퍼주는 취급받고 그냥 인터넷에 글써서 속이풀리는거보니 멘탈 굿굿 앞으로 더 참으면서 행복한 결혼생활하세요~!

  • 24.04.01 04:10

    으진짜 징그럽다.... 와 토나와

  • 24.04.01 04:23

    저걸 왜 참아? 바보나? ㅅㅂ

  • 24.04.01 04:28

    충격이다..

  • 24.04.01 05:40

    개밥그릇도 씻어서 주는데 ㅁㅊ

  • 24.04.01 05:56

    16년도글이네 지금은 머하고살라나

  • 24.04.01 07:07

    16년이네. 지금은 어떠려나

  • 24.04.01 07:28

    아 글만 봐도 비위 상해

  • 24.04.01 07:53

    ㅈㄴ 비위상해

  • 24.04.01 08:47

    이혼사유

  • 24.04.01 09:09

    저걸 참아..?..

  • 24.04.01 11:05

    늦은 이유가 자기 아들인데 왜 화풀이는 며느리한테 ㅋㅋㅋㅋㅋ자식배우자=화풀이 상대인게 너무 기괴해

  • 24.04.01 11:24

    토할거같아

  • 24.04.01 11:39

    죠?

  • 24.04.01 11:52

    이게 그냥 넘어가져...? 아휴 이러니 죠가 나오는 거임

  • 24.04.01 13:21

    이걸 그냥 넘기고 산다는자체가 ... 네...
    머 알아서 하시구요 소리 절로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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